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시간도 예산도 한정적인 직장인의 짧은 뉴욕여행😂(소소팁 포함)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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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로 저는 시간도 돈도 많지 않은 직장인이에요 ^^;

SNS등은 일절 하지 않기에 갬성사진이나 보여주기보단

철저히 저의 만족도를 기준으로 하여 가성비 여행을 다닌답니다. 저는 매우 의존적인 성격이었는데, 여행을 하며 독립심과 성취감을 많이 느꼈어요. 대신 몸고생 맘고생도 많이했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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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뉴욕 여행도 참 막막했는데, 이곳 도움 받아 알차게 다녀왔어요. 누군가에게도 이 글이 도움이 됐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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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입국심사 및 ESTA

저는 1년여전쯤에 예매를 했고 3개월 후쯤? 바로 ESTA신청했어요. 2일만에 승인 났고, 걍 미리미리 하셔요ㅎㅎ

입국심사는 전에 글 써놨는데 참고하세요ㅜㅜ

음식은 따로 검사는 안했고 묻기만 했는데 저는 오징어짬뽕라면, 김, 햇반, 낙지덮밥, 참치, 김치, 큐브계란국, 누룽지등 가져가서 야무지게 먹었습니다.(에어비앤비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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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숙소

뉴욕 물가 숙소 등 어마어마 하더군요...

예산 한정적인 저는 원래도 에어비앤비를 자주 이용했는데 이번에도 이용했지만 맨하튼쪽은 비싸서 뉴져지 ZONE2 위호큰 쪽으로 예약했습니다. 금액은 저렴했지만 매일 버스를 타고 오가는 번거로움은 있었어요.

하지만 나름 조용하고 안전하다는 것에 의의를 두고 열시미 다녔습니다.

교통권이 참 궁금했는데 포트 오소리티터미널에서 티켓머신으로 10회권 구매했어요. 몇퍼센트인지는 모르지만 할인이 된다고 해서 그렇게 구매해서 매번 티켓 내고 탔습니다.

NJTRANSIT 라는 어플로 현지가서 가입 및 구매도 돼요.

현지인들은 그거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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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공항에서 숙소로.

저는 숙소가 뉴져지이고 저녁 9시쯤 도착이었습니다.

여자 혼자고 뉴욕은 처음이라 어떻게 들어가야 할까 참 막막했어요. 물론 한인 택시가 가장 편리하겠지만 제 기준엔금액이 부담이었거든요.

결론은 대중교통이용! 자메이카 에어트래인 타고 내려서 E라인으로 갈아타고 포트오소리티터미널에서 다시 버스타고 뉴져지로 들어왔습니다. 힘들긴했지만 생각보단 할만했어요! 저도 길치에 체력도 좋지 못한 여성이지만 비까지 오는날 숙소에 딱 들어오니 왜이리 해냈다는 성취감에 뿌듯한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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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교통

음..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악명높은 뉴욕지하철은 정말 좋진 않았어요.ㅎㅎ 처음엔 냄새에 놀라고 두번째는 독특?한 사람들에 놀라고..

저는 중간에 일행이 합류해서 그나마 의지하면서 다녔어요.

그냥 탈때마다 큰소리로 노래부르는 사람, 고함치는 사람, 홈리스 등등.. 한건씩은 있다고 생각하시면 맘편해요.

나중엔 지하철로 들어갈때마다 던전입구로 들어간다~

이상한 사람 만나면, 1호선 빌런들은 더 분발하라!

하면서 농담하고 다녔어요. 대신 그 사람들이 위협적인 행동을 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트레블 월렛 카드 에어트래인까지 모두 잘 되고 7일간 12회 이상 이용시 그 이후엔 프리로 이용가능해요.

(냄새나니 마스크 챙기세요. 길거리에서도 대마냄새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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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물가

탑오브더 락이나 메트로폴리탄 등은 미리 예매해서 갔고

음식도 미리 다 메뉴 정해서 갔어요.

어머어마한 물가에 좋은 식당은 안갔고 할랄가이즈나

버거 피자 등 간단한거 먹었습니다. 원래도 음식에

큰 할애를 하는 편은 아니에요.

슈퍼에서 음료나 커피도 우리나라 비교하니 선뜻 사지지 않았고, 텀블러 두어개 가져가서 물이랑 음료등 큰거 사서 담아다녔어요.

중간에 특별한 날이 있어 (원래 술못먹고 분위기만 내려고) 바에가서 무알콜 IPA 2잔과 작은 초코케익 먹었는데 팁포함 10만원 정도 나오더라구욤 ㅎㅎ 그래도 나름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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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화장실 이용

일정에 공원이나 외부 일정만 있는데 화장실이 가고싶다?

스타벅스도 이젠 모두 매장이용객만 쓸수 있어요~

지하철같은 곳은 화장실 유무도 모르겠지만 감히 갈 생각도 못했습니다.

시내에 계신다면 힐튼 호텔로 가세요!! ㅎㅎ

1층에 화장실 있는데 그냥 편하게 이용할수 있더라구요?

깨끗하구요. 혹시나 급하게 필요하실까봐 알려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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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맛집

저는 원래도 밥대신 그냥 군것질 하는경우가 많아서

몇가지 싸가서 먹었고 정보라고 드릴 것이 없지만

매그놀리아 바나나 푸딩은 맛있드라구요!

뭔가 깊은 단맛..?? 오우 스몰 사이즈 먹었는데 딱 만족할만했고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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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무료 이용 가능한 것들!

1) 휘트니뮤지엄(금요일 5시부터 무료)

전 주 월요일인가 티켓 오픈을 해요 무료지만 꼭 예약해야해요. 저는 전시도 좋았고, 1층엔 프리프라이데이 라고 디제잉도 하고 파티분위기로 넘 만족했답니다!

2) 모마 현대카드 무료.

다 아시다시피 아무 현대카드 보여주면 2장 줍니다.

이건 그냥 시간 요일 상관 없이 줘요. 매우 만족! 아트샵은 저는 그닥..;;

3)메모리얼 뮤지엄 (월요일 5:30분부터 무료)

당일 아침7시에 티켓오픈 되고 빨리 공홈 들어가서 예매하셔야해요. 예약 번호만 오고 바코드 안오는 경우 있는대 그냥 그 번호 가지로 매표소 가면 표 줍니다!

저는 여기 갈만했고 볼만 했습니다.

4) 자연사 박물관(매일 4:30~5:30)

저는 사정상 못갔지만 간단히 보러 가실분들은 괜찮을듯요.

그냥 예약 없이 줄서면 4:30분 부터 표 준대요.

5) 메트로 폴리탄 한국어 도슨트(목,금 12:10분부터)

이거 생각하고 티켓 예매했는데 버스 잘못타소 결국 못감;

6) 자유의여신상

Staten Island Ferry 라는 선착장에 가서 그냥 줄 서서 타면 돼요 아주 가까이 가진 않지만 나름 저는 괜찮았어요

오실땐 반대편서 타세요~

7) 구겐하임 미술관

혹시 LG전자 임직원 계시면 사내에서 신청시 무료 티켓 받을 수 있습니당. 공간이 독특하나 조용히 관람은 어려운 구조에요.

8) 뉴욕공립도서관

제 생각엔 3층 로즈룸 밖에 크게 볼것이 없었는데 오전 10:50분 이후는 관광객이 못들어가요. 10시 오픈런 가시면 이쁜 사진 남길 수 있고 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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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그 외 비추 하는것..

대부분 만족했는데 베슬 건물 입장권을 여기서 구매해갔어요. 결론은 중간 올라가다 포기하고 내려옴.

바람이바람이.. 너무 무섭게 불어서 내려왔어요

크게 볼것도 없어서 밖에서만 봐도 충분한듯해요!

그리고 체력 안배 잘하셔요.. 저처럼 짧은 일정인분들은 시차적응할 시간도 없이 움직여야하는데 진짜 정신이 하나듀 없습니다. 대중교통도 저렴하진 않지만 자주 이용하시고, (환승적용됨) 중간중간 쉬는 일정도 넣으세욤. 저 아직도 기절하다 깨다 기절하다 깨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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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새벽에 두서 없이 주절주절 썼지만 나름 도움 되셨음 합니다. 제 기준 도심 여행의 끝판왕은 뉴욕 같아요.

참 다양한 것을 보고 느끼고 즐기다 온 행복한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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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안전한 여행 하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3-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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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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