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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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 10박 12일 여행 무사히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 중입니다.ㅎㅎ 1일차 여행 후기 올리고 여행 내내 너무 피곤해서 하나도 못 썼네요..
어떤 글이 도움이 될까 생각하다가 아무래도 경비이야기가 제일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서, 저희 여행에서 사용되었던 여행 경비를 낱낱이 공개해볼까 합니다..!!
글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에 앞서 여행 경비는 사람들마다 천차만별이기에 저의 후기도 이렇게 쓰는 사람도 있구나~ 하고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각 지출 마지막에 1인당 경비를 따로 정리할테니 내용이 조금 뒤죽박죽이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ㅠㅠ
여행 전 지출 (환율 1450원 적용)
항공권(대한항공): 1,774,000원_1인
인천-부산 리무진: 330,000원_3인
숙박비: 2975.4 달러 (4,314,330원)_슈페리어 킹룸
비자: 21달러_1인
여행자보험: 51,780원_3인
한인택시 예약금: 45,000원
1인당 지출 내역: 3,384,820원
미리예약한 것들
자유의 여신상: 77.4달러_3인
픽패스 6개짜리: 789달러_3인
뮤지컬 시카고: 286.5_3인
더라이드: 205,200원
NBA: 626.33달러_3인
브라이언트 스케이팅: 60,96_3인
보스턴 버스: 47.87달러_3인
보스턴 기차: 231달러_3인
1인당 지출 내역: 1,092,612원
출발 전 1인당 전체 지출 내역: 4,477,432원
(누락: e-sim 비용_2만원 정도 한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요ㅠㅠ)
여행 중 지출 (적용환율: 1,450원)
식비
3인에 총 1,454.2 달러 -> 1인당 488.07달러 (707,697원)
허허헝..많이도 먹었네요ㅠㅠㅠㅠ 엄마랑 동생이 소식좌여서 식당가도 메뉴 2개로 3명이서 나눠먹고 베이글 2개 시키면 배불러서 남기고..약간 저희 가족이 이래요..
저는 절대 소식좌가 아닌데, 주변 사람들이 적게 먹으니 저도 양을 줄이게 되더라구요.
밥은 적게 먹고 하루에 거의 2만보씩 걸어서 덕분에 한국와서 몸무게 재보니까 하나도 안쪘더라구요.ㅋㅋㅋㅋㅋ
가장 맛있었던건, 브라이언트파크 오전 스케이팅 이후 숙소에서 먹은 라면 + 흰밥..ㅎㅎ....
두번째는 Mom's kitchen? 이라고 아무 식당이나 들어갔는데 저기 맥앤치즈가 ㄹㅇ 맛도리였어요ㅠㅠㅠ
할랄가이즈, 치폴레, 베이글, 파이브가이즈, 라쿠 우동, 피터루거, 칙필레, 북창동 순두부 등 한국인 국룰 코스는 거의 다 가본것 같아요.ㅎㅎ
제 취향의 루트는 아니지만, 다 평타는 치는 식사여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교통비
다음은 교통비인데요, 대부분 지하철을 타고 다녔습니다! 공항 왕복의 경우 한인택시 이용했고, 콜드스프링 갈 때 왕복 77.83달러 들었네요
지하철은 1인당 56.2달러 들었어요. 숙소가 모마 근처라서 위치가 좀 깡패이다 보니까 오히려 더 걸어다녔던 것 같아요.
제일 적게 걸은 날이 1만5천보네요..ㅎ... 열심히 따라와준 저희 엄마에게 이 공을 돌립니다.
(20대 딸들 체력 따라가는 엄마 최고)
교통비 총 합계: 1인 134.03 달러 -> 194,348원
이렇게해서 1인당 여행 총경비는 622.10 달러 -> 902,045원
이 나왔습니다...!
쇼핑의 경우 개인적으로 천차만별이라서 제외했어요.
저같은 경우는 517.06 달러 사용했네요. (749,737원)
좀 비싼 브랜드에서 바지 몇 벌 산 엄마는 아마 훨~~~~씬 더 많이 나왔을 것 같은데, 이걸 합쳐서 3으로 나누면 안될 것 같아서 개인쇼핑은 경비에 넣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해서 10박 12일 뉴욕여행 1인당 총 경비는..!!!
5,379,477원!!!!! (그래도 3인이면 1600만원이네요ㅠㅠㅠ)
*첫째날 마트 다녀온 영수증은 누락되었습니다...ㅎ_잃어버렸어요
사실 비싸게 다녀온건지 저렴하게 다녀온건지 잘 감은 안와요.
근데 뭐 어떻습니까..!! 다녀온 사람이 만족하면 되잖아용..?? 가심비라고 생각됩니다..!!ㅋㅋㅋㅋㅋ
사실 동생은 대학 막학기 학생이고, 저도 작년에 막 졸업하고 계약직 1년 한 (현재는 백수) 기생생물(?) 이라서
부모님이 경비를 다 대주셨습니다....ㅠ
열심히 돈 벌어서 부모님 비즈니스 태우고 효도여행 갈 수 있는 그날까지
이번 여행의 기억을 곱씹어보며 열심히 일상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따로 궁금한 후기 ex_NBA, 유엔 등 있으시면 댓글남겨주셔욥..!! 자세하게 써서 가져오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