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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후기 남겨 보아요~
항공 - 에어프레미아 *****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뉴욕행 항공권 비용 이야기했을 때, 다들 주변에서 많이 놀랄정도로 저렴하게 다녀왔구요,
연착이야기 많아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혀 없었고~ 뉴워크 공항에 저녁에 도착하니 밀리지 않아 좋았습니다.
기내식도 괜찮았고, 좌석 넓이도 좋았습니다.
다른곳 갈때도 또 이용하고 싶습니다.
숙소- HOME2 힐튼****
조식이 하루 먹으면, 이틀째 부터는 별루였으나,
체크인 하는 날 9시에 도착해서 짐 보관 맡기는데, 바로 조식 먹으라고 안내해 줘서
기대도 없이 조식 먹을 수 있어 너무 맛있게 잘 먹었는데,
질이나 종류는 두번먹기 좋지 않은 선택이었습니다.
첫날 배정받은 룸이 공기 순환기 팬 돌아가는 소리가 너무 시끄러워
룸 체인지 요청했는데, 받아들여 줘서 옮긴 숙소는 만족하며 사용했습니다.
여기서 본 후기대로 위치가 정말 좋았고, 시설 다 만족했습니다.
엘베사용도 수월했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lyft - ****
우버보다 저렴할 때가 많았지만, 대기 시간이 긴 편이었습니다.
시티바이크도 여러번 이용해서, 비용 절감차원해서 연간회원 등록하고
해지했는데, 어플에서는 1년 뒤 해지로 되더라구요.
그래서 돌아와서 메일 보냈더니, 바로 환불해 줬습니다.
CITY BIKE -***
여행가면 현지에서 꼭 자전거 타는 편인데,
맨하튼 가장자리지역은 강변 따라 자전거 타기 좋으나,
중심부에선 타기 어려웠습니다.
전기 자전가는 안타봤고,
워싱턴에서도 자전거 탔는데, 거긴 CITY BIKE는 아니였어요.
자전거 도로는 워싱턴이 더 잘 되어 있으나, 저전거 반납기가 꽉찬 곳이 많아
반납하기 어려웠어요.
따릉이처럼 근처만 가서 세워도 반납이 되면 좋은데,
CITY BIKE도 꼭 자전거 주차기에 꼽아야 반납이 되니,
주차구역이 있더라도 이용 할수 없는 경우가 왕왕 발생하여
불편합니다.
자전거는 따릉이 보다 더 크고 튼튼, 꼭 산악 자전거 마냥~
그래서 약간의 오르막 있어도 타기 수월했습니다.
지하철- ***
무섭지 않고, 프랑스 보다 깨끗하고 편리 했으나,
가끔 개찰구 나와서 출구 나가는 좁은 계단이 좀 무서울 때가 있었어요.
꼭 사람들 많이 나가는 출구로 같이 나가길 추천합니다.
쇼핑/저지가든몰 -*****
마지막날 뉴워크 공항에서 들렀는데, 토리버치가 싸다는 말 듣고
거기만 가서 스몰백,빅백,쪼리 구매했습니다.
환율이 1400원대여서 싸게 산건지는 모르겠으나, 나름 잘 샀다고 생각하고
대신 뉴워크 공항에서 왕복 택시비 8만원 정도 생각하니
택시비는 뽑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쇼핑하고 왔습니다^^
뉴워크공항 -**
입국은 괜찮은데, 출국은 최악
짐붙이고 들어오면 안에 카트없고, 면세점 전혀 없습니다.
결국 선물은 들어와서 국내 입국 면세점에서 구매했네요.
사람많고 쉴곳 부족해, 바에서 맥주 한잔 (1만6천원)마셨는데,
11시 좀 넘으니 문닫는다고 나가라 합니다.
비행기 탑승전 세수하려고 화장실 갔는데, 물이 넘 뜨거워서
세수 못했습니다..
워싱턴 -**
볼게 너무 없었습니다.
대신 뉴욕에 있다 넘어오니, 물가 싼거, 호텔 싼거에 가장 만족
워싱턴 플라자 호텔에 묵었는데, 뉴욕에서의 호텔비는 반값
크기는 두배였습니다.
12시 갔는데, 바로 체크인 해주고, 12시가 체크 아웃이라
워싱턴에서는 호캉스 하며 푹 쉬다 왔습니다.
호텔은 약간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 빼고는 괜찮았습니다.
AMTRAK(암트랙)-*****
넘 넓고 의자 편해서 3시간 넘게 가도 안 불편하고 힘들지 않았어요.
요거 타면, 몇시간이 걸려도 어디든 갈 수 있을 듯 합니다.
NAP YORK-****
첫날 늦게 도착하고 한인민박에서 늦게 체크인 안된다고 하여, 첫날 하루 묵었는데
위치 좋고, 깨끗했습니다. 공용공간도 좋았고, 짐보관 할 수 있는 부분도 만족했습니다.
다만 이불이 검정이었는데, 옷마다 다 검정 보풀이 붙어서 난감했습니다.ㅠ
롱아일랜드 한인민박-***
숙소는 맨하튼에 있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택시비,지하철비 따지면 솔찍히
경비 차이도 크게 안나고, 맨하튼에 옮기고 나니 왠만한 곳은 걸어다닐 수 있고,
중간중간 숙소 들려서 점심 먹고, 잠시 쉬거나~ 일교차 클때 옷갈아입고 나가기 편하니
롱아일랜드에 민박잡은거 후회했습니다. 출발전부터 후회 됐으나, 호텔보다 환불안되고
이것저것 까다로운 조건이 많아 다시 이용은 안 할 것 같아요.
무조건 맨하튼 중심부가 좋은듯합니다.
한인셔틀_***
기사분 친절하셨고, 내려서 숙소가 걸어가긴 멀었는데, 저 혼자만 남아서
10불 더 드리고 숙소 앞까지 요청드렸습니다.
친절하게 숙소앞까지 캐리어 인계해 주셨습니다.
혼자여행하시는 분들은 택시비 부담되니 이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뮤지컬-*****
뉴욕에서 한 일 중에 가장 좋았던 시간입니다.
영어 잘 못알아 들이니, 꼭 봐야 겠다는 생각은 없었는데
카페에서가 어떤분에 올린 글 보고, TKTS 4시 넘어서 줄안서고
어플로 확인 후에 할인하는 표 보고 바로 가서 샀습니다.
숙소가 근처라, 5시쯤 구매하고 잠시 쉬었다 나가서 뮤지컬 관람했습니다.
알라딘 이었고, 너무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극장도 화려하고, 공연도 마치 동화에 들어와 있는 느낌일 정도로 푹 빠져 관람했습니다.
50%할인티켓으로 79$ 지불하고 앞구역 끝에서 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미국 답지 않게, 뮤지컬 좌석은 넓지 않고 다닥다닥 붙어있어 오히려 끝자리가 편하기도 했습니다.
담날엔 시카고도 50%로 티켓구매해서 봤는데
공연장도 작고, 빈좌석도 많았습니다.
100$주고 봤는데, 알라딘 보다는 좀 실망스럽긴 했습니다.
담날 워싱턴 안갔다면, 아마 한 공연 더 봤을 정도로 뮤지컬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로터리도 혹시나 신청해 봤는데, 낮시간은 당첨 되더라구요, 워싱턴 가느라 보진 못했지만
아마 뉴욕 오자마자 TKTS랑 로터리 시도 했다면 4~5개 공연도 봤을 것 같습니다.
MJ가 평이 좋아서 보고싶었는데, 못본게 아쉬워요,,
#별 것 아니지만, 유용한 아이템#
슬리퍼 - 비행기 안에서 호텔에서 매우 유용했습니다.
숙소 4곳 중, 슬리퍼 제공해 주는 곳은 단 한 곳 뿐
다이소에서 천원 주고 샀는데, 오는 날 까지 유용하게 사용했습니다.
잠옷- 호텔마다 다 가운 없었어요. 낡은 잠옷 들고 가서 8일 내내
잘 입고, 이것도 짐되니 처분하고 왔습니다.
손난로- 코트입으면 걷기 딱 좋은 날씨였지만, 아침 저녁으로는 추위가 있어서
손난로 8개 들고 가서 하루 하나씩 꼭 사용했는데, 좋았습니다.
선글라스-겨울에도 선글라스 필수 입니다. 햇볕이 우리나라와는 달라서
해를 바라보고 걸을 땐, 눈뜨기 어려워요. ㅎ
가시는 분들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