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차는 덤보부터 시작하는 일정인데 날씨가 정말 좋았습니다.
뉴욕의 파란 하늘은 정말... 예술입니다! 그림같아요. 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덤보까지는 너무 머니까 지하철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덤보까지는 지하철로 40분 정도걸렸습니다.
그래도 안갈아타고 한번에 덤보까지 갈 수 있어서 편하게 갔습니다.
덤보 로고 앞에서 사진 한번 찍어주고요~~
예전엔 없었던거 같은데 새로 생긴게 많습니다.
11:35분 쯤 덤보에 도착하니 사진 명소에는 역시나 사람이 엄청나게 많았습니다.
덤보는 여기서 사진찍으려고 오는 목적이 크기 때문에 이 뒤로도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사람에 방해받지 않고 사진찍고 싶으신 분들은 아침 일찍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희는 그냥 사람들과 같이 찍는다는 생각으로 찍었습니다.
예전엔 이 곳이 공장단지?? 같은 곳이라고 들었는데 지금은 엄청나게 집값이 많이 올라간... 비싼 곳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고 페블비치로 갔습니다.
자갈돌이 깔려져 있어서 정말 해변 같습니다. (해변이.. 맞나? 강변이 맞나..?)
바람도 살짝 불긴 했지만 햇살이 너무 따듯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기 위해서 엠파이어 스토어로 갔습니다.
안에 식당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커다란 푸드코트입니다.
저희는 따듯한 국물이 먹고 싶었기에.. 라멘을 먹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역시 얼큰한 걸 먹어야 하나봐요...
따듯하고 빨갛고 얼큰한 국물이라 너무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배도 든든하게 채우고 브루클린 다리를 걸어서 건너 다시 맨하탄쪽으로 넘어갈 계획입니다.
웰컴투 브루클린이지만 저희는.. 반대로 가기에.. 굿바이 브루클린..ㅎㅎㅎㅎ
다리 위라 그런지 바람이 조금 불긴 했는데 엄청 추운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파란 하늘과 어제 산 파란 모자가 너무 잘 어울려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안추워서 목도리를 안했어요!!
사진도 찍고 구경도 하고~ 다리 건너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다리를 건너서 바로 근처에 월스트릿으로 가서 돌진하는 황소에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기는 바람이 너무 불어서 추워서 목도리 했습니다ㅠ
황소 앞모습 뒷모습 둘 다 줄이 있지만 역시 황소의 ..ㅂㄹ...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뒷 줄이 더 길었습니다.
황소 ㅂㄹ.. 만지면 돈 잘 번다고 합니다. 2017년에 만지고 와서 그런지.. 괜찮았던거 같기도 하고..?
예전에는 줄도 없었는데..ㅎㅎ 많이 유명해졌나봅니다. 이런 사진을 찍어주는 사람도 있어요.
앞모습 찍어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그 사람은 돈 받는거 같았고
뒷모습 찍어주는 사람은 찍어서 그냥 가져가라고 주길래... 저랑 친구랑 $1 씩 줬습니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을 보러 배터리파크로 갔습니다!
저희는 페리는 안타고 그냥 배터리파크에서 멀리서 보기만 하려고 했습니다.
멀리서라도 볼 수 있다는 말에 그냥 배터리파크에서 보자 했는데 진~~~~~짜 멀리 보이네요.
사진을 엄청나게 땡겨서 찍은겁니다... 눈으로 보면... 손가락 정도로 보입니다...ㅎㅎㅎㅎㅎ
그래도 이정도로 만족하기로 하고 .. 911 메모리얼 파크쪽으로 갔습니다.
도보 10분 정도 걸립니다.
메모리얼 파크에서는 사진 안찍었습니다. 아무래도.. 추모의 공간이다 보니까... 많이 숙연해졌습니다.
메모리얼파크 박물관 옆에 Westfield World Trade Center 가 있습니다.
쇼핑몰같은데 건축물도 예쁘고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잠시 다리도 앉아서 다리도 풀고 쉬었다가 소호로 갑니다.
소호에 오니 명품샵도 많고 비싼차도 많고.. 뭔가 조금은 다른 분위기였습니다.
청담동느낌?? 저희는 여기 '글로시에'매장과 '무인양품'을 가려고 왔습니다.
글로시에 매장.. 사진이 없네요?..ㅎㅎ 아무것도 사진 않았습니다. 구경만!
무지에서는 뉴욕에서만 파는 가방을 사러갔습니다!
자유의 여신상, 핫도그, 사과 3가지 디자인이 있었지만 저는 이 2개만 사왔습니다.
조금 작은 사이즈도 원했는데 제가 간 지점에는 저 사이즈 뿐이더라구요..ㅠㅠ 수량도 몇개 안남았고..
남은 것 중에서 퀄리티 제일 좋은 걸로 고르고 골라 왔습니다.
후에 다른 지점 지나가면서 봤는데 수량 엄청 많더라구요.. ㅎㅎ흑 ㅜㅜ
소호 따라 타임스퀘어 쪽으로 따라 올라오면서 "뉴욕 해리포터" 를 들렸습니다.
2주전에 도쿄 해리포터 스튜디오를 다녀와서 그런지 .. 확실히 규모가 작긴 했습니다..
도쿄에서 못 산 키링을 사고 싶었는데 굿즈 종류가 많이 없었습니다.
컵만 하나 사왔습니다.
똑같은 디자인 인 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보니 사이즈가 다르더라구요.
런던버전도 있었는데 런던 버전은 제가 런던에 직접 가서 사고 싶어서 뉴욕만 샀어요.
오는 길에 "플랫아이언 빌딩" 도 봤습니다.
예전에는 공사를 안해서 온전한 모습을 봤는데 지금은 공사중이라서 가림막이 설치되어 있더라구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저녁을 먹어야겠죠?
메뉴는.. Five Guys !!!!!!!!!!!! .. 웬디스처럼 실망할까봐 걱정을 많이 했지만.. 괜찮았습니다.
엄청 크고 푸짐해서 꾹꾹 눌러서 먹어도 한입에 베어먹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이 날은 정~~~~~~말 많이 걸었습니다.
3만5천보 정도 걸었습니다...ㅎㅎㅎㅎ
휴족시간과 마사지 압박스타킹 챙겨가시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아, 그리고 트레이더조에서 에코백을 샀습니다.
역시나 작은 사이즈는 없고 큰 사이즈만 있더라구요.
아쉬운대로 큰 사이즈라도 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하나 알려드리겠습니다. 저 에코백.. 남색부분이 이염이 굉장히 잘됩니다.
물티슈로 손을 닦으니 파랗게 나오고.. 귀국할 때 흰 티에 저 가방을 멧는데.. 어깨.. 파랗게 이염됐습니다..
흰 옷에는 메지 마세요ㅠㅠㅠㅠㅜㅠㅜㅠ
저 에코백이랑 이렇게 생긴 가방도 사왔습니다.
종이처럼 생겼지만 종이 재질이 아니라서 신기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해서 사왔습니다.
에코백보다 비쌌습니다... $4.99....
뉴욕에 지내면서 타겟을 제일 많이 이용했는데 따로 사진이 없네요..
타겟이 가성비가 제일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나름 꼼꼼하게 적는다고 노력하고 있는데 부족한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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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타임아웃마켓 |
$24.74 |
₩36,249 |
덤보라면집. 탄탄라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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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파이브가이즈 |
$24.20 |
₩36,249 |
치즈버거.감자튀김.음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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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홀푸드마켓 |
$4.95 |
₩7,247 |
구매품 모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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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트레이더조 |
$14.12 |
₩20,671 |
장바구니3개.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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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7일 |
무인양품 |
$38.65 |
₩56,583 |
치크브러쉬,먼지롤러,무지가방*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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