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NYC 여행 후기 1 - thanksgiving 주간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다녀온지 한 달 지나 쓰는 thanksgiving 주간 여행기입니다.

이번 뉴욕 여행은 감사하게도 지난 번 best 후기에 뽑혀 받은 스벅 기카로 산 음료로 시작했습니다. 음.. wicked promotion에 혹해.. 스벅 신음료는 항상 실패할 걸 알면서도 자꾸 시도해보게 되네요 (이상 음슴체)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뉴욕은 임석재님 글 보시면 정말 다양하고도 요긴한 정보 많이 올려주고 계시니 필독하심 아주 도움이 많이 되실 거예요.

1. 숙소

hampton inn manhattan / times square

220 W 41st St, New York, NY 10036

https://bit.ly/3OJcDhH

박당 305불 / tax fee 포함 총 2614불 / 11월 23-30일

지난 번 hilton midtown에 버금가는 – 아니 어찌보면 더 좋은 위치. manhattan hotel들은 공간이 tight한 건 아무래도 어쩔 수 없음. 단 하나 단점은 가는 길에 마리화나 피우는 무리들 때문에 코를 막고 다녔던 것만 빼면 stay 내내 편안하고 좋았음. staff들도 모두 친절하고 간단한 조식 제공. 물론 3일만에 질려서 나중엔 싸간 햇반에 김, 라면 혹은 woorizip에서 사온 반찬, 주변 식당서 사온 음식들로 먹음. 아무래도 uptown보단 소음이 좀 있었지만 airpod 끼고 noise cancelling하니 꿀잠 ㅎ 아참 사람 많은 주간이여서였는지 엘베가 3대였는데 9-10시 즈음에는 엘베마다 사람들이 계속 full로 타고 있어서 몇 대를 그냥 보냈는지 모른다. 19층이었는데 기다리던 옆 사람들은 그냥 걸어내려가기도.. 예약 한 곳이 있는 경우 빨리 나와야겠다 싶으니 성수기에 가시는 분들은 참조.

로비에 시원한 레몬수, 따뜻한 물, 차, 커피가 있어 오며가며 마시기 좋았음.

2. 공연 예매

wicked 후기 : https://bit.ly/4090ZmZ

hamilton 후기 : https://bit.ly/4f5Kz2M

마침 내가 가는 주간에 뉴욕필과 임윤찬 군 공연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갔을 땐!! 이미 매진..이래서 사람은 부지런해야한다. 이번 뉴욕 여행에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 어흐 대학원 과제때매 정신 없었더니 소식 듣자마자 달려갔으나 이미 상황 종료ㅜㅜ

미여디에 쏠쏠하게 로터리 성공후기가 올라와서 응 그럼 나도?? 저녁 일정이 있는 날 빼고 lottery를 열심히 돌려보았으나 역시 똥 손인 나는 단 한 번도 되지 않았다ㅜ 꼭 보고 싶은 뮤지컬은 걍 맘편히 예약하시는 것도..

3. 먹은 것들

bergdorf goodman afternoon 임석재님 후기보고 예약.

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1031633

https://bit.ly/4iKThqd

plaza 크리스마스 장식 보러 갔다가 투숙객 아니라고 앞에서 까이고 기분이 좀 안 좋은 상태였는데 server분들 친절했고 분위기도 아늑하고 좋았다. 보기보다 양도 많아서 다 못먹고 남겼다. tea는 한국에도 들어와 있는 dammann freres였고 jardin tea?인가 괜츈했음. 예약 때 동행이 생일이라고 남겼더니 무슨 berry cobbler를 서비스로 줬는데 배불러서 맛만 봤지만 맛있었다. tea course 말고도 점심 식사도 가능. 같은 층에 크리스마스 소품도 display되어 있었는데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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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길에 구경했던 배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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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 steakhouse

https://bit.ly/41QruyD

인테리어는 park avenue에 있는 지점이 멋진거 같던데 귀차니즘으로 숙소 바로 옆 지점으로 예약. 컨디션 난조 때문인지 이 restaurant이 나랑 안 맞는 건지 potter house 시켰는데 개인적으론 좀 별로였음. 저번 여름에 갔던 benjamin / gallergher가 나았고 washington에서 먹었던 joe’s seafood and prime steak에서 먹었던 potter house나 chicago에서 갔던 MJ steakhouse 스타일이 훨씬 더 내 입맛에는 맞았음. 생일이라고 하니 server들이 우렁차게! 노래부르면서 케익을 가져다줘서 동행이 민망해했음 ㅋㅋ 나는 사진찍고 꿀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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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k with priceless

https://bit.ly/4h6EhSb

동행 생일이라 특별히 창가석으로 예매 (이날이 또 하필 thanksgiving 당일이라 인당 225불 prefix dinner course만 가능했음) 채소 요리는 괜찮았는데 turkey, beef 모두 고기가 별로였다. 고기 다 남김..milk bread는 맛있었음 (갓 구워 나온 빵에 salted butter를 발라 먹으니 맛이 없을 수가!) 생일이라 cake도 줬음.

출처: postcard

이런 뷰를 기대하고 갔으나 뭐 날씨는 내가 어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니.. 창가여서 좀 추웠는데 이것 때문인지는 몰라도 몸살이 와서 밤새 앓아누움. 다음 날 일정은 모두 취소ㅜ

쇼핑몰 안으로 들어와서 저 문을 열고 들어가면 restaurant으로 가는 직행 엘베로 안내해줌

계단을 통해 한 층 내려오면 전망대와 바로 연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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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iors

https://bit.ly/3DvfRTN

여러 지점 중 숙소와 가까운 곳 방문했고 cheese cake이 유명하대서 갔는데.. 음 내 스타일은 아니고 우선 내가 시킨 rib이 넘 별로 였다. 거의 손도 안대고 남김. 옆자리에 south carolina에서 온 jewish 부부-난 묻지도 않았는데 본인이 본인 정보 막 말하는 big mouth 스타일 미쿡인-가 여기서 rib을 시키는 건 중국집가서 버거시키는 거라며..네 지당하신 말씀이고..정말 맛이 넘 없네요. 개인적으로 cheese cake은 Eileen’s cheese cake 이 부드럽고 양도 적당한 듯. 꾸덕한 스타일의 미국식 cheese cake은 그냥 저냥 cheese cake factory가 젤 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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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ileen’s cheese cake

https://bit.ly/41Qz1h8

엄청 부드럽고 많이 달지 않아 좋았다. 사이즈도 크지 않고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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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sum san

https://bit.ly/3BLbOCb

din tai fung에 갔었는데 walk in 안 받는다해서 호텔 근처 restaurant 뒤지다가 구글평이 나쁘지 않아 방문. 대만식 딤섬집이고 오리고기 밥과 쇼마이, 에그타르트 take out 해 봄. 오리고기는 너무 느끼해서 좀 별로였고 쇼마이와 하가우는 평타는 하는 듯. 약간 패스트푸드 컨셉이라 음식은 빨리 나오는 편이었고 의외로 에그타르트가 괜찮았음. 계속되는 컨디션 난조로 힘든 상태로 먹은 것이라 아무래도 평가에 영향이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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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식

https://bit.ly/4gHNaln

작년에 이 영상을 보고 -알단테에서 빵터짐..어찌나 가보고 싶던지.. (리뷰는 마포에 있는 지점).

한국 갈 때 꼭 가보고 싶다.

제대로 된 한국 음식 먹은지가 넘 오래되서 갔다. 자리가 bar 형식이고 많지 않아 오픈시간 맞춰 walk in으로 갔고 감귤 에이드, 석박지, 곰탕, 김치 만두 다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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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창동 순두부

https://bit.ly/4iHIRYF

줄이 좀 있어도 한국 특유의 스피드로 빨리 빠지는 편이었음. 마지막 날 공항 가기전 방문. 순두부 세트로 나오는 버섯 솥밥과 순두부, 잡채 시켰고 역시나 혜자로운 밑반찬부터 넘 감격. 한국 북창동 순두부보다 맛있는 거 같다. 양도 많아서 반 먹고 남겨서 togo 해가서 공항에서 저녁으로 잘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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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inique ansel workshop

https://bit.ly/3VVFXFJ

math museum 방문 한 날 오전, 오픈 전 시간이 남아 정신차리기 용 긴급 커피 수혈을 위해 방문. 27번가 지점. 아니 저기요.. 까눌레만 먹고 분명 쿠키는 당충전용으로 남겨두려고 했거등요?? 나도 모르게 어느새 입으로 들어가고 있는 쿠키를 발견 ㅋㅋ 크루와상 등 bakery 모두 다 맛나 보였음. 다시 가려했는데 못 가서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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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 coffee

https://bit.ly/3P6y4cV

greenwich 갔던 날 근처 지점 방문. T에 print되어있던 f word가 인상깊었음. 다음엔 유명하다는 specialty coffee로 마셔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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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cion

https://bit.ly/4frTcEZ

roosebelt island 다녀오는 길에 들름. 개인적으로 blue bottle 보다 훨 나았음. 바리스타 분 매우x매우 친절, professional했고 일단 커피 맛 일품! 200% 내 스타일. 재방문 의사 300%!!!

3. 방문한 곳들

왠만한 곳은 저번 여행에서 다시 가봤어서 이번엔 역사에 중점을 두고 잘 가보지 않는 곳들을 가보기로 했다.

하아..길어져서 2편에 계속 써 볼께요.

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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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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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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