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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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1월말에 참가했던 앳홈트립 나이아가라 당일치기투어 후기입니다😎
처음 뉴욕 여행을 계획했을 때부터, 겨울이라 날씨도 춥고 하루를 통으로 써야한다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같이 가는 부모님께서 꼭 가보고 싶으시다고 해서 앳홈트립으로 예약해서 다녀왔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부모님도 저도 이번 뉴욕 여행에서 제일 만족했던 일정이었어요!!!
살면서 한번 쯤, 뉴욕에 가신다면 꼭! 나이아가라 가보시는 걸 추천할게요!!
투어 당일 어떤식으로 보냈는지 자세히 풀어보면
전날 카톡으로 앳홈트립에서 단체방 안내가 왔구요
당일 5시가 되면 얄짤없이 출발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출발 20분 전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많은 분들이 와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이런 버스 투어는 시간 약속 중요한거 아시죠? 다행이 같이 가신 분들 다 시간 잘 지켜주시는 분들이었어요^^
타자마자 무조건 잔다! 는 생각이었고 중간에 휴게소도 두번 들렀는데 화장실도 깨끗하고 먹을 것도 많아서 좋았어요! 빵에 소시지를 끼워서 먹는 만들어 먹는 메뉴가 있었는데 올 때 갈 때 두번 사먹었습니다! 소시지가 맛있었어요ㅋㅋ
나이아가라 도착 전, 중식 뷔페 집에서 점심 식사를 했구요
메뉴 수가 많아서 입맛과 취향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중식부터 시작해서 면, 볶음밥 스프류는 물론, 일본식 롤도 있었고 디저트와 과일도 다양했어요! 멜론이 엄청 달고 맛있었습니다! 음료도 셀프로 마음껏 먹을 수 있었어요!
점심을 맛있게 먹고 대망의 나이아가라!
도착지에 다 다를때쯤 나이아가라에 대해서 가이드분께서 간단히 설명도 해주셨습니다!
내려서는 고트아일랜드-테라핀포인트로 이동해서 스냅도 찍었구요 바람의 동굴 따로 가시는 분들은 추가금 내고 가시고 캐나다 이동할 때도 가이드분께서 가까운 곳 까지 이솔 해 주셨어요!( 저희는 바람의 동굴는 가지 않았지만 바람의 동굴 참여하신 분들은 끝나고 또 차량으로 국경을 넘을 수 있게 해주시더라구요!)
저희는 캐나다에서 바라보는 나이아가라가 더
멋지다고 해서 스냅을 찍고 바로 다른 분들과 국경을 넘기위해 레인보우 브릿지로 이동했구요 중간에 미국-캐나다 국경이 넘어가는 곳에서 기념 사진도 찍고 가는 길도 다 너무 즐거웠어요!!
국경넘을 땐, 블로그와 유트브에서 많이 보던
회전문 같은 곳을 통과해서 입국 심사를 받았고 간단한 질문만 받고 무사통과!!(누가봐도 가족으로 온 관광객이라
더 그랬을 지돜ㅋㅋ)
딱 캐나다 도착하자마자 미국과는 다른 풍경에 가자마자 너무 좋았어요!! 캐나다에 오다니~~ 실감이 났어요!
캐나다는 가이드분이 따로 오시지는 않지만 단톡방에 미리 올려주신 자세한 투어가이드가 있어서
관광 포인트들과 구글맵 정보, 맛집과 둘러볼 곳들이 상세히 적혀있어서 아무 문제 없이 다닐 수 있었답니다!
실제로 보는 나이아가라는 정말 어마어마하게 크고 웅장했구요 확실히 캐나다에서 보는게 멋졌습니다!
사실 투어날 아침까지 비도오고 흐려서 걱정했는데 폭포 주변에 있던 큰 쇼핑몰?같은 곳에서 몸을 녹이려고 먹었던 핫초코(이번 여행 최애 핫초코ㅋㅋ)를 마시고 기념품도 좀 사고 나왔더니 날씨가 좋아져서 무지개가 짠!하고 떴떠라구요!! 너무너무 좋았어요!!
부모님과 사진도 많이 많이 찍고 폭포 앞에서
나이야 가라~~~~~~~! 도 외쳐주고 왔습니닼ㅋㅋ
뭔가 젊어진 기분ㅋㅋㅋㅋㅋ
사실 부모님 나이도 있고 너무 힘들까 걱정했는데 두분 다 만족하시고 나이아가라가 제일 좋았다고 하시네요 가길 정말 잘했습니다ㅋㅋㅋ
참고로 저희가 간 날(11/26) 캐나다쪽은 배가 운영중이어서 배를 탈까말까 고민을 직전까지 많이 했는데 도는 배를 보니 진짜 폭포 앞까지 가더라구요ㅠ 여벌 옷이나 신발을 가져오지 않기도 했고 감기라도 걸리면 남은 일정에 차질이 있을까해서 타진 않았습니다ㅠ 나이아가라를 그냥 봐도 너무 좋았어서 괜찮았지만 다음에 여름에 꼭 다시와서 그 땐 1박하면서 배도 타자며 가족들과 약속했어요ㅋㅋㅋ
폭포를 보고 멋진 캐나다 풍경도 보면서 클리프턴 힐도 들렸구요 정말 옛날 미국 빈티지 영화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다만 시간이 충분하지 않아서 즐기지는 못했고 다음에 꼭 다시와야지 다짐하고 국경 넘는 곳으로 이동했습니다
돌아갈 때는 한명당 1달러가 꼭 필요하고요 게이트 통과할 때 1달러를 옆에있는 기계에서 동전으로 바꿔서 통과하게 됩니다. 입국심사도 기본적인 질문만 하고 끝입니다!
버스 출발 시간까지 여유있게 도착해서 화장실도 가고 나이아가라 기념품도 구입했어요ㅋㅋ
버스는 정각시간에 출발했구요 또 7시간 정도를 달려 맨하탄으로 이동합니다. 몰랐는데 뉴욕이 정말 넓더라구요 7시간 거리인데 뉴욕주 안이라고 해서 놀랐어요ㅋㅋㅋ
돌아가는 길도 넓은 버스에서 꿀잠 잤구요
중간중간 크고 깨끗한 휴계소도 들릴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녁은 따로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투어 중 먹고 오시거나 중간중간 들르는 휴계소에 버거킹, 슈퍼, 스벅 등이 있기 때문에 집에 가시는 길에 드시는 것도 추천이에요!
저희는 돌아올 때도 셀프로 만들어 먹는 핫도그와 과일 요거트 같은 걸 사서 먹었습니다ㅋㅋㅋ
버스 앞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게 해놨는데요 저희는 자리에 봉지를 걸어서 그때그때 버리고 마지막에 쓰레기를 버렸어요! 버스에서 이것저것 간식 드실 분들은 봉투 하나 가지고 계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무래도 버스에 있는 시간이 길어서ㅋㅋㅋ
맨하탄에는 밤 12시 30분쯤 도착했구요 번화가다 보니 그렇게 위험하지 않고 걸을 수 있는 거리긴 했지만 리프트 불러서 숙소에 도착했습니다ㅋㅋㅋ
한 줄 요약
•겨울에 보는 나이아가라 추천?->추천! 배 꼭 안타도 좋았어요! 물론 다음에 가게 된다면 여름에 1박으로 갈래요ㅋㅋㅋ
•나이아가라는 캐나다쪽에서 볼 것! 만약 당일치기라면 미국쪽은 후딱 보고 캐나다로 넘어가시길
•앳홈트립으로 현지 액티비티나 점심드실 분은 필요한 만큼 현금 지참하시길
•휴게소가 깨끗하고 좋았다
•이동 시간이 길기 때문에 드라이버를 교대로 운행해서 안심
•버스 안에서 음식 섭취 가능, 핸드폰 충전 가능(버스에 따라 다를 수 있대요)
이상입니다!
지금 여행 계획 중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