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자연사 박물관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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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예보상 흐리고 눈이 온다고 하는 날에 맞춰서 뉴욕 자연사 박물관 예약해서 오픈 시간 맞춰서 아이와 다녀왔습니다. 아이가 런던 자연사 박물관도 거의 하루종일 구경하면서 좋아했기 때문에 뉴욕에서도 필수 코스로 들렀습니다. 입장권 예약해서 곳곳을 둘러 보았는데요. 메인 현관 쪽을 지나다 보면 무료 도슨트 투어 안내 표지판이 있습니다. 시간대도 적혀 있구요.

거의 매시간마다 있었던 것 같은데 저희는 지하 푸드코트에서 점심을 먹고 1시반 도슨트 투어를 했습니다. 연세가 지긋하신 미국 어르신께서 거의 2시간 가까이 열정적으로 진행해주셨고 너무나 자세하게 재밌게 잘 설명해주셔서 아이가 가장 유익했던 가이드 투어였다고 얘기할 정도였습니다. 영어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는 초등아이들이라면 참여하면 정말 좋을 무료 프로그램인 것 같아서 알려드리고 싶어서 후기 남깁니다. 물론 각국에서 방문한 외국인 어른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었어요.

저희가 갔을 때는 2월 평일이라 별도로 예약없이 현장에서 시간 맞춰 무료 도슨트 장소에 서 있으면 누구든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자연사 박물관이 오후 4시 이후 무료 입장 가능하다는 얘기가 있지만 워낙 방대한 규모의 전시관이어서 평소 자연사에 관심 있는 친구들은 하루 날잡고 와서 오전 오픈 시간대 와서 하루 종일 구경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희는 10시에 입장해서 4시반쯤까지 구경하고 인근 르뱅쿠키 매장 걸어 가서 쿠키 사서 버스타고 미드타운쪽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저희 아이는 이 박물관을 배경으로 한 영화를 보고 갔어서 이 덤덤이^^ (모아이 조각상)를 직접 보고 사진 찍는 것과 덤덤이 기념품을 꼭 사는거였는데 기념품샵에 아쉽게도 덤덤이 기념품은 없었습니다 ^^;

이 분이 저희의 무료 도슨트투어를 진행해주신 분인데 정말 하나라도 더 설명해 주시려고 열정이 넘치셨고

항상 설명 후에는 질문이 있는지 꼭 물어보십니다.

학교 선생님처럼 자상하게 잘 설명해주세요. 한국에서 왔다고 저희 아이와 저를 아주 반겨주셨고 친절하게 대해주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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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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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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