👓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26일에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미국에 도착한 후 시차적응보다 한국에서 시차적응하는게 더 힘드네요ㅠ 아무튼 현재는 시차적응 끝나서 후기 좀 올려볼까 합니다.
일정 세운걸 여행전에 올린다는걸 정신이 없어서 못 올렸네요. 간단히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17일:뉴욕도착->셔틀타고 이동
18일:타임스퀘어(m&m,디즈니스토어)->센트럴파크
원래 이날은 다른 일정이 있었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거의 하루를 센트럴파크에서 보냈네요. 쉽미도우에 들어가고 싶었지만 잔디보호 때문인지 출입이 안되더라고요ㅠ
19일:인트리피드박물관->베슬->하이라인->리틀아일랜드->첼시마켓->스타버스 리저브 로스터리->로스타코->피어35에서 야경
개인적으로는 이 일정이 뉴욕여행 중에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래 이날도 스벅갔다가 차이나타운,리틀 이탈리, 카치슨 델리커텐슨 가려고 했는데 이번엔 체력이슈가 있었네요. 이번여행때 못가서 크게 아쉬웠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팁으로 인트리피드박물관 가시는 분들 기념품점에 있는 흰색 보틀 추천드립니다! 5$ 정도에 샀는데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저의 외롭던 뉴욕여행이 행복하게 만들어준 인생음식 입니다. 한 번 먹고 미쳤다 생각하면서 바로 다시 주문 했습니다. 위의 타코는 다시 주문하니 매니저님이 오시 면서 마이페이보릿이라면서 서비스로 주신 타코입니 다!! 그 후로 몇번가서 먹었습니다.
20일: (셜록현준 영상에 나오는 건축물 감상)->루이비통,트럼프타워->세인트패트릭성당->록펠러센터->메그놀리아베이커리->모마->타임스퀘어
이날은 모마 개장시간 맞춰서 가려고 오전 6시정도부타 움직였습니다. 안개가 낀 날이라 건물들이 더 멋있었던 것 같네요. 특이한 건물 진짜 많아서 눈이 즐거웠습니다. 바나나푸딩도 추천드립니다!
21일:메트로폴리탄->루즈벨트트램타고 아일랜드->트레이더조
이날도 개장시간 맞춰서 갔다가 12시 15분에 있는 무료도슨트 들었습니다.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시간만 된다면 도슨트가 있는날에 가서 또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도슨트 끝나고 그냥 가는게 아쉬워서 오후5시까지 돌아다니다 나왔습니다.
메트로폴리탄에서 나오고 루즈벨트 트램을 타고 루즈벨트 아일랜드로 갔습니다. 이것도 옴니로 가능해서 편했습니다. 건너가서 Zhongzhong Noodles- Roosevelt Island에서 저녁먹었습니다. 여기도 진짜 추천 드립니다!!
22일:911메모리얼->오큘러스->트리니티교회->뉴욕증권거래소->돌진하는 황소->플랫아이언빌딩->해리포터뉴욕->매디슨 스퀘어파크->그랜드센트럴터미널->탑오브더락->타임스퀘어
지금보니 박물관은 다 개장시간에 맞춰서 갔네요. 911매모리얼에는 생각보다 오래있게 되서 배터리파크도 못갔습니다. 이후 다운타운 일정은 일단 가기는 했지만 사람에 치여서 정신이 없었네요ㅋㅋㅋㅋ
해리포터에서 아이스크림좀 먹다가 플랫아이언 빌딩앞에서 쉬었습니다. 터미널은 진짜 멋졌습니다!!
탑오브더락은 기대의 훨씬 이상이었습니다!! 저는 5시 30분에 예약을 해서 주경-일몰-야경까지 보고 왔고 3시간 정도 머물렀습니다! 어두워질수록 바람은 몸이 밀릴정도로 불었고 추웠습니다. 단단히 입고가시길…
23일: 소품샵 몇 군데 들렸다가->덤보->도미노공원,메인스트리트공원,Empire Fulton Ferry,브루클린 헤이츠 프로메나드-> 브루클린 브릿지 걷기-> 페리타고 야경보기
개인적으로 영화 패스트라이브즈를 정말 좋아하는데 촬영지에 와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은 그리말디 피자 먹었는데 너무 만족했습니다!
24일(마지막 날): 바운스로 타임스퀘어 근처에 짐 맡기고->르뱅쿠키->오큘러스->뉴욕공립도서관->브라이언트파크->뉴욕대학교->타임스퀘어->셔틀타고 공항
이날은 조금 늦게 일어나서 11시 쯤에 숙소 체크아웃하고 바운스로 짐을 맡기고 움직였습니다. 마지막 날이기도 해서 한국으로 가져갈 것들을 사려고 트레이더조랑 르뱅쿠키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오큘러스에서 쉬다가 못 간 곳들을 갔네요.
이번 여행은 정말 좋았으면서도 후회가 되는 일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가보고 싶었는데 못 가본 곳들, 여행후 알게된 곳들, 여행중 못 해본 것들까지 정말 많네요. 하지만 오히려 좋은 것 같습니다. 이제 다시 가지 않으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서 언젠가 다시 갈뉴욕에 대한 설렘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모두 행복한 여행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