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위키드 오케스트라 A행 9열(프리미엄붙기 바로 직전)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위키드 덕후 여자친구를 대신해 다녀온 1인 뉴욕 위키드 후기

제목에 보이는 바와 같이 제 바로 옆자리 A행 7열의 경우에는 저보다 한단계 더 비싼 좌석이에요. 극한의 극한까지 아꼈습니다.

저 자리는 일단 추천합니다! 완전 추천이냐?하면 돈 없으면 저기가 최선이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1) 배우들의 표정이 다 보입니다. 이게 생각보다 중요해요. Wizard and I를 부를때 엘파바의 표정 변화와 노래까지 소름이 돋습니다. 몰입감이 달라요

2) 뮤지컬 배우의 생목소리와 마이크 음량이 같이 들려서 더 선명한 느낌이 있어요. 제가 사진에서 보시는 바와 같이 칵테일을 마시고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음량이 짱짱 했어요.

3) 오케스트라 지휘자 님의 움직임도 보입니다. 역동적인 움직임을 보고 있으면 괜히 빠져듭니다.

​

여기까지 자리에 대한 의견이었고, 위키드 전반적인 내용은 역시 훌륭했습니다.

(생각보다 백인 가족 단위 관람이 많았어요. 아마 오즈의 마법사가 오래되어서 할머니, 할아버지분들도 어느 정도 세대를 공유하고 있다고 봐야겠죠.

이런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는 할머니와 할아버지와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컨텐츠가 없는게 아쉬웠어요.)

그리고 칵테일이나 음료수는 꼭 드십쇼! 뮤지컬에 술이라니 이건 빠질 수가 없었어요. 전 OZ뭐시기 칵테일을 마셨는데 생각보다 독했어요. 약간의 취기로 보니 더 재밌던거 같기도 해요. 추천합니다!

마그넷은 여자친구꺼 사는 김에 제것도 하나 샀습니다 10달러에요. 퀄리티가 괜찮아서 만족했습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2-2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400 · 댓글 12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