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랄건 없구요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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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제가 머무는 이번 주에 추운 날이 많네요

저는 나이도 있고 추운건 극도로 못참고 싫어해서

걱정 많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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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어그도 사고

히트텍 위아래로 입고 머플러 하고 다니니

괜찮더라구요

겉옷은 청바지에 패딩 일반적인거 입었어요

위에는 히트텍입고 얇은 상의 하나 입고요

안타티카 사까마까 무지 고민하다 왔는데

지하철 타거나 실내에선 더운편이어서

안사고 오길 잘한듯해요

평소엔 운전하느라 롱패딩 거의 안입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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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가 신의 한수였던것 같아요

캐나다에서 세일할때

그러나 환율 젤 높을때 이십만원정도 주고 샀는데

진짜 잘신고 다녀요

도착하자마자 이틀후부터 눈오고 비오고 길이며

차도 다 얼고 난린데

발이 이 날씨에도 따뜻하구요

발이 따뜻하니 추운줄 모르겠어요

얼굴은 얼음물로 세수하는 느낌인데

참을만해요 그것은 겨울이니까...

장갑보다는 핫팩 양쪽 주머니에 넣고 다녔어요

핸드폰땜에 장갑 은근 불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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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시린것도 싫다 하시는분들

귀마개와 마스크 면으로 된거 하면 완벽합니다

정작 귀마개는 가져와놓고 안하고 다닙니다만ㅎㅎ

목욜부터 조금씩 풀리는듯해요

미국만 약 이주 좀 넘게 있다가

토요일에 떠납니다 ㅎㅎ

물가 진짜 후덜덜해요

다행히? 달러가 사이버머니 코인 느낌이라

그나마 써 제끼는데? 한국돈 환산하면 현타씨게 와요

뭔놈의 햄버거 단품 하나에 만칠천원이냐고

오늘은 카네기 다이너에서 셋이 아점먹고

레스토랑위크 메뉴 세개 먹고

이렇게 셋이 중간에 간식도 없이

두끼 먹는데 사십 넘었어요

그래도 언제 이렇게 뉴욕에서 미국식?으로 먹고

파인다이닝에서 먹어보겠냐며

이미 네군데 갔지만

또 어느 레스토랑 예약할지 찾아보고 있어요

(맛은 주관적이니 추천은 못하고요

구글리뷰 참고 해서 갔어요)

너무 잘먹고 다녀선지

헐렁했던 청바지가 꽉껴요 으흑

여튼

귀국해서 (남편이) 열심히 일해야 하는 이유가 생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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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얘기하려고 쓴 글이 어느 산인지도 모르는 곳으로 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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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엔 크루즈타고 자유의 여신상 보고 왔어요

픽패스 끊어서 개당 가격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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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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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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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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