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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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글은 뉴욕 헬기 투어 추천글이 맞습니다.
아래 제가 짧게 다녀온 뉴욕에 대한 꿀팁도 조금 있으니 보시고 참고하셔서 행복한 뉴욕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
긴 글이 될 것 같으니 맨 아래 추천이유 번호로 정리한 부분만 읽으셔도 됩니다 ㅎㅎ
돌아가는 지금까지도 시차적응에 실패했고, 눈과 얼굴이
벌개진 채로 뱅기에서 글을 작성해봅니다
저는 5박 8일 일정으로 인생 첫 뉴욕을 다녀왔습니다.
나이아가라도 혼자 다녀왔고 헬기도 혼자…. ㅎㅎ
길거리도 거의 혼자 다녔습니다 !
하루는 나이아가라에 몰빵했으니 뉴욕은 뭐 거의 사나흘 있었다고 해야겠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어쩌다 보니 여행객들과 현지인들을 만나고 귀동냥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하면 으레 어디가, 어떤게 가장 좋았냐고들 물어보시는데요.
말하다보니 제가 헬기투어를 제일 먼저 꼽게 되어 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는 동안 미여디에서도 헬기 추천글을 보게되었고 짧게 다녀오는대신 최대한 뉴욕을 즐기고 싶어서 나름 저에겐 큰 지출이지만 헬기투어를 일정에 넣게 되었습니다.
너무너무너무 헬기투어 추천하는 이유는 짧은 기간동안 뉴욕을 봐야한다면 !! 가장 강렬하게 뉴욕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었던 경험이 헬기투어였고~
제가 선택한 업체는 한국인들은 보통 선택하지 않는, 뉴욕 중심가에서 헬기를 타는 곳인데 만족스러워서 이런 상품으로도 가는 것을 참고 하시라고 올려봅니다.
보통 한국인들은 뉴저지나 외곽근처에 헬기에서 다리를 내리고 뉴욕을 볼 수 있는 투어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
한국인들이 가는데는 다~ 이유가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고민을 했는데 저는 짧은 시간동안 뉴욕에 있는데 그러면 또 하루 또는 반나절을 이동에 쏟아야 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찾아보니 맨해튼 월가 근처 페리 선착장에 있었고 제가 묶었던 숙소(타임스퀘어) 지하철+도보 30분 이내였습니다 << 첫번째 이유
걱정이었던게 한국인 후기가 단 하나였습니다..
근데 엄~청 정성스레 써주셨더라고요 ~
홍보인가 하기에는 마지막에 헬기에 두고내린 돈을 찾아주신거 같아서 ㅋㅋㅋㅋ 고마움에 쓰셨나 하고 ㅎㅎ
여기로 선택을 갈기게 되었습니다
저는 놀이공원 + 비행기도 멀미하는 사람이여서
외곽에서 타는 헬기처럼 오래 또는 다리를 내리는건 저에겐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 두번째 이유
자 가격이 정말 ㅎ ㅎ 저에겐 최대 고민이였는데요
예약도 달러로 결제하는 시스템이여서 300달러 대였던거 같은데 추가로 현장에서 40불을 내야합니다 ㅠ ㅠ
그리고 헬기앞에서 사진을 찍는데 파일을 받는경우 35불을 냅니다,,, 이건 그 후기에도 상품안내페이지에도 있는 내용입니다
*수정*
헬기값만 249달러네요
요청하셔서 업체 알려드리려고 다시보니…
먼가 체감 300달러였는데..! ㅎㅎ
참고하세요 ~!!
저는 예약때부터 환율과 눈치싸움에 졌고요
헬기타는 시간이 총 15분인데 사진빼고 40만원 넘게 태운거 같아서
타기전엔 이게 맞나 속이 많이 아렸습니다
저는 대자연파라
나이아가라엔 백만원 플러스 알파를 태웠거든요?
결론은 헬기가 압도적이였습니다 ^___^
<<세번째 이유
그리고 제가 간 업체는 돈을 쓰면 이렇게 편리하구나를 느끼게해줬습니다
추가로 팁을 주는 시스템은 아니였는데
아~ 주고싶더라니깐요! (그렇지만 안줌 주는 분위기 아니였음 ,,,)
참고로 저는 이번여행에 보통 노팁이나 18프로에서만 팁을 지불한 사람입니다
우선 친절했고 모든과정에서 일처리가 유도리가 있습니다
일례로, 제가 한시간 정도 일찍 도착해서 기다려야 했는데, 그 앞 타임에 자리가 있다고 센스있게 먼저 타라고 제안해 주셨어요. 일처리 넘 맘에듭니다
저는 한시간도 소중했는데 어찌 아시고 ~~
모든 과정이 저렇게 착착착 진행되는 느낌이었어요.
<< 네번째이유
저는 야경은 전망대+탑뷰에서 보고
뉴욕 낮의 시내는 헬기에서 보는걸로 전체 일정을 정했습니다
맨해튼으로 들어오는 첫날 나이아가라때문에 라과디아공항에서 리프트를 이용해서 이동을 했는데요
맨해튼을 외곽도로를 타고 가까이 낮에 볼때는
어디는 여의도 같고,, 어라 여기는 송도같고,, 성수동같고 그래서 뉴욕 머 별거 없네,,
걍 우리나라가 뉴욕을 많이 차용했구나
뭐 또 다른 경치도 티비랑 똑같으네,,
이정도로 감상했는데요 ㅎㅎ
뉴욕 전망을 헬기를 타고 본다는건 ㅎㅎ
탑오브락에서 야경 전망 보는것의 한단계 위?
아 이게 뉴욕이구나 ~ ㅎㅎㅎㅎㅎ
특히 허드슨강 줄기를 따라 고층빌딩 즐비한 맨해튼과 플랫한 뉴저지?(헤드폰으로 설명해주는데 듣기에 집중할 상태가 x)를 보는데 그 대비감이란
맨해튼 대단히 높더라고요 ㅎㅎㅎ
한국같다고 한 안목이 부끄러워졌습니다 =
자유의여신상 보는데 소름이 기냥 쫙 ~~~
많이 여행을 해본 편은 아니여서인지
실감이 안나여서인지 나이아가라도 사아실~ 티비랑 다른점이 걍 제가 거기있고
4d로 느끼는 정도 ? (폭포로 세수함)
별헤는밤도 ,, ㅎ
걍 미디어에서 본것과 비슷한 감동이였는데
뉴욕 헬기투어는 헬기안에서
제가 한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영어를 배우고 등등
이 여행으로 이끈 모든 순간에 감사를 전하게 되었습니다 ^___^
돈쓴 보람이 너무너무 있었다는 거져
제가 다녀온 헬기투어 추천이유
1.외곽까지 가지 않아도 맨해튼 내에서 탈 수 있었음
2.멀미유발하지 않는정도에 투어
3.돈 줄줄 새는 미국투어중 나름 가성비
4.업체의 친절하고 나이스한 일처리 (조종도 펄펙- 멀미 x)
5.압도적인 뉴욕전경을 하늘위에서 한눈에 감상할 수 있음 - 매우 중요
6.헬기는 두대로 운영되는거 같았는데 제가 탄 헬기의
조종사가 스윗앤핸섬 가이였음 아주아주 멋잇는분 ! - 키포인트
(이제 인생 돌아볼때 아 뉴욕에 잘생긴 헬기조종사가 있었단다..의 추억 )
제목이 너무
어그로였는데요
술담배 안하는 청정 한국사람인 저에겐
뉴욕헬기투어는 도파민 그 자체였습니다 ㅎㅎ
그밖의 제가 느낀 꿀팁과 다른 추천 리스트입니다.
1.뉴욕은 횡단보도 유도리있게 빨간불일때도 건넙니다 다만 뛰지마세요 운전자가 예측할 수 있게요
뉴요커가 된 기분을 오초 정도 느껴봅니다.
+숙소는 타임스퀘어 중심가는 숙면에는 비추예요 무던하신분은 모르겠지만
엄청 시끄러워요 새벽 3~4시에는 무조건 사이렌 징그럽게 징글벨 저리가라 울려댑니다.
템포바이힐튼에서 묶었습니다 (타임스퀘어 7번가)
위치랑 전망 서비스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물이 보통 가게에서 500미리에 3~4천원 대였는데 뜨거운물 구하기 넘 힘들었어요.
템포힐튼은 로비에 있는 식당에서 물 테이크아웃 컵에 요청하면 담아줍니다
하우머치 ? 하면 그냥 가져가라고 감기와서 뜨거운물 넘 필요했는데 핵 고마웠어요
방에 그 커피머신만 있고 물 포트는 없었던거 같아요
(있어도 빤스랑 양말 거기다 빤다 그래서 안써서 잘 기억이 안남 ㅠㅠ 디스거스팅)
2.팁계산시 세금을 뗀 금액에서 계산하세요 보통 가게에서 제안하는 팁금액은 세금을 포함한 가격이예요.
제가 만난 현지인은 아래 예처럼 계산한다고 했습니다.
저에겐 너무 좋은 꿀팁이였어요!
예:
체크 주세요 > 빌이 옵니다
이때 이 빌에 식사로 100.5불을 드셨다면
아래쪽에 세금 24불 포함한 124.5불 대한 팁을 식당에서 제안합니다
18%: 22.41 달러 20%: xxxx 25%: xxxx
이 금액을 팁으로 내지마시고
100.5 대한 18% 18.09불만 팁으로 보통 낸다고 합니다.
식당에서 제안한 팁으로 계산하면 토탈 146.41불이지만 따로 계산한 금액으로 하면 토탈 142.59불입니다
그럼 펜으로 팁과 전체 금액을 적고 다시 불러 빌을 건넵니다 그때 카드를 같이 빌과 건네주면 웨이터가 다시 총 3장의 빌과(첫번재 빌 1장+내가 정한 팁이 결제된 빌2장) 카드를 돌려줍니다
그럼 카드와 첫번째 빌과 팁이 결제된 빌중 하나만 가지고 나머지 팁이 결제된 빌은 가게에 두고 옵니다
손님은 빌2장을 가지게 되는거예요 (첫번째빌 + 두번째 팁 포함 결제된 빌 중 1장)
여기까지만 보셔도 되고 숫자 강박이 있으시면 !!~~~~~~~~
보통 이럴때 숫자가 딱 떨어지지가 않아서
제가만난 분은 숫자를 제로로 만들고 싶어서 이럴경우에 100.5+18.09+24= 142.59 이지만
0.41 더 줘서 143.00 달러를 지불 한다고 합니다
142.59이러면 신용카드 명세서가 지저분해져서 싫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공감했습니다 ㅎㅎ ㅠㅠ ㅎㅎ
저녁에는 보통 20~25프로 정도를 팁으로 낸다고 하던데 제가 만난분은 1987년부터 사셨다는 70대 백인여성분이였는데 18% 정도로 하라고 하셨어요 ㅎㅎ
(지금은 뉴욕시티에 대한 사랑이 gone했다고 하셨던)
여유가 된다면 팁 많이 주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18%정도면 매너를 지키는 정도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3.메트로폴리탄은 아침에 오픈런하신다면 이층으로 바로 가보세요 작품과 저밖에 없습니다 다만 20분이 지나면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짐
4.뉴욕맨해튼 지하철은 알파벳과 숫자 7(숫자는 잘 기억이 안나는데 ㅠㅠ) 만 할렘을 통과하지 않는 노선이라 ?대략 이런 이유로 보다 안전하다고 합니다
다만 바닥이 아주아주 더러우니 짐을 내려놓으실때 주의하세요
5.리프트는 정찰제여서 미터로가는 노란택시보단 저렴합니다 현지인은 리프트는 팁을 준적이 없다고 하네요
저도 리프트는 팁을 주지 않았습니다
6.추워지는 날에 탑뷰를 타신다면 바람을 막아주는 맨 앞쪽을 추천드리며 차량 이동 동안 중간에 자리를 바꾸면 차가 멈추고 드라이버가 올라와서 위험하기 때문에 많이 화냅니다 자리 바꾸시다가 어떤분 크게 넘어지셨습니다 ㅠㅠ
7.지인에게 기념품을 돌린다면 트레이더스조의 pb상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 마데인 차이나거나 한국에서도 합리적인 가격에 살 수 있어서요 미국스러운건 트레이더스조라고 생각합니다
8.키링은 알록달록하고 CVS가 싸고 귀여운게 많았습니다. (개당 3불 이내)
마지막에 쓸어담았어요 ㅠㅠㅎ
타겟이 공산품은 저렴하고 맨하탄, 타임스퀘어에 지점도 많았습니다 (많이 드시는 그 그리고 요거트랑 무슨 치폴레 ? 소스랑 역시 많이 사시는 치약이 그나마 마트중에서 쌌음)
9.에어프레미아 저 한등치하는데 탈만했습니다 그래도 14시간은 고욕이네요ㅠㅠ 과일이 나오고 밥도 맛잇었어요 다만 어메니티는 구립니다 칫솔 솔이 다 빠저요 ㅠ 소비자에게 많은 선택지가 생기길 바랍니다.
10.뉴왁공항은 생각보다 더 작고 낙후된 느낌이였어요
라과디아 공항이 리뉴얼인지 신설이며 의외로 크고 국내선이 많이 다니는거 같았어요
라과디아 세구역으로 나눠지는데 델타항공은 c구역에서만 비행합니다.
버스정류장이 많이 발달한 느낌입니다.
11.저는 항공편 큰지연없이 이동했습니다만 공항에서 대기하면서 보니 미국 국내선 델타는 지연이 잦은거 같더라고요 뱅기 뜬다니까 다들 박수치고 환호했어요
12.해리포터 좋아하시면 해리포터 <저주받은 아이> 뮤지컬 절대 강추합니다.
아니시면 비추예요.
뮤지컬보다는 연극인것 같고요 천재가 말아주는 마스터피스 감동의 쓰나미
13. 모든 관광지는 성수기일때 가야 안전하고 즐기실게 많다고 생각합니다.
길거리 약쟁이 노숙자 많습니다, 길거리마다 모여서 혹은 걸어가면서 대마를 피고요 기호식품이라고 하던데 진짜 냄새 역겹습니다 < 묘사하면 긴데 묘사 들으신 분 중 긍정맨은 뉴욕의 찐 모습을 보셨다고 ㅎㅎ,,,
딱히 저한테 위해를 가한건 없는데 그 자체가 위협적이라 승모근 한껏 올라가서
기강 잡힌채로 여행 다녔어요 (((안전 주의자)))
그래도 타임스퀘어는! 12시까지도 나~름 안전한거 같습니다
현지인이 뉴욕 여행에 베스트 시즌 추천은 456,9,10월 정도라고 하네요
7,8월은 뉴요커들이 다~ 휴가를 가서 한산해서 좋다고 하셨어요.(대신 습하다는 한국보다 심할까요?)
어디서 돈으로 얻는 경험은 낭비라는 글을 봤었는데요
이번여행을 준비하면서 내가 낭비를 하고 있는걸까
결제를 갈기는 매 순간 그 부분에 매여 있었습니다
근데 좀 낭비하고 살면 안되나요 ㅠ
내가 행복하면 됐지 싶으네요
낭비를 통해서 얻는 경험도 있겠죠 뭐 없어도 뭐~ 내돈내산~
환절기라 뱅기안에서 많이들 기침하시고 훌쩍거리시네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즐여하세요!!
++ 뉴욕은 저한테 도파민의 도시가 맞습니다.
풀돕이였는지 저 음식 중독자인데 거으으으이~ 하루에 한끼 먹어도 배안고프고
한국에서 4천보 정도 걷는데 뉴욕에선 하루에 보통 2만보 걸었어요
**제가 잘 모르고 쓴 부분이 있을지도
(극강의 스케줄대비 짧은 시간과 돕에 절어 혼미한 상태로 여행했음)
그럴시 모두 다른분 반박 말씀이 맞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