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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 16일 뉴욕 여행 다녀왔습니다..
난생 처음 미국땅 밟아봤습니다.
대문자 P라 비행기랑 호텔 빼고 아무런 예약도 없이 뭐할지 알아봤습니다.
12일날 3시에 호텔 체크인 하고 전망대를 예약하려고 했습니다.
12~14일날 맑음, 15일 흐림, 16일 비가 예보되어있어서 12~14일 중에 전망대와 페리를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구글검색 해보니 탑오브더락, 써밋 두 개가 그래도 제일 멋드러진 뷰라고 생각했습니다.
일몰이 4시 30분이라 마이리얼트립으로 탑오브더락 13일이나 14일 2~3시 예약을 했습니다. 써밋은 완전 sold out...
근데 14일 오후 6시 30분 이후부터만 가능하다는 쳇이 와서 결재취소를 했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그 시간대는 전부 sold out..
뉴욕까지 와서 전망대도 못가나 했는데 구글에서 검색해서 중계업체 몇군데 컨택을 해보니
14일날 2시 40분에 티켓이 가능하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냉큼 결재하고 14일날 오전에 덤보, 브루클린 브릿지, 월스트릿 갔다가 탑오브더락 방문했습니다.
2시 40분 입장권이었는데 줄서고 기다리고 하다보니 대략 3시 20분정도에 전망대에 도착했습니다.
시간도 적당히 남아서 전망대 맨 꼭대기에서 여기저기 사진찍고 돌아다녔습니다.
3시 20 ~ 4시 10분정도 까지는 완전 역광이라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사진이 맘에 안들게 나옵니다.
근데 해질녘부터 깜깜해지고 나서까지 진짜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리고 해지고나서 센트럴파크뷰는 볼게 없습니다 ㅋㅋ)
전망대 구경을 하고 록펠러 센터 크리스마스 트리를 보려고 가는데 50st. 에서 들어가려는데 가드가 막고있어서
저기는 돈내고 들어가서 사진찍는댄가보다 했습니다.
티켓부스에 40달러 포토 어쩌구저쩌구 있어서 가격 미쳤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옆에서 사진찍고 5th avenue로 걸어가는데 건물 사이로 정면을 볼 수 있는 길이 있길래 드갔습니다..
(저 40달러짜리 사진찍는건 반층정도 더 내려가서 아이스링크랑 크리스마스 트리 사진찍을 수 있는 위치)
아래는 사진들..
다들 즐여하세요!!
센트럴파크 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