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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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캐나다를 여행 후 11월 16일에 몬트리올에서 뉴욕으로 향했습니다.
캐나다 -> 미국의 경우 출국장에서 입국심사를 하더라구요. 공항 도착해서 탑승수속 후 이동하여 보안 검색을 마치고 미리 작성하였던 MPC를 제출하였습니다. 대기줄에 있던 직원에게 MPC 제출한걸 보여주고 MPC 대기줄에 섰습니다. 제 앞에는 4-5명 밖에 없어 10분만에 제 차례가 왔습니다. 심사관이 여권 달라하고 지문 찍고 아무 질문도 안하고 끝나더라구요. 걱정한거에 비해 아무 일도 없어서 다행이기도 싶었지만 내심 아쉽기도 했습니다. 준비 많이 했는데...
몬트리올에서 뉴욕 비행기 값은 다 포함해서 278,000원 나왔습니다. 비행시간은 탑승부터 내리기까지 해서 1시간 30분 걸렸던 것 같아요.
뉴욕 맨해튼 야경욕 맨해튼 야경
비행기 안에서 본 뉴욕의 야경은 정말 아름답더라구요. 특히나 맨해튼의 야경은 미쳤어요! 캐나다에서 여행하고 뉴욕 가시는 분들은 꼭 밤 빔행기 추천드립니다!! SNS에서만 보던 월드트레이드 센터, 록펠러센터,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등 멀리 있지만 똑똑히 구분될 정도로 제 눈에는 선명했어요 잊을 수 없는 아름다움이였어요!
입국심사를 이미 마친 상태였어서 비행기에 내리고 나서는 짐만 찾아서 바로 나갔어요. 공항에서 숙소를 이동할 때 우버와 대중교통 중 어떤 걸 이용할까 고민했는데 우버 비용이 아까워서 대중 교통을 타고 이동 했어요. 사진을 못 찍었지만 공항 출구에 버스 승강장 같은게 있어서 거기서 기다렸습니다. Q70을 탔고 탑승비는 무료였어요!
종착지에 내린 후 예약한 숙소로 이동하기 위해 뉴욕 지하철로 이동~!
교통패스를 따로 구매하거나 카드를 따로 등록하지 않고 임석재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을 이용 했습니다~
간단하게 설명드리자면 카드 뒷면에 와이파이 모양이 있으면 컨텍리스를 지원하는 카드이므로 웬만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개찰구에 카드를 인식 시키면 끝!
밤 9시에 30분 넘어서 이동하는데 위험하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어요. 사람들도 정말 많고 이상한 사람도 못봤어요. 새벽만 아니면 안전한 것 같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다음날이 되고 베이글과 베슬을 보기 위해 이동 했습니다.
가는 도중에 엣지 전망대가 보이는데 갑자기 너무 가고싶어서 남아있던 스마트패스를 이용하여 바로 예약했어요. 엣지 전망대의 경우 예약할 때 따로 시간 지정을 할 필요가 없고 현장에서 시간 선택이 가능했습니다.
미여디에서 추천 받았던 베이글 집을 갔습니다.
입구 쪽에 번호표 뽑는게 있어서 거기서 뽑고 대기하고 있으면 순서가 되었을 때 직원이 해당 번호를 불러줍니다. 그럼 그때 가서 메뉴를 주문하면 돼요~ 저는 처음 와봐서 추천해달라 하고 에브리띵 오케이라고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렇게 주문하고 잠깐 대기하고 있으면 아까 주문 받은 직원분께서 완성이 다 되었다고 부르면서 그때 결제 진행 했어요. 매장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 베슬 근처에 앉아서 먹었습니다. 맛은 정말 맛있었어요!! 허드슨야드 근처를 가신다면 추천드립니다~ 다만 밖에서 먹으니까 참새하고 비둘기들이 자꾸 근처에서 어슬렁 거리더라구요 조류를 싫어하시면 실내에서 드시는걸 추천드려요!
다 먹고 이제 베슬 이동~
베슬은 이번에 다시 개장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입장료가 생겼어요. 입장료는 여행객 기준 약 10달러입니다 꽤 비싼거 같아요. 5달러면 적당한 거 같은데... 그래도 멀리서 왔으니 입장을 하기 위해 티켓을 구매해줍니다. 처음에는 온라인으로 구매 했는데 결제가 오류 나서 현장에서 다시 결제 했어요. 현장 결제는 대기줄이 크게 없었어서 금방 결제 했어요.
온라인으로 결제 오류 난건 허드슨야드 고객센터에 이메일로 문의해서 환불 받았습니다.
꽤 높아서 올라가는데 힘들었어요 저는 혼자 여행해서 사진 몇 장 찍고 잠깐 숨 고르고 구경하다가 금방 내려왔습니다
베슬을 구경 후 바로 전망대로 이동~ 아까 예약 후 받은 바우처를 키오스크에서 입장권으로 교환 받았습니다
11시 40분 쯤 입장했던걸로 기억하는데 대기는 한 10-15분 정도 했던거 같아요.
날씨가 정말 좋았어요 전경이 다 보이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잘 보였어요. 그냥 햇빛 맞으면서 멍 때리고 있기 좋았어요. 사진 정말 많이 찍었어요.
혼자 여행하시는 분들은 전망대에 상주하고 계신 직원분들에게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하면 찍어 주십니다~ 다만 결과는 마음에 안들 수 있어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한국인 분들 찾아서 찍는거에요. 사진 찍어달라 요청하면 다들 친절히 응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찍어주세요 ㅋㅋㅋ
전망대에서 내려온 후 첼시마켓 쪽으로 이동하기 위해 하이라인을 찾았습니다. 하이라인에도 구경거리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거대 비둘기서부터 해서 맨해튼의 골목, 지나가는 사람들, 벽화, 건물 등 볼거리가 많아 걸으면서 즐거웠어요. 지나가면서 보면 뉴욕을 느낄 수 있습니다. 첼시마켓까지는 대략 2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첼시마켓 도착~
첼시마켓에서는 기념품도 구경 가능하고 옷 할인 매장도 있어서 옷 쇼핑도 가능했어요
볼거리, 먹거리가 넘쳤어요 저는 그 중 랍스터를 먹었습니다. 다들 먹는 메뉴가 있길래 그거 시킬려 했는데 제가 다른 메뉴하고 착각해서 양이 엄청 많은 걸 시켰어요...ㅠㅠ 가격은 약 10만원... 랍스터는 정말 맛있었어요
첼시마켓에 음식점이 많아서 취향 따라 고르시면 될거 같아요. 세계 모든 요리가 있는 느낌
첼시마켓 바로 옆에 있는 리틀 아일랜드
잠깐 쉬어가기 좋은거 같아요
리틀 아일랜드에서 휴식 후 타임 스퀘어 쪽으로 이동 했어요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뭔가 이제서야 좀 뉴욕에 온 느낌이 났습니다.
타임스퀘어에 있는 m&m 월드에 왔어요 제가 꼭 가지고 싶던 머그컵이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그 외에도 구경할게 많아서 눈이 재미있었습니다. 나만의 초콜릿도 만들 수 있었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건 포기 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걷게 되어 숙소로 이동하면서 이것 저것 구경 했어요. 록펠러 센터에서 스케이트 타는 것도 구경하고 세인트 패트릭 성당도 구경하고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눈이 정말 즐거웠던거 같아요.
이날만 22,000보 넘게 걸었어서 일찍 숙소 들어가서 햄버거 먹으면서 쉬었어요.
뉴욕에서 1,2일차는 크게 뭘 한걸 아닌데도 너무 재미있었어요 그냥 걸어다니기만 해도 행복하고 설레였어요. 특히 아침에 일어나서 허드슨야드 쪽으로 걸어갈때 에어팟 꽂고 노래 들으면서 걷는데 너무 좋았어요. 별거 아닌데... 골목에서 보이는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귀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지나가는 사람들 특별히 대단한게 아닌데 말이죠...
생각보다 사진이 많아서 나눠서 써야겠네요~ 이상 뉴욕 1, 2일차 였습니다~! 다음 2탄으로 오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