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비용까지 꼼꼼하게 기록하는 뉴욕여행 2편(추가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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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2일차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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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때 쓴거 보니 계속 추가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져서 2일차때부터는 조금 더 꼼꼼하게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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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아침은 아사이볼! 숙소에서 가까운 PLAYA BOWLS 에서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사이볼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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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쪽거 $19.98

저는 아사이볼을 한국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를 못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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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간 친구의 말로는 한국보다 훨~~~~~씬 깊은? 진한? 맛과 양도 훨씬 많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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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날씨를 보니 전날보다 기온이 높기도 하고 자연사박물관 일정이 있어서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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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이볼을 먹고 걸어서 자연사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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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여유있게 움직였기 때문에 오픈런 하지 않았고 12시 좀 안돼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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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이여도 사람이 많긴 했지만 부대낄 정도로 많진 않았습니다.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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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앳홈트립 1인 $25

자연사 박물관은 앳홈트립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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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은 1869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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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실제 촬영지 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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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가실 분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를 한번 보고 가시면 더 재밌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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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는 아니지만 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규모가 워낙 커서 3시간 이상 생각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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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에서만 찍은 사진이 엄청나지만 일부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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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가서 보시는게 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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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에 식당이 있어서 끼니를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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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보고 4시30분쯤 나왔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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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너무 많이 오고 너무 추워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가드에게 티켓 다시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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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을 안챙겨와서 우산을 사려고 보니 성인용?.. 3단접이식 우산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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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지 않은 금액에 기념품샵을 더 둘러보던 중 어린이 우산이 더 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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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산을 구매했습니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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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우산은 많은 디자인이 있지만 박물관 내 기념품 샵마다 있는 제품이 조금씩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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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우산과 공룡우산 중 고민하다 공룡으로 선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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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작았지만 웅크리면 몸을 가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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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람이 너무 몰아치고 추워서 근처 카페에서 따듯한 걸 마시면서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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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 바로 근처에 커피가 맛있다는 MAST MARKET 이 있어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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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 market 핫초코 $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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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날 자연사 박물관 이후에 소호를 갈 예정이였지만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오늘의 모든 일정을 다 취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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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저녁을 사서 숙소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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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지하1층에 키친이 따로 있어서 조리, 취식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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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가는 길에 있는 홀푸즈마켓에서 음식을 사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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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되어 있는 음식도 많이 팔고 원하는 만큼 담아서 계산 할 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사진은 없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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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간단(?)하게 먹을거라 통치킨..(너무 쌌어요) 샐러드와 아보카도 롤, 너무 추워서 따듯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치킨스프를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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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롤, 치킨스프, 물 $24.86

숙소 지하에 있는 키친에서 치킨스프를 데워서 먹었는데 특별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였지만 그냥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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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치킨스톡...국물... 그래도 건더기는 실하게 있었습니다. (가라앉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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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보카도롤은 정말 맛있었어요! 맛없을 수가 없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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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드는.. 풀이.. 너무 썼어요... 너무 써요ㅠㅠ 오이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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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은.. 맛있었습니다! 치킨은 맛없을 수가 없죠! 구운거라 촉촉하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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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격대비 꽤 훌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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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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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숙소에 오는데 신발도 옷도, 가방도 다 젖어서 숙소에 있는 히터에 말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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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제일 빨리 들어오고 다른 룸메들은 몇시간이 지나고 들어와서 사람 오고 다 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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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감기가 걸려서 약을 사먹었는데 약 값이 너무 비쌉니다... 정말 아프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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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지장이 가지 않기 위해 3개를 사먹었는데 한국 돈으로 8만원 돈 넘게 들었습니다.

약은 CVS에서 구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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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퀼&나이퀼 세트로 된거 사면 더 싼데 저는 나이퀼만 먹어도 될 줄 알았는데 안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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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데이퀼과 목감기약을 따로 구매해서 돈이 더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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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감기약 필요하시면 그냥 데이퀼&나이퀼 세트로 된거 사세요. 효과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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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와서 안 사실인데 데이퀼&나이퀼은 마약성분이 있어서 한국 반입은 안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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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BIGAPPLE

$9.74

₩14,216

호스텔. 치킨페스토파니니

03월 05일

PLAYA BOWLS

$19.98

₩29,182

2일차 아침.아사이볼

03월 05일

자연사박물관

$5.44

₩7,942

푸드코트. 파이1

03월 05일

홀푸드마켓

$24.86

₩36,298

아보카도롤, 치킨스프, 물

03월 05일

마스트마켓

$5.99

₩8,745

핫초코

03월 05일

자연사박물관

$16.33

₩23,843

공룡우산

03월 05일

CVS

$27.98

₩40,853

데이퀼,목감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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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3-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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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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