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세모녀 뉴욕여행 후기

핵심요약

뉴욕 세모녀 9박12일 여행기로 타임스퀘어 레지던스인 숙박 후기와 자유의여신상·9/11메모리얼 예약 팁을 담았습니다.

  • 레지던스인 타임스퀘어 더블룸 9박 4624불(4인 투숙 가능)
  • 자유의여신상 크라운 티켓은 매일 앱 체크로 취소표 3장 확보
  • 9/11 메모리얼 뮤지엄 무료입장은 월요일 아침 7시 앱 응모로 당첨
  • 트레이더조는 오후에 매대가 텅 비어 아침 일찍 방문 추천
  • 공항 픽업은 오렌지콜택시 이용, 시간·가격 만족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 티켓 매진되면 어떻게 구하나요?

정식 예약이 10월 티켓까지 전부 매진이어도 매일 앱을 확인하면 취소표가 나올 수 있습니다. 글쓴이는 9월 초 시도했을 때 이미 매진이었지만 매일 체크해 여행 기간 취소표 3장을 한꺼번에 구했습니다. 크라운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적었습니다.

2.레지던스 인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숙소는 어떤가요?

39번가 인근 위치로 9박 더블룸 4624불(4인 투숙 가능)이며 조식과 온수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주방 냄비와 스토브는 낡아 사용을 꺼렸고 조식 시간대 엘리베이터 대기가 길었습니다. 10월 뉴욕 호텔 요금이 전반적으로 매우 비싸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이라 판단했다고 적었습니다.

3.9/11 메모리얼 뮤지엄 무료입장 티켓은 어떻게 구하나요?

월요일 아침 앱에서 공짜 티켓 응모가 열리며, 글쓴이 가족은 오전 7시 정각에 동시에 시도해 당첨됐습니다. 당첨되지 않으면 입장료를 내고 들어갈 계획이었습니다. 근처 브룩필드 플레이스는 좌석과 화장실이 많아 휴식 장소로 언급됐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레지던스인 타임스퀘어 9박 더블룸 4624불(2024년 10월 기준, 4인 투숙 가능) · 자유의여신상 크라운 티켓은 매진 후에도 취소표 발생 가능 · 9/11 메모리얼 뮤지엄 무료입장은 매주 월요일 앱 응모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렌터카 이용이나 고급 식당·쇼핑 위주 일정, 아이 없는 여행자에게는 참고 범위가 제한적입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청소년 딸 둘과 자유의여신상 크라운까지 올라갔다가 다리가 후들거렸고, 9/11 메모리얼 뮤지엄 무료 티켓에 가족이 동시 응모해 딸이 당첨됐다고 적었습니다.

여행 후기를 써보는 것은 처음이라 그냥 생각나는 대로 순서없이 적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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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소년 딸 둘과 엄마, 이렇게 세 모녀가 떠난 여행이었어요. 저는 20년전에 뉴욕에서 살아본 경험이 있고 웬만한 관광지는 다 가봤지만 아이들은 뉴욕이 처음이었어요. 다행히 아이들이 영어에 자유롭고 이제 많이 커서 뉴욕도 도전해볼만 하겠다 싶었답니다.

한참 전에 항공권과 숙소 예약만 해놓고 느긋하게 있다가 뒤늦게서야 티켓들 예약하느라 살짝 허둥지둥했지만 그래도 어찌저찌 다 잘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10월 중순 9박 12일쯤 되는 여행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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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경험으로 하루에 한끼 정도는 한식으로 방에서 해먹을 생각으로 레지던스 인 타임스퀘어 (Residence Inn New York Manhattan/Times Square) 를 예약했는데 숙소에 크게 의미를 두는 편이 아니라 별로 고민 안하고 처음 예약한 대로 바꾸지 않고 갔어요. 방은 뭐 큰 기대를 안해서 생각했던 것보다는 괜찮구나 했구요.

다만 룸레잇이 너무너무 비싸서 ㅎㄷㄷ 했는데, 뉴욕이 10월이 워낙 비싸더라구요. 그나마도 방이 솔드아웃인 날짜도 많아서 미리 예약하길 잘했다 했어요. 그리고 다른 호텔들은 더더더 비싼 걸 보니 이 정도면 아침밥도 주고 뉴욕 한복판에서 싼 편이구나 싶기도... ㄷㄷㄷ (9박에 더블룸 4624불 냈습니다 4인투숙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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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룸을 예약해서 셋이서 좀 넓게 썼어요. 다만 침대는 더블침대라기엔 좀 좁은 편이에요.

주방은 있으나마나한 코팅 다 벗겨진 지저분한 냄비 두 개가 있었고, 스토브는 달라고 하니 보내주긴 했는데 너무너무 오래된 것이라 불날까봐 겁이 나서 아예 쓸 생각을 못했어요.

그냥 음식 사다가 전자렌지에 데워먹는 정도로만 생각해야겠더라구요.

다만 식탁이 있어서 편하긴 했습니다.

저희는 1회용 식기들을 조금 챙겨가서 잘 썼어요.

방은 미국치고는 조명이 많아서 밝았고, 뜨거운 물도 잘 나와서 샤워하면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어요. 위치 너무 좋고, 아침밥도 9박 내내 질리지 않고 잘 먹었어요. 저희 방은 39번가쪽으로 창이 나있어서 바로 앞건물이랑 마주 보이는 뷰였는데 대신 밤에 크게 시끄럽지 않았고 사실 밤에 방에 들어오면 씻고 자느라 뷰에 대한 아쉬움을 느낄 새도 없었어요. 단점은 조식시간이 되면 엘레베이터를 아주 오래 기다려야 한다는 것 정도.. 그래서 저희는 남들보다 일찍 일어나서 아침을 먹었다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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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화장실을 자주 다니는 편인 저희는 화장실지도를 구글맵에 저장해두고 잘 썼는데요. 대체로 아주 정확한 편이었어요. 다만 공원에 있는 공중 화장실들은 느무 드러워서 괴롭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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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원래 여행을 아무 계획없이 다니는 걸 좋아하는데 뉴욕은 일정이 짧기도 했고 미리 예약해야 하는 곳들이 꽤 있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가보고 싶어했던 자유의 여신상 크라운까지 올라가는 티켓은 9월 초에 들어가니 10월 티켓들이 벌써 전부 다 예약완료되어있어서 절망했는데, 혹시나 싶어 매일 매일 앱에 접속해서 체크해보다가 운이 좋게도 저희 여행일정안에 취소티켓이 3장이 한꺼번에 나와서 잡을 수가 있었어요. 크라운까지 굳이 올라갈 필요가 있을까 싶었는데 저희 딸이 어려서부터 워낙 가보고 싶어했던 곳이라 그냥 눈 딱감고 올라갔어요. 내려오니 다리가 후들후들 ㅎㅎㅎ

유엔투어도 마침 저희 가는 주간에 한국어 투어가 나왔길래 얼른 잡았구요. - 유엔투어 저희 아이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뭔가 자극이 되었다고 할까요?

9/11 메모리얼 뮤지엄은 월요일 아침에 조식먹으면서 아이들하고 혹시나 싶어 7시 땡하자마자 셋이서 각자 핸드폰으로 공짜티켓을 시도했는데 운 좋게 저희 딸이 당첨이 되어서 다녀왔어요. 당첨 안되면 입장료 내고서라도 들어가야지 했었던 곳이어서 진짜 운이 좋다고... 이 곳도 저희 아이들이 정말 의미있는 곳이었다고 해서 가길 잘했다고 생각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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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하철.

저는 20년 전쯤에 뉴욕에서 생활한 적이 있는데 그때 밤늦게까지 지하철을 잘 애용했었기 때문에 이번에도 아무 걱정없이 지하철 잘 탔어요.

많이 낡았긴 했지만 역시나 빠르고 편리했어요.

예전에는 전화도 안터졌는데 이제는 인터넷도 잘 되고, 심지어 엉따가 있는 지하철도 있었다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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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하철은 다음 역이 어디인지 표시되는 노선도도 있었다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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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센트럴파크를 3번쯤 갔는데 가도가도 아쉬움이 남았어요. 늙은 에미는 다리가 아퍼서 관광이고 뭐고 그냥 센트럴파크에 주저앉아 하루종일 노닥거리고만 싶었는데, 혈기왕성한 청소년들은 내일이 없는 것처럼 이곳저곳 구경하고 싶어해서 따라다니기 힘들었어요.

저는 20대 때 뉴욕에 처음 갔었는데 시차 때문에 오후되면 너무 졸려서 센트럴파크 잔디밭에 신문지 깔고 한두시간씩 잤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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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신라면은 Hmart보다 타겟이 싸더군요. 맨하탄 Hmart는 이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마트가 아닌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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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트레이더조는 오후에 가면 매대가 헐렁할 정도로 물건이 다 빠지더라구요. 계산대 줄도 얼마나 길게 늘어서는지 깜짝 놀랐어요. 아침 일찍 가야 그나마 사고자 하는 물건들을 건질 수 있었어요. (그렇게 장사가 잘되는데 왜 물건들을 바로바로 채우지 않을까요? ㅎㅎㅎ)

유명하다는 것 이것저것 한두개씩 사봤구요.

가격도 저렴하고 제가 사는 동네에는 없는 물건들이 많아서 사오고 싶은 게 정말 많았지만 다 가져올 수는 없었기에 욕심을 내려놓았어요.

아래는 제가 예전부터 참 좋아하던 진저츄예요. 어지럽거나 멀미날 때 생강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생강엿처럼 이에 착착 달라붙는 식감인데 목이 칼칼하게 매운 맛이라 저희 딸은 입에 넣자마자 깜짝 놀라 뱉어버렸다는...

생강엿 좋아하시는 분께 추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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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브리타 정수기

호주 다녀온 친구가 브리타 가져가서 잘 썼다는 이야기를 해줘서 저도 이번에 뉴욕가면서 들고 갔어요.

안가져갔으면 매일 저녁마다 생수 사다 나르느라 얼마나 힘들었을까 싶어요.

호텔방이 건조해서 물을 많이 마셔야 했는데 아주 유용하게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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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구글지도에 맛집을 백 개도 넘게 저장해갔지만 다 소용없었어요.

아침은 호텔 조식을 열심히 먹었구요,

돌아다니다보면 너무 다리아프고 힘들어서 맛집 찾아다닐 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그냥 눈앞에 보이는 대로 먹게 되더라구요. 원래도 맛집 찾아가 줄서서 먹는 걸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기도 했구요.

아이가 꼭 먹어보고 싶다던 할랄가이즈는 모마 보고 나와서 바로 앞이길래 먹었구요.

배가 아주 고팠던지라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할랄가이즈 사서 한블록 건너 팔레이공원에 가서 앉아 먹었어요. 그늘이 져서 좀 춥긴 했지만 옆에 가게에서 뜨거운 커피를 한잔 사서 같이 먹으니 괜찮더라구요? 그 빌딩들 사이에 이렇게 조용하고 평화로운 작은 공간이 있다니 놀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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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타코스도 다행히 저녁먹을 시간에 저희 동선에 딱 있어서 먹어봤어요. 타코는 맛있었지만 사람들이 아주 많고 음악소리까지 시끄러워서 타코가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셀프로 음식받아서 서서 먹어야 하는 집인데 쬐끄만 타코가 한 개에 5불이 넘어가다니! 두 개를 먹어도 배가 안부르더라구요? 아이는 맛있다고 한번 더 먹고 싶다고 했지만, 저는 또 가고 싶지는 않았어요. 차라리 다른 타코집을 찾아보자 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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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는 가고 싶은 곳은 너무 많고 일정은 짧으니, 식당 찾아가고 자리에 앉고 오더하고 음식나오길 기다리고 하는 시간들도 아까웠어요. 낮에는 간단한 음식을 사서 공원에서 먹는 때가 많았구요, 매일 2~3만보씩 걸었던 지라 저녁이 되면 호텔에 얼른 들어가서 신발을 벗고 싶었기 때문에 대체로 저녁을 사들고 와서 방에서 먹는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식비가 생각보다 많이 안들었네요.

기억에 남는 곳은 호텔 바로 앞에 있던 Pho39 베트남 국수집하고 (저녁 때 갔더니 만석이라 포장해다 먹었는데 국수양이 정말 많고 국물도 맛있더라구요 ㅋ)

38가랑 브로드웨이에 있던 Sushi & Co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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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미국 스시

스시가 정말 깔끔하고 이뻐서 이런 스시를 처음보는 우리 딸들은 연거푸 감탄을 하더라구요.

보기보다 양도 정말 많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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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식구들이 중국음식을 워낙 좋아해서 차이나타운에 있는 Wo Hop 이라는 식당도 갔는데 맛도 좋고 서빙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기분 좋게 잘 먹고 나왔어요. 굳이 Hop Kee 안가셔도 그 주변에 오래된 식당들 다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요. 다만 이 동네가 다 그런 건지 여기도 현금만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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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필드 플레이스

브룩필드 플레이스 : 9/11 메모리얼 입장 전에 잠시 들렀는데 푸드코트에 소파와 테이블이 많아서 굳이 음식 안먹어도 앉아서 노트북하시는 분들도 많고 화장실 이용하고 쉬기에 딱 좋은 거 같아요. 저희도 여기 앉아서 간단히 요기도 하고 간식도 먹고 잘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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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탑오브더락

앳홈트립에서 저렴하게 티켓 구매해서 잘 다녀왔어요. 여러 글에서 봤던 것처럼 저녁이 되니 너무너무 추웠어요. 옆에 계시던 분은 추위를 못견디셔서 일몰을 못보고 내려가시더라구요. 옷 단단히 챙겨입고 가세요. 보조배터리와 핫팩이 있으면 훨씬 든든하실 거에요.

11. 페리도 타볼만 해요. 저희는 pier11에서 east 34가 까지 가는 페리를 탔는데 속도도 꽤 나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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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기념품들은 가격 비교고 뭐고 그냥 보일 때 샀어요. 그 물건이 다른 곳에 가도 또 있으리라는 보장도 없었고, 무엇보다 다리가 아프니 다른 생각 별로 안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 해리포터 가게에 갔던 길에 한블록 건너 Yeti 매장에 가서 텀블러도 샀는데 꽤 무겁지만 잘 쓰고 있어요. (한국에서도 살 수 있겠지만 저희는 동남아에 살고 있어서 미국 간 김에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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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동네 돈키호테 매장에서 발바닥 패치를 한박스 사들고 갔는데 이게 정말 효과가 좋은 건지 붙이고 잤더니 아침에 일어나면 발이 안아프더라구요? 그래서 세모녀가 밤마다 열심히 붙이고 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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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막판에 급하게 알아보느라 공항 픽업 택시는 오렌지콜택시에서 했는데 시간 잘 맞춰주시고 가격도 저렴해서 만족했어요. 공항 뿐 아니라 뉴욕에서 택시 필요할 때 이용하시기에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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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돌아와서 가계부를 보니 호텔비가 많이 나간 것 말고는 사실 뉴욕에서 쓴 돈은 의외로 얼마 안되더라구요. 저희가 고급식당 안다니고 쇼핑을 그닥 안해서 그런 거 같아요. 담에 가면 관광지도 많이 안다닐테니 더 아낄 수도 있을 거 같구요. 다만 환율이 너무 올라서 속이 좀 쓰렸는데, 이게 제가 애태운다고 달라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마음 비워야지요. 환율이 저점일 때보다 80원이 차이나면 만불 쓴다 치면 80만원인데.. ㅠㅠ 흑... 잊어야지요... ㅎㅎㅎ 다음주에 카드값 나가면 제대로 실감하겠지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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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후기를 두서없이 썼는데 저도 다른 분들 후기 읽으면서 도움 많이 받은 것 처럼, 다른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어요. 이제 2024년 뉴욕여행 끝입니다. 아이들 데리고 무사히 잘 다녀와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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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11-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150 · 댓글 41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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