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용까지 꼼꼼하게 기록하는 뉴욕여행 후기 5편 입니다!
1편부터 보고 오시면... 제 여행과 함께 하실 수 있어서 더 재밌을 수 있습니다.
5일차 일정부터 말씀드리자면 베슬, 하이라인, 첼시, 스타벅스 리저브, 그랜드 센트럴터미널을 다녀왔습니다.
역시나 많이 걸어다니자 주의여서 늘 가던 경로가 아닌 새로운 경로로 가보자! 해서 이렇게 강변 공원을 따라 걸었습니다.
가는 길에 공룡 공원이라는 곳도 봤는데 부모님과 이이들이 아침부터 그네타고 노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이 날도 날씨가 너무 좋았지만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가능한 햇빛 쪽으로 걸으니
햇살이 따사롭다는 말 그 자체를 실감했습니다.
길을 따라 걷다가 뭔가.. 기념석? 기념 건축물 같은걸 봐서 찾아보니..
Soldiers' and Sailors' Monument 라고... 찾아보니 육군 및 해군용사 기념비 라고 합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으러~ 근처 제일 가까운 식당으로 갔습니다.
스프는 사진이 없네요. 그냥 평범한 야채 수프였습니다만 맛이 엄청 있지는 않았습니다.
프렌치 토스트는.... 1장만... 나올 줄 몰랐습니다.. 가성비 좀... ;;
그리고 여기는 동네 주민들의 엄청난 맛집? 단골집이였나 봅니다. 점심시간이라 그런것도 있겠지만
여기는 유독 대기가 엄청 많았습니다. 저희 들어갈때도 만석이였는데 이후로 계속 웨이팅이 엄청났습니다.
배불~~리 보다는 가볍게 배를 채우고 베슬로 갔습니다.
베슬.. 옛날에는 이런게 없었던거 같은데 찾아보니까 2017년도에 저 뉴욕 다녀오고 나서 설치가 되었네요.
엄청 크고 멋있습니다. 친구가 가고싶어했던 곳이라서 저는 안알아보고 그냥 갔는데 정말 멋있습니다.
계단으로 따라 올라가는 것 같은데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그냥 앞에서 사진만 찍고 말았습니다.
베슬에서 잠깐만 걸으면 하이라인이 나옵니다.
하이라인은 예전의 철도를 공원으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첫번째 사진 바닥에 선로 보이시나요?ㅎㅎㅎ
그리고 항아리... 같이 생긴 건물도 있더라구요. 신기하고 예뻐서 찍었습니다.
선로를 따라서 주변 풍경도 구경하면서 걷다보면 첼시가 나옵니다!
첼시 가는 길인데 바람이 엄청나게 불었습니다.
머리 날리는거 보세요... 아침에 드라이며, 고데기며 다 의미가 없습니다. ㅠㅠ
첼시마켓 가는 길에 스타벅스 리저브를 갔습니다.
규모가 진짜 크고.. 주류를 파는 공간도 있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아서 자리가 없었어요.. 서서드시는 분도 많았고. 자리 잡기가 정말 하늘의 별따기
그리고 뉴욕에서 한국사람 제일 많이 본 곳이 여기 입니다. ㅋㅋㅋㅋ 반가웠어요
자리가 없어서 저희는 테이크 아웃해서 첼시마켓에 갔습니다.
앗... 첼시마켓... 사진이 없네요.. ㅠㅠ 바람에 추위에 지쳐서 사진을 생각을 못했습니다.
어떻게.. 정말 한~~장도 안찍었네요..;; 그냥 구경만 했습니다.
첼시마켓에서 보통 랍스터나 굴 같은거 많이 드시던데 저희는 안먹었습니다.
보여드릴 사진이 없어서 죄송해요ㅠㅠ
첼시마켓에서 나오니 날이 어둑어둑해졌습니다.
마지막 코스로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갔습니다.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은 1896년에 개장해서 지금까지도 뉴욕의 상징적인 건물 중 하나입니다.
내부가 정말 예쁘니 지나가시다 들어가서 구경하고 가세요!!
천장에 별자리가 그려져 있고 석상 조각이 정말 멋있습니다.
예전에는 역 안에 지금처럼 식당도 많지 않았는데 식당도 맛집도 엄청 많습니다. (푸드코트처럼??)
뉴욕에서 유명한 가게들은 여기 다 ~~~ 있는 것 같습니다.
시간 없으신 분들은 여기서 한번에 때우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숙소로 다시 돌아가는 길에 다시 타임스퀘어에서 한컷!
참고로 타겟 장바구니 여러모로 유용하게 잘 쓰입니다. 타겟 갈때마다 가져왔어요.
한국와서 친구들 선물 줄 때 담아서 주기 좋습니다.
저 성조기 간판 앞에서는 꼭 다시 찍고 싶었습니다. ㅎㅎ
저녁은 할랄을 포장해와서 숙소에서 먹었습니다!
역시나.. 가성비가 좋습니다.
물론 예전보다 비싸지긴 했지만 양은 여전히 엄청 많아요.
많이 못드시는 분은 하나로 나눠 드세요!
저 빨간 매운 소스를 같이 주는데 저는 많이 매워서..조금씩만 발라먹었습니다.
장 건강..을 위해서 요거트도 하나 사먹었습니다!
병이 유리병인데 너무 귀여워서 샀는데 맛도 있어요! 저는 기념품으로 잘씻어서 가져왔습니다..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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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카페82 |
$58.80 |
₩86,083 |
동네맛집. 점심. 프렌치토스트. 스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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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
타겟 |
$2.98 |
₩4,362 |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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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8일 03월 08일 |
타겟 할랄 |
$29.45 $11 |
₩43,114 현금 |
요거트.. 등등 할랄가이즈 푸드트럭 |
여행 할 때는 물 값이.. 2달러 이러니까 별로 비싼 줄 모르고 그냥 사마셨는데 한국와서 정산하니 많이 비쌉니다..
물통에 물 떠서 다니시는 걸 정말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