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YC 후기 2 - thanksgiving 주간

1편에 이어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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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tue of liberty & ellis island

https://www.nps.gov/stli/planyourvisit/visit-the-crown.htm

https://www.cityexperiences.com/new-york/city-cruises/statue/statue-liberty-and-ellis-island-tickets/

google에 쳐보면 매우 이상한 site가 엄청 떠 있어서 조심 해야 함.

투어 마치고 들어올때도 호객행위하는 사람들 많은데 섬까지 들어가는 cruise 와 tkt을 판매하는 곳은 NPS 로고 있는 이 곳 뿐이다 (Statue City Cruises is the ONLY NPS-authorized ferry transportation provider to the Statue of Liberty and Ellis Island.)

crown까지 갈수도 있고, pedestal까지만 갈 수도 있다. crown은 안전 문제 때문에 매우 소수만 입장 가능이라 거의 오픈과 동시에 마감되는 듯하고, 취소표도 없어서 꼭 가보고 싶으신 분들은 티켓 예매 오픈 날 예약 추천. 난 소시적 갔었는데 계단이 넘 힘들었던 기억만 ㅋㅋ pedestal까지 192개, 다시 crown까지는 저런 계단 162개를 올라가야한다.

사진 출처: NPS 공홈

페리타기 전 공항 급 검문검색 있고, 특히 자유의 여신상 올라가기전 금지 품목 많으니 주의. 메탈 텀블러를 가져갔었는데 반입 금지라서 급히 옆 라커에 갔는데 가지고 있던 지폐가 구겨져서 동전 교환기에 안들어감. 식은땀이 흐르려는 찰나 옆의 친절한 미국아주머니가 1불 줄까?? 넘넘 고맙다고 하고 나오는 quarter 4개중 한 개 쓰고 3개는 다시 드림. 가실 분은 혹시 모르니 quarter하나 챙겨가심 좋을 듯.

우리는 천천히 구경해서 ferry 이동시간, 이민박물관 등 해서 총 6시간 이상 걸린 거 같다. 페리 탈 때 방향만 주의해서 타심 될 듯 (new jersey, new work 행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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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deral hall

https://www.nps.gov/feha/index.htm

https://bit.ly/49RBSIy

미국 정부의 시발점으로, wall street NYSE 근처에 있다. 예약 필요x, 입장료x. 이번 ny 여행은 이전에 가보지 않은 곳, 미국 역사가 테마였기에 방문. 미국 의회의 구 (old) 의사당으로 1789년 4월 30일 이 페더럴 홀에서 george washington이 미국의 초대 대통령으로 취임했다함. 이때부터 1790년까지는 ny이 미국의 수도였다는 거~ colonial ny 시대 의상을 입으신 분들이 안 쪽 홀에서 여러 안내 및 설명을 해주시고 계셨고 우린 그냥 안쪽의 작은 전시를 구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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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rican american burial ground

https://www.nps.gov/afbg/index.htm

https://bit.ly/4gNFEVn

이 곳도 예약 불필요, 입장료 없음. 음.. 난 흑인도 미국인도 아니지만 왠지 이런 슬픈 역사의 단면을 보면 마음이 움직인다. 한민족의 한의 정서인가?? 1991년에 정부 건물 건축으로 ground breaking하다가 발견된 북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큰 규모의 무덤으로,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흑인 15000명!!!의 유해가 발견된 곳. 예정되어있던 공사는 있고, 이걸 어째야하나 우여곡절 끝 burial site의 일부를 outdoor & indoor museum으로 헌정하고 나머지 공사가 진행되었다고 함.

잘 알려져있지 않으나 colonial 시대 new york을 건설하는데 아프리카에서 싣어 온 흑인 노예들의 공로가 컸고 당시 인구도 거의 1/4에 육박했다 한다. 하지만 알다시피 노예의 삶은 가혹했으므로 이들의 평균 수명이 매우 짧았고, 이런 것들은 모두 발굴된 유해의 뼈에서 알 수 있다고..“They were often worked to death because they were disposable.”​이란 말이 뼈때렸다.

museum안 작은 극장에서 상영해주었던 동영상

“This is not black history but American history, finally being told.”

구글에 visiter center를 쳐야 작은 museum 입구가 나오고 그냥 african american burial ground를 치면 야외 기념비 위치가 나옴

roosebelt island

https://bit.ly/49Q2JVn 트램입구

미여디 BNCL님 후기를 보고 감.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23784

미국 지명 등에서 많이 보이는 FDR-Franklin Deelano Roosebelt 사회 시간에 성공적인 정부사업으로 맨날 언급되는 뉴딜정책을 폈던 그 루즈벨트구낭. google에 roosebelt tram을 치면 나오는 곳으로 가면 이렇게 station이 있고 두 라인에서 tram 운행. 섬에 내려서 버스타고 구경했는데 (island내 순환버스는 무료) 혜자스런 가격과 (tram 2.1불, wifi 표시있는 카드나 metro card로 탑승가능). 섬 내의 shuttle bus는 무료라 타고 한 바퀴 둘러보았다.

panorama room https://bit.ly/4iTIQAC

여기 전망이 좋다고 하는데 다음엔 석양 시간에 맞춰 한번 가보고 싶다.

banksy museum

https://bit.ly/3PbwWEN

한국에서도 전시가 있었다고 들었음. 말로만 듣던 banksy museum이 chinatown 근처에 있다고 해서 예약 후 방문 (walk in도 가능). 학생 할인 있음. 내가 갔을 땐 thanksgiving 주간이었음에도 사람이 그리 많진 않았는데 뮤지엄이 그렇게 크지 않아서 예약을 미리 받는 듯. 3층부터-2층 전시-1층 기프트샵으로 되어 있음. 사실 재능있는 길거리 예술가들도 많을 텐데, 그들과 기백만자가 된 banksy와 차이가 무얼까 생각하게 만든 전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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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 museum

https://bit.ly/4fBpZrc

ASTC membership이 있어 공짜로 들어갈 수 있었는데 입장료 있음 (어른 25불, 학생/어린이 20불) 크지 않은 규모지만 수학의 여러 가지 법칙들을 쉽고 흥미로운 접근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내가 한국어로 이야기하고 있으니 volunteer하는 학생분이 와서 자기도 한국사람이라고 반갑게 맞아주셨다. new jersey 사는 12학년 교포 학생이었는데 smart한데다 한국어도 수준급으로 잘하심. 설명도 잘 듣고 이런 저런 체험 유익했다.

moma

언제가도 좋은 곳. 현카 무료 입장으로 더 기분 좋은. 이번엔 Le Voyage dans la Lune를 보고 왔음.

유튜브에도 있고 무려 1902년 작이네요.

방문한 샵들

strand bookstore

https://bit.ly/4grqHsD

듣던 대로 goods 맛집. 사실 미친 환율 때문에 에코백도 에코백스럽지 않은 가격이나 moma나 met보단 affordable한 듯. 특히 Blind date with a book이란 코너에 미스테리 북 개념으로 독특한 테마와 포장 해놓은 셀렉션은 지인 중 책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surprise 선물로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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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wich

le le sadoughi

https://bit.ly/4gQ9Mzo

약간 장 폴 클라리세?풍의 but 더 bold하고 미국적인 디자인의 hair 악세서리를 주로 판매. x wicked 콜라보 hairpin 때매 방문했던 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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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yar gifts

https://bit.ly/4iSCy4h

독특하고 귀여운 기념품이 많았음. 다소 민망한?? item 들도..

little words project

https://bit.ly/4fu1L2l

letter 넣은 customized 팔찌가 귀여움. 조카 선물 득템. 다른 악세사리들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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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york or no where (NYON)

https://bit.ly/3DwPYmB

instagrammability에 기댄 tourist trap이냐 authentic NY branded shop이냐 의견이 갈려서 지나는 길에 들러봄. 개취겠지만 개인적으론 기대보단 별로 였음. 일단 물건이 많이 없었다.

Polene

https://bit.ly/3BLU2Pe

프랑스 leather goods store이고 한국에도 성수동 등 매장이 있다. banksy museum갔다 blick art material가는 지나는 길에 들려 봄.

귀여운 가방이나 나와는 어울리지 않아 패스. 구매시 저 기계로 각인도 가능한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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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는 길에 하늘이 넘 예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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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ssier

https://bit.ly/3ZQzBbV

시카고에 이어 미련을 못버리고 다시 가봤으나..

여기도 개인적으론 좀 overrated 된 게 아닌가..

역시 화장품은 K-brand가 짱이라는 국뽕스런 결론을 ㅋ

몇 년간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립틴트만 썼었는데 미여디에서 소개받은 rhode peptide lip tint가 차라리 나았다 (online 판매만 해서, 택배 받아주는 숙소나 앳홈트립 라운지 혹은 직구로 구매하시는 듯)

blick art materials

https://bit.ly/4guDQ42

약간 교보문고 문구코너+홍대 미술상 분위기. 문구 덕후라 방문. 친절한 cashier분이 학생이냐고 물어보고 (어익후 감사합니다. 만학도입니다.. ^^;;) 이멜 가입하니 10%인가 할인해줬음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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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언제 가도 좋은 central park 사진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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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전반적으로 컨디션 난조 때문에 많이 못 돌아다녀 아쉬웠다. 아파서 예약해 둔 곳 중 못 간 곳도 많고..

(하하 또 가라는 계시로 초긍정 회로 돌려봅니다)

겨울은 날이 짧아 아무래도 동선에도 영향이 있지만 또 겨울 뉴욕만의 감성이 있었습니다.

두서없이 썼는데 도움되셨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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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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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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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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