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2일차 시작합니다.
1일차때 쓴거 보니 계속 추가하게 되는 부분이 많아져서 2일차때부터는 조금 더 꼼꼼하게 써보겠습니다.
2일차 아침은 아사이볼! 숙소에서 가까운 PLAYA BOWLS 에서 요즘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은 아사이볼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아사이볼을 한국에서 먹어보지 않아서 비교를 못하지만
같이 간 친구의 말로는 한국보다 훨~~~~~씬 깊은? 진한? 맛과 양도 훨씬 많다고 했습니다.
아침에 날씨를 보니 전날보다 기온이 높기도 하고 자연사박물관 일정이 있어서 반바지를 입었습니다.
아사이볼을 먹고 걸어서 자연사 박물관에 도착했습니다.
저희는 여유있게 움직였기 때문에 오픈런 하지 않았고 12시 좀 안돼서 들어갔습니다.
평일이여도 사람이 많긴 했지만 부대낄 정도로 많진 않았습니다. 규모가 워낙 크다보니..
자연사 박물관은 앳홈트립에서 미리 예약하고 갔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은 1869년에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큰 자연사 박물관 중 하나라고 합니다.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실제 촬영지 이기에
자연사 박물관 가실 분들은 '박물관이 살아있다' 를 한번 보고 가시면 더 재밌게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반드시는 아니지만 보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규모가 워낙 커서 3시간 이상 생각하시고 가셔야 합니다.
자연사 박물관에서만 찍은 사진이 엄청나지만 일부만 올리겠습니다.
직접 가서 보시는게 더 재밌습니다.
지하?에 식당이 있어서 끼니를 해결 할 수도 있습니다. (퀄리티가 아주 좋진 않습니다)
다 보고 4시30분쯤 나왔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더라구요...
비도 너무 많이 오고 너무 추워서 다시 들어갔습니다. (가드에게 티켓 다시 보여주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우산을 안챙겨와서 우산을 사려고 보니 성인용?.. 3단접이식 우산은 $35..
저렴하지 않은 금액에 기념품샵을 더 둘러보던 중 어린이 우산이 더 쌌기에...
어린이 우산을 구매했습니다. $15
어린이 우산은 많은 디자인이 있지만 박물관 내 기념품 샵마다 있는 제품이 조금씩 다릅니다.
우주선 우산과 공룡우산 중 고민하다 공룡으로 선택했습니다.
조금 작았지만 웅크리면 몸을 가릴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비바람이 너무 몰아치고 추워서 근처 카페에서 따듯한 걸 마시면서 가기로 했습니다.
마침 바로 근처에 커피가 맛있다는 MAST MARKET 이 있어서 갔습니다.
원래 이 날 자연사 박물관 이후에 소호를 갈 예정이였지만 날씨가 너무 안좋아서 오늘의 모든 일정을 다 취소하고
마트에서 저녁을 사서 숙소에서 먹기로 했습니다.
(숙소 지하1층에 키친이 따로 있어서 조리, 취식이 가능합니다)
숙소 가는 길에 있는 홀푸즈마켓에서 음식을 사기로 했습니다.
조리되어 있는 음식도 많이 팔고 원하는 만큼 담아서 계산 할 수 있는 곳도 있더라구요. (사진은 없어요ㅠ)
저희는 간단(?)하게 먹을거라 통치킨..(너무 쌌어요) 샐러드와 아보카도 롤, 너무 추워서 따듯한 국물이 먹고 싶어서 치킨스프를 샀습니다.
숙소 지하에 있는 키친에서 치킨스프를 데워서 먹었는데 특별하게 맛있는 맛은 아니였지만 그냥 따듯해서 좋았습니다.
그냥 치킨스톡...국물... 그래도 건더기는 실하게 있었습니다. (가라앉아있음)
아보카도롤은 정말 맛있었어요! 맛없을 수가 없는 맛!!
샐러드는.. 풀이.. 너무 썼어요... 너무 써요ㅠㅠ 오이만 먹었습니다.
치킨은.. 맛있었습니다! 치킨은 맛없을 수가 없죠! 구운거라 촉촉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가격대비 꽤 훌륭합니다.
2일차는 이렇게 끝이 났습니다.
이 날 비가 너무 많이 와서 숙소에 오는데 신발도 옷도, 가방도 다 젖어서 숙소에 있는 히터에 말렸습니다.
(저희가 제일 빨리 들어오고 다른 룸메들은 몇시간이 지나고 들어와서 사람 오고 다 치웠습니다!)
추가적으로 감기가 걸려서 약을 사먹었는데 약 값이 너무 비쌉니다... 정말 아프지 마세요ㅠㅠ
여행에 지장이 가지 않기 위해 3개를 사먹었는데 한국 돈으로 8만원 돈 넘게 들었습니다.
약은 CVS에서 구매했습니다.
데이퀼&나이퀼 세트로 된거 사면 더 싼데 저는 나이퀼만 먹어도 될 줄 알았는데 안돼서
다음날 데이퀼과 목감기약을 따로 구매해서 돈이 더 들었습니다.
혹시나 감기약 필요하시면 그냥 데이퀼&나이퀼 세트로 된거 사세요. 효과는 좋았어요.
**한국에 와서 안 사실인데 데이퀼&나이퀼은 마약성분이 있어서 한국 반입은 안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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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BIGAPPLE |
$9.74 |
₩14,216 |
호스텔. 치킨페스토파니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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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PLAYA BOWLS |
$19.98 |
₩29,182 |
2일차 아침.아사이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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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자연사박물관 |
$5.44 |
₩7,942 |
푸드코트. 파이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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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홀푸드마켓 |
$24.86 |
₩36,298 |
아보카도롤, 치킨스프, 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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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마스트마켓 |
$5.99 |
₩8,745 |
핫초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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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자연사박물관 |
$16.33 |
₩23,843 |
공룡우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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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월 05일 |
CVS |
$27.98 |
₩40,853 |
데이퀼,목감기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