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5.02.14~2025.02.22 뉴욕 가족 여행기.

핵심요약

2025년 2월 뉴욕 맨해튼 가족여행 후기로, 혹한의 비수기에도 타임스퀘어·자유의 여신상·저지가든 등을 다녀온 실전 동선과 비용을 기록합니다.

  • 2월 뉴욕은 매우 추워 배터리파크·브루클린브릿지서 방한용품 노점 판매
  • 저지가든은 Port Authority 2층서 111·115번 버스로 약 40분
  • 리파이너리 호텔(38번가)은 수압 약함, 루프탑 대기 1시간30분
  • JFK 입국심사 가족 4인 약 5분, MPC 불필요
  • CVS 멜라토닌·애드빌은 잠금 진열, 직원 호출벨로 개방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2월 여행은 얼마나 추운가요?

2월은 뉴욕 최고 비수기라 할 정도로 무지하게 추워 방한 준비가 필수입니다. 배터리파크와 브루클린 브릿지 부근에서는 노점상이 방한용품을 팔 정도입니다. 글쓴이는 자유의 여신상 방문일과 탑오브더락 방문일 모두 눈이 많이 와 시야 확보가 어려웠다고 적었습니다.

2.저지가든과 우드버리 아울렛 중 어디로 가야 하나요?

일주일 남짓 짧은 일정이면 우드버리보다 저지가든을 추천합니다. 맨해튼 Port Authority 터미널 2층에서 111번·115번 버스를 타면 약 40분이면 도착합니다. 저지가든은 실내 1·2층 구성이라 비 오는 날에도 쇼핑이 가능했고, 2층 푸드코트 도시락은 양이 많아 2개로 4인 가족이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3.리파이너리 호텔은 묵을 만한가요?

38번가에 위치해 타임스퀘어·한인타운까지 도보 이동이 가능하고 직원도 친절하지만, 샤워 수압이 약하고 루프탑은 대기시간이 길어 이용을 포기했습니다. 리모델링했다고는 하나 오래된 시설이 눈에 띄어 최신 시설을 원하는 사람에게는 추천하지 않는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Top of the Rock은 예약 취소가 안 되고 날짜 변경만 가능해 현장 발권이 유리하다고 적음 · 저지가든행 버스는 Port Authority 2층 111·115번 노선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로 다니거나 여름 성수기에 방문할 계획이라면 이 겨울철 도보·대중교통 위주 동선은 그대로 적용하기 어렵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Top of the Rock을 예약했다가 취소가 안 돼 결국 남들보다 2배 금액을 내고 봤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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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 2025.02.22 뉴욕 - 주로 맨하탄 - 가족

여행 다녀 왔습니다. 미여디에서 좋은 정보도 얻고 해서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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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길수 있으니 바쁘신분은 요약본 읽으시고 나가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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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 멀다. (하지만 가볼만 하다.)

- 무지하게 춥다. (그래도 가볼만 하다.)

- 살벌하게 비싸다. (그래도 꼭 가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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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천공항

09:50 아시아나 항공 이라 일찌감치 공항에 도착 했습니다만, 사람 무지하게 많았었습니다. 체크인 및 출국 대기줄 엄청나게 길었고, 셀프체크인시 탑승권이 인쇄가 안되어 체크인줄에

가서 또 줄을 서서 꽤 오래 대기 했네요. 일찍일찍 나서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 하며, 인천공항도 겉 치장에만 신경쓸것이 아니라 이용객 동선이나 대기에서 신경을 썻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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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마티움

왕복 아시아나 스마티움 이용했습니다. 물론 비용은 더 지불 했습니만, 충분히 지불하고 탈만 했습니다. 인천 출발시에는 자리가 많이 남아 승무원이 편하게 앉아 가시라고 - 복

받으실 겁니다. - 해서 가족끼리 퐁당퐁당 ABC, DEF열 모두 점령(?) 해서 갔었네요. - 피곤 하면 옆으로 누어서도 가고. 올때는 아쉽게도 만석이라 불가능. 제 키가 178정도 됩니다.

사진 참고 하세요. 무릎 앞좌석에 닿지 않고 잘 자면서 갔습니다. 아울러 스마티움 이용시 아시아나 라운지도 이용가능 합니다. 라운지에서 한끼 완벽(?)하게 해결하고 탑승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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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라운지

- 아시아나 스마티움 좌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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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JFK 입국

MPC는 필요 없었네요. MPC 있다고 직원한테 말했었는데 "No Mpc"랍니다. 그도 그럴것이 제가 도착했을때 입국장에 아무도 없었던듯. 아마도 당일 첫 항공기 였나봅니다. 미국 입국시에 는 다른 많은 분들도 걱정 아닌 걱정들 하실텐데,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면 오래 안걸리고 끝나는 것 같습니다. 저희는 가족 4명 모두 동시에 받았는데 제가 대표로 심사 받았으며, "얼마 가지고 왔냐", "어디서 묶냐", "미국에 몇번째냐" 등등 잘 알고 계시는류의 질문 받고 4인가족 지문 찍고 입국 하는데 5분 정도 걸린것 같습니다. 앞에서 심사 받던 - 부부 같던데

- 팀은 좀 오래 걸렸는데, 소통이 잘 안돼는지 번역기 열고 의사 소통 하는데 오래 걸렸던 것 같네요. 아시아나 도착 후 항공기가 한대 더 도착한것 같던데, 제가 심사 받고 입국 할때

까지 입국장 심사소가 2~3군데 밖에 - Non Us, Us 포함 - 열리지 않아서 많이 대기 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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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타임스퀘어

아시다 시피 뉴욕 대표 관광 명소 입니다. 여기는 뭐 거의 매일 갔던것 같네요. 낮 보다는 꼭 밤의 화려함을 꼭 보고 오시라 추천 드립니다. 아울러, 2월이 제일 비수기라고 하던데, 이렇게 추운 비수기에도 세계 각국의 관광객들이 이렇게 많은걸 보면 성수기때는 가관일 것이라 예상해 봅니다. 밤에도 몇번 가봤는데, NYPD도 곳곳에 배치되어 있는걸 볼수 있었 고요, 인형탈쓴 사람들이 사직찍자고 하면 No Thank You 하는거 아시죠? 마지막날에는 그 추운날 눈까지 오던데 사람들 최고로 많았던듯.

- 타임 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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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센트럴파크

겨울에라 그런지 너무 횡~ 함. 볼게 없음.

입구에서 조금 구경 하나 나왔는데, 그 추운 겨울날 피자를 사와서 바위 위에 앉아서 먹는 뉴요커(?) 발견.... 대단...

- 센트럴 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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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리파이너리호텔

뉴욕에 있는 동안 38번가에 있는 리파이너리 호텔에 묶었습니다. 호텔 위치도 좋아서 타임 스퀘어, 한인타운등 웬만한 거리는 걸어서 다녀서 좋았고, 직원들 또한 아주 친철 합니다.

단, 리모델링 했다고는 하는데, 오래된 시설이 눈에 보여, 최신시설을 원하시는 분들껜 비추 입니다. 참고로 샤워 수압이 너무 약해서 이거 뭐 씻는건지 마는건지... 루프탑이 유명하다고

해서 저녁시간에 한번 올라가 봤는데, 대기시간 한시간 반이라고 해서 접고 내려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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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텔 엘레베이터 쿨래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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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CVS

여기 다녀오실분들 많을텐데, 꽤 많은 골목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제가 가본곳중 가장 큰곳은 브라이언 파크에서 타임스퀘어 가는 코너에 있었던 CVS인데 2층으로 되어 있고, 1층엔

식료품 위주, 2층엔 의약품 위주로 되어있었습니다. 멜라토닌이나, 애드빌 구입하러 가시는 분들 많을텐데, 이런약들은 자물쇠로 잠궈 놓더군요. 자물쇠 근처에 보면 직원 호출 벨이

있으니 벨 누르면 직원이 와서 자물쇠를 열어주는 시스템이니 참고 하세요. 참고로 멜라토닌이 시차적응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저도 몇알 먹어 보았습니다만, 효과는 둘째치고 속이 메스

껍고 머리도 어지러워서 안먹었습니다. 애드빌은 좋더군요. 현지에서 감기에 걸렸었는데, 아침 저녁 애드빌 한알씩 복용하고 가져간 전기장판 깔고 푹자니가 떨어짐. - 관계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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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지하철

뉴욕에 가기전부터 검색해 보면 뉴욕 지하철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많은 정보를 볼수 있는데, 저는 탈만 했습니다. 단, 정신 똑바로 차리고 타야 합니다. ^^; 어디서 들은 내용입니다면 뉴욕 치하철이 한국 소 달구 지 끌고 다닐때 만들어진 지하철 이라고 하던데, 그래서 그런지 시설 많이 낙후 되어 있습니다. 일단 역내에 냄새 - 대마초 냄새는 아닌듯 - 가 심하고, 웬만한 열차내에 정차역 안내 전광판 없습니다. 전광판 있는 열차 딱한번 타본듯요. 와이파이도 잘 안되는거 같아서 진짜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이번역이 어디인지 확인하고 다녀야 원하는 역에 하차 가능 합니다. ㅋㅋ 안내방송을 하긴 하는데, 단 한번 뭐라고 중얼 거리는 수준 ^^; 한번은 탑승 한 열차에 문이 한쪽만 열림. 안내 방송이나 뭐 이런거 없이 계속 운행함. 개 쿨함. ㅋㅋ.

- 42번가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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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배터리 파크, 자유의 여신상 페리.

여기 예매할때에 고생을 해서 그런지 - 미여디 어딘가에 제가 올린 글 참고 - 열심히 보고 와야 겠다 맘먹고 갔는데, 무지하게 추웠네요. (2025.02.15 방문) 배터리 파크에서 표있냐고 물어 보시는 분들 호객 행위 하는거 아닙니다. 거기 직원들이더라고요. ㅋㅋ 저는 처음에 호객 하는 줄알고 표있냐고 계속 물어 보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직원들. 저는 Crown Reserve 로 꼭대기 까지 다녀 왔습니다. 미국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이면 어디든 보안 검사 철저 하게 합니다. 자유의 여신상 페리 탑승전, Crown Reserve, 탑오브더락, 엣지전망대, 해양 우주 박물관 등 거의 공항수준의 보안 검색 합니다. 참고 하세요.

- 자유의 여신상 보이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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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자유의 여신상.

JFK부터 뉴욕 전체가 공사를 무지 하게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유의 여신상도 마찬가지였습니다. Crown Reserve로 예약 해서 꼭대기 까지 한번 가보고 왔습니다만, 평소에 운동을

하지 않으셨다면 피곤한 길이 될수도 있습니다. 저희 딸이 다음날 근육통 호소. 아울러 배터리파크, 브루클린 브짓지 입구 등에서 노점식(?)으로 방한용품 팝니다. 이거 보이면 무지하게

춥다는 이야깁니다. 꼭 따듯하게 입고 다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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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Downtown

맨하탄으로 돌아 왔는데 눈이 많이 왔었네요. '눈오는 맨하탄을 언제 즐겨보리' 라는 마음으로실컷 돌아다니다가 밥먹으러 갔었습니다. 이추위에 이눈에 "돌진하는 황소"에는 사람들 한가득. 길건너에서 구경만 했네요. 911 Memorial구경하고 원월드 전망대를 가려고 했는데 눈이 너무 많이 와서 포기했습니다. 시야 확보 불가능 할것 같아서. World Trade Center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왔습니다만, 여기 지하철역은 새로 지어서 그런지 깨끗하고, 지하철 내부에 안내 전광판도 있더군요. 복불복인듯.

- 눈 내리는 다운타운.

- 돌진하는 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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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ersey Garden

저지 가든을 간다고 가족들에게 말했을때, 왜 우드버리를 안가고 거기를 가냐고 아우성이었는데, 다녀온 다음에는 '우드버리로 갔으면 큰일날뻔' 이었네요. 우드버리가 얼마나 넓은지 가보지를 안아서 모르겠지만, 져지 가든도 무지하게 넓습니다. 뉴욕엘 몇달씩 있는것도 아니고 일주일 남짓 머무는데, 우드버리를 가기엔 시간이 아까운 여행객에서 추천합니다. 일단 실내로 1, 2층으로 구성 되어 있어 이날하루 따뜻하게 쇼핑 했으며, - 방문한날 맨하탄에는 하루종일 비옴 - 맨하탄에있는

Port Authority 터미널에서 약 40분 정도면 도착 가능 합니다. Port Authority 터미널 2층에서 111, 115번 버스타고 방문 하시면 되는데, 어디서 내리는지 어떡게 아느냐고요? 사람들 다 거기서 내리 더군요. 그냥 따라 내리세요. ㅋㅋ. 올때는 퇴근시간 피해서 오길 권장 드리며, 입석도 있었습니다. 2층에 Food Court가 있는데, 도시락식으로 파는 코너 - 이름 까먹음 - 양 엄청 많습니다. 2개 주문해서 넷이 먹었습니다. 수하물 캐리어 꼭 큰거 준비해서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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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Hard Rock Cafe

해외 여행 몇번 다니면서 현지의 Hard Rock Cafe에 꼭 방문 해 봅니다만, 역시 뉴욕! 얼마전 방문했던 싱가포르는 거의 구멍가게 수준 - 그래도 철수한 서울 보다는 훌륭 - 이었습니다. 맨하탄은 입구 Shop부터 물량 및 사람들 어마어마함. - 피팅룸 있는 Shop 처음봄 - 식사전에 이미 Shop에서 쇼핑 하느라 한지출 해버렸음은 물론이고, 밥먹느라 또한번 지출 ㅜㅡ.

음식값은 생각보다 비싸지 않고, 맛고 소소해서 먹을만 했습니다. 단, 예약을 하지 않아 약 1시간 정도 대기후 핸드폰 문자 받고 입장 했네요. 예약 접수시 South? North? 물어 봐서 여권

보여줌. 아 짜증나... 유일한 분단 국가의 서러움...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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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드락 카페 맨하탄 내부장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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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Woorizip, H-MART, 북창 순두부

맨하탄에 머무는 관광객이라면 32번가 한인타운 한번씩들 가보실텐데요. 파리바**, 뚜레** 등의 빵집은 곳곳에 있어서 생략 하고 위의 세군데만 언급해 보자면...

- Woorizip : 한식 도시락집으로 4인가족 약 50,000원 이하로 유일하게 배물리 먹을 수 있는 집. 내부에서 식사도 가능, 포장도 가능. 양도 넉넉. 강추. (관계자 아님.)

- H-Mart : 32번가 입구에 위치한 아시안 마켓으로 웬만한 한국 음료, 식품 라면 거의 다 있는듯. 세계 각국의 사람들 무지하게 많음.

- 북창동순두부 : 유명한 집이라 도착하는날 방문해봄. 맨하탄 물가 자체가 비싸기 때문에 감안하고 방문 했음. 4식구 순두부 4개, 해물파전 주문 했는데 130,000원 정도 나온듯. 단, 양이 엄청 많음. 그다나 다행. 순두부 3개, 파전만 시켜도 되었을듯. 한가지 언급 해 보자면, 맞은편 서양 여자분 순두부에 사이드 하나 시켜서 그 많은 양을 소주하고 같이 야무지게 먹고감. 이것이 한류인가...

- 한인타운 입구.

- 우리집 메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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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랜드마크 차량투어.

앳홈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랜드마크 차량투어 다녀왔습니다. 덤보, 소호 등등 구석구석 지하철 타고 찾아 다니기 귀찮 았는데, 아주 좋은 선택 이었습니다. 덤보, 소호, 첼시마켓 외에도 전날 가본 911 Memorial 등 유명 관광지를 차량으로 이동하고 덤보하고 소호에서는 스냅 촬영도 해줍니다. (관계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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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덤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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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워싱턴 당일

역시 앳홈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워싱턴 D.C 당일 투어 다녀 왔습니다. 앳홈 여행사 뿐만 아니라 타 여행사에서 신청한 팀들도 같이 이동 하는 것 같고요, 4인가족 2팀, 개인3명 정도 해서 10여 명이 한차로 이동 했습니다. 가이드님이 아주 재미있는 분이셔서 설명도 잘듣고 사진도 잘찍어 주셔서 지루하지 않게 아주 재미있게 다녀 왔네요. 맨하탄에서 워싱턴 까지 편도 약 4시간 왕복 거의 8시간이 넘는 거리를 다녀와서 피곤한데,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 치기는 매우 피곤 할듯. 다녀 오신 분들 존경. 가는길 오는길에 휴게소도 한번씩 들러 식사도 하고 쉬엄쉬엄 갈만 합니다.

- 영화에서 많이본 링컨.

- 포레스트 검프가 제니를 만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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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브루클린 브릿지

랜드마크 차량투어에서는 덤보에만 갔었는데, 가는길에 브루클린 브릿지를 애들이 가보자고 해서 리프트로 택시 잡아서 다녀 와봤습니다. 저 위에도 언급 했지만 여기 무지하게 춥습니다. 여기도 방한 용품 팔고 있음. 브루클린 까지 걸어서 넘어가보진 않고, 중간정도 까지만 다녀 왔네요. 넘어가 보기엔 너무 추웠던...

- 브루클린 브릿지.

- 다리위에서 바라본 맨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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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첼시마켓 랍스터

브루클린 브릿지에서 지하철로 첼시마켓으로 다시 이동했습니다. 랍스터 먹으러요. 랜드마크 차량 투어때에도 갔었습니다만, 패키지이기 때문에 시간 관계상 화장실만 다녀 오고 이번엔 제대로 구경 하고 랍스터도 먹었습니다. 여기서 랍스터 2마리, 음료, 맥주, 롤 등등 해서 뉴욕에서 먹은 음식값중 제일 많이 지출 ㅜㅡ. 근데, 배가 안불러... ㅋㅋ. 가족들이 좋아 하니 만족.

- 랍스터 먹은거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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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엣지 & 베슬

첼시마켓에서 도보로 엣지타워 올라갔습니다. 택시 타고 가려고 잡았는데 인도 아저씨가 가깝다고 걸어가라는... 한 15분 정도 걸어 가면 되고, 날씨가 하도 왔다 갔다 해서 예약 하지 않고 현장 발권 했습니다. 여기서도 보안 검색 합니다. 엣지 올라간 날은 날씨가 좋아서 좋은 전망 구경 잘했네요. 참고로 셀카봉 피면 직원이 쫓아와서 못피게 합니다. 2번 걸림. 내려오는 길에 베슬구경 갔는데, 거길 올라가려면 또 돈을 내야해서 생략. 생각보다 크긴 하지만, 올라가볼 정도는 아닌듯.

- 엣지에서 땡겨본 여신상.

- 엣지에서 내려다 보는 뉴욕.

- 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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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해양 우주 박물관.

여기는 일정에 없었는데, 아들이 가보자고 해서 다녀온 곳입니다. 남자애들 좋아할만한 비행기, 전함 등이 전시되어 있고요 특징이라면 우주 왕복선도 전시가 되어 있다는... 하와이 진주만에 있는 USS Arizona Memorial에 방문한적이 있는데, 그곳과 규모가 비교자체가 안되지만, 아들이 있는 가족이라면 오전 시간 활용해서 한번쯤 가볼만한 곳인것 같습니다.

- 우주 왕복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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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Top of the Rock

여기는 남들보다 2배 금액을 주고 봤네요. 티켓 예약을 잘못하는 바람에 예약처에 물어보니, 예약처에서는 취소도 안되고 ㅜㅡ. 락펠러 1층 안내에 도착해서 물어보니 취소는 안되고 날자

변경은 된다 는 이야기를 들으니 억장이 무너짐 ㅜㅜ. 뭐 하도 인기라길래 예약을 했는데, 원래 의지대로 "모든 티켓은 현장 발권 우선"을 지키는게 좋을듯 합니다. 여기 올라가는날에

눈이 또 엄청나게 많이 와서 시야도 안좋고, 이렇다할 경치 구경도 못했네요.

- 탑오브더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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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뉴욕피자

뉴욕에서 먹은 음식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역시 피자. 유명한 피자집은 줄이 너무 길어 엄두도 못내고, 제가 몇번 갔던 피자집은 39번가에 있는 Artichoke Basille's Pizza 라고 호텔에서 타임 스퀘어 걸어가는길에 보여 포장도 해와보고, 직접 가서도 먹어 봤습니다. 아시겠지만 뉴욕 피자 한쪽씩도 팔고요, 한국 피자 한쪽 생각 하면 안됩니다. 한쪽이 엄청나게 크고 한쪽에 아무리싸도 $5 넘습니다. 2쪽 먹으면 배부름. 아래 영수증 참고하세요. 내부에서 먹으려면 의자 없이 서서 먹는 뉴욕식(?) 입니다. 음료와 맥주도 팝니다. 아시겠지만, 아주 짭니다. (역시 관계계자 아님)

- 피자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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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트레이더스 죠.

딸아이가 여기서 에코백을 사가야 한다고 해서 하루 다녀 온적이 있는데, 다들 아시겠지만, 현지인들이 주로 이용하는마트 입니다. 한국가서 선물할 초컬릿, 에코백 뭐 이런거 샀는데 - 저는 관심이 없어서 잘 안봄 - 애들 엄마 말로는 많이 저렴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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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대마초 냄새.

이번 여행에서 맨하탄을 다녀보면서 처음에는 이게 무슨냄새지? 라고 생각했는데, 대마초 냄새라 더군요. 합법이라서 사람들이 길에서 많이 피운다는데, 술,담배를 하지 않는 본인은 냄새가 무지하게 역겨웠다는...지금 생각해보면 밤에 야경 구경한다고 많이 돌다 다녔는데, 공사장아래서- 아마 42번가 쯤이 었던듯 - 흑인들 잔뜩 모여 대마초를 피우고 있었는데 그냥 막 지나쳐 돌아 다녔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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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뉴욕 사람들.

뉴욕 사람들 아주 친철 합니다. 물어 보면 잘 알려주기도 하고 서양사람들 특유의 여유나 미소가 항상 얼굴에 있었던듯. 여행 중 인종 차별 비슷한것도 본적도, 당한적도 없는것 같고요 - 제가 둔해서 모를수도 -. 한번은 정통(?) 이태리 식당 - 엄청 비쌈 ㅜㅜ - 을 예약 없이 방문 했는데, 아무도 없는 지하1층에 자리를 내주더군요. '이거 인종 차별' 이다 라고 '저만' 생각 했는데, 나중에 보니, 예약 하지 않은 사람들은 전부 지하로... 가족들한테 혼남. ㅋㅋ 저녁시간 되서는 지하도 꽉처 더라는... 그래도 길에서 약에 취한 흑인이 "칭챙총 갓섬달러?" 떠들면서 다니는거 몇번 봤습니다. 그것도 오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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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티 섬에서 바라본 맨하탄.

- 브라이언 파크 스케이트장. 이걸 못타보고 온게 한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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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며, 여행은 항상 계획대로 안되는거 잘들 알고 계시리라 믿고, 즐거운여행들 되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4-0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5,368 · 댓글 19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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