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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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라스베가스에 스피어 애니마 공연만을 위해 16시간 체류.. 인천 > LAS > 뉴욕(국내선) > 인천 일정이었답니다
12/29 오후3시 라스베가스 도착, 30일 오전 7시 뉴욕으로 출발하는 비행기를 각각 끊었어요 (마일리지라 편도/왕복에 가격차이x)
라스베가스 도착하자마자 유명스팟 구경하고 7시쯤 스피어 출발~ 하이롤러 관람차 타면서 스피어구경도 했답니다
내부도 인상적이었던 스피어..! 술이 좀 비쌉니다 몰래 들고들어가거나 마시고 오셔요
극장 내부. 저는 306구역 앉았는데 뷰는 제일좋았어요
용아맥정도 층고 예상했는데 꽤 높고 가파라서 놀랐던 기억이..; 7-8층 건물높이의 계단에 덩그러니 난간없이 앉아있는 기분
인스타 광고로 수백번 본 영상이지만 내부에서 보는건 또 달랐습니다
ㅠㅠ 공연 정말 최고였어요
Edm좋아해서 애니마 공연만 두번짼데 살면서 본 공연중에 탑이었습니다..
공연끝나니 새벽한시. 다섯시까지 공항에 가야했는데 오이스터바에서 무려 두시간 웨이팅을 하고 ㅋㅋ밥을먹었어요.. 새벽에도 웨이팅이 있을줄이야ㅠ
여자혼자 다녔는데 라스베가스는 밤에도 그닥 위험하진않았어요 죄다 24시간 카지노 호텔들이라 ㅋㅋㅋ
다섯시간 비행기타고간 뉴욕.
오후 여섯시 숙소도착해서 하루자고..
다음날 바로 볼드랍 갔어요
저희는 볼레로 패스를 사서.. 일곱시에 도착해서 술, 음식 무제한으로 먹고 아케이드도 좀 했답니다
볼링도 칠수있어요 ㅋㅋ
열한시반부터 나가서 대기했는데 (메인스트릿 한블럭 앞) 절대 안들여보내줌.. ㅠㅠ 12:30분쯤..?
포기하려는 찰나 중국인 NYPD가 중국인인줄 알고 들여보내줬어요🥹❤️
중국인인줄알고 들여다보내준거같아서 아니라고했는데도 괜찮다며 안쪽까지 에스코트도 해줬답니다.. 새해첫날부터 인류애 충전
덕분에 빌딩지붕에 쌓여있다가 흩날리는 컨페티도 보고
너무 황홀했어요..! 오히려 사람좀 빠지고나서라 사진도 많이 찍을수있고 좋았네요
순전히 운빨이어서 볼드랍을 꼭 보고싶으신 분이라면 비추하는 코스입니다…
탑오브더락 전경
락펠러센터앞 아이스링크
Ellen’s stardust dining
브로드웨이쪽 뮤지컬 식당이에요 ㅋㅋ정해인의 세계속으로인가에 나온.. 두시간넘게 기다렸어요😂 얼어죽는줄..
간이의자같은거 챙겨가는거 추천요
뮤지컬 위키드
티켓은 티켓마스터에서 예매했고
240달러에 샀어요! 굉장히 저렴했던 A열.. 저는 두번째 보는 위키드라 자리안좋을거 감안하려했는데 자리 너무 좋았어요
완전 앞이 아니라 5-6번째열이라서 완전 잘보이고 층고도 딱 괜찮더라구요!!
뮤지컬 북오브몰몬
북오브몰몬은 처음봤는데 진짜 웃기고 재밌었어요 ㅋㅋ
센트럴파크 울먼링크
1/6일 마지막 공연이었던 슬립노모어ㅜㅜ
막공 하루전인 1/5에 관람했었는데요
두번째 관람인데도 너무너무 좋았어요
막공 시즌이라 확실히 매니아 분들이 더 많은 느낌
베슬
2년전에 왔을때만해도 투신 issue로 막아놨었는데
이제 올라갈수있더라구요. 다만 그물망을 곁들인😂
내려다보기만해도 지릴것같은데 대체 투신어떻게 하는건데
그냥 지나칠수없는 랍스터플레이스
덤보 앞 타임아웃마켓에 판매하는 펠리스 파스타바
토마토맛이 더 맛있어요 바질 쏘 느끼..
Luke’s Lobster
첼시 랍스터플레이스보다 여기가 더 맛있었던
브루클린 덤보
겨울이라 생각보다 사람 적었어용
브루클린 브릿지 파크
선셋 보면서 걸었던 브루클린 브릿지
버드랜드 재즈바
자연사 박물관
3번째 간 뉴욕이었지만 연말은 처음인데
사람도 너무많고 어딜가나 웨이팅 한시간이 기본이라ㅋㅋㅋㅋ 두번은 못갈거같네요ㅠㅠ 추위때문에 못하는게 너무많아 엉엉..
그래도 스피어 애니마쇼와 볼드랍은 버킷이었어서 평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