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한인민박에서 친해진 동생이랑 이야기하다보니 같은 날 같은 뮤지컬을 예매한 우연이 🫢
이야기나누다가 뮤지컬 보는날 하루 동행을 하기로 했어요~
전 사실 이 날 다른일정을 할 예정이었는데.....동생이 성격도 좋고 귀여워서 같이 다니고싶어서 과감히 일정 포기!
같이 숙소에서 컵라면 먹고 출발 ㅋㅋㅋ
겨울 흐린 날의 소호
전 사실 큰 기대를 안하고 왔는데 생각보다 건물들이 이쁘더라구요
날씨가 좋았다면 더 좋았을텐데..ㅜㅜ쉽지않은 겨울 뉴욕여행
바람이 정말 많이불어서 바람피하려고 자꾸 가게에 들어가게 되더라구욬ㅋㅋㅋ
소호에 중고서점 카페..?같은 곳이 있는데 분위기가 차분하고 좋았어요
근처 지나게되면 한번 들어가보세요!!
이름 있는 브랜드 스토어들은 굉장히 공간을 넉넉히 쓰고있었는데..
한국인인 제 눈에는 약간.. 남은 공간들이 아까운 느낌 ㅠㅠㅋㅋㅋ전 이래서 안되나봐요
구경하긴 좋았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점심으로 라쿠 예약없이 갔다가 줄선거 보고 포기하고^^...근처 레스토랑에서 피자 먹었어요
쿠키와 음료는 제가 동생을 위해 샀답니다!
르뱅쿠키 정말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ㅜㅜ근데 하나만 먹었는데도 살찌는 느낌남ㅋㅋ
괜찮아요 행복하면 0칼로리~
모마 스토어가 소호에도 있다는 점 알고계셨나요?!
정말 장사가 잘되는구나 싶었네요 ㅋㅋㅋ
글로시에 매장에서 립밤도 샀어요 ㅎㅎ 줄서서 들어갔어요 ..후덜덜
아직 아까워서 못뜯어봄ㅋㅋㅋ
폴로도 들어갔는데 지하에도 공간이 있고 꽤 넓더라구요
직원이 굉장히 친절하고...
비싸서 놀랐습니다...
공간이 우디해서 좋은 향이 나서 좋았어요~ 나가기 싫었음
얼마 구경한거같지도 않은데 시간 순삭이고 다리 무지 아픔 ㅎ 시간 남을줄알았는데 ..
근데 동생은 팔팔하더라고요..나이의 중요성을 다시 느꼈습니다..ㅋㅋ ㅋㅋ
뮤지컬 1시간 전까지 가려 했는데 지하철 길 헤매다가 30분전에 도착했어요ㅠㅠ
항상 이동 시간은 넉넉히 잡기
저녁은 라이온킹 뮤지컬 보러갔어요
신기한게 둘다 앳홈트립에서 구매했는데 제가 좀더 앞자리길래 왜그런가 분석했는데 걍 제가 더 일찍 예약해서ㅋㅋㅋ
사진에서 보이는 것보다 더 가깝게 보여요
쇼핑의 여파로 뒷부분은 좀 졸았지만 ㅠㅠ 그래도 진짜 아프리카 초원 온거같이 신기하고 잼썼어요~~그리고 오프닝이 정말 강렬하니 절대 놓치지 마세요!!
가까이서 보니까 배우들이 동물을 따라하는 디테일한 몸짓이 세세히 잘보여서 좋았습니다ㅎㅎ
저녁은 이전에 먹고 반해버린 제 원픽 로스타코스 끌고가서 다시 먹었어요ㅋㅋㅋ 다시 먹어도 존맛...
막상 동행 생기니 사진도 많이찍고 숙소도 같이 들어가니 좋았네요
여행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외로웠나봐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