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나이아가라,보스턴 이것저것

처음 미국방문이라 잔뜩 겁을먹고 갔어요.

다녀와서 이것저것 생각나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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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처음이신분,아이와 같이 가는분은 숙소가 비싸더라도 미드타운잡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중심부 속소라면 숙소들어가고 나가는길에 지나가면서 슬쩍슬쩍 볼수있는곳들...타임스퀘어 ,세인트 패트릭성당,그랜드센트럴역 등등을 자주 볼수있지 안았을까하고 후회합니다.전 메디슨 스퀘어공원주변 숙소라 일부러 보러 가야했어요.생각보다 거리가 꽤 됩니다.미술관이나 전망대 2시간이상 보고 나오면 숙소까지 걷는거 힘들어요.저희 아이는 안쓰러울정도로 힘들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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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C페리 생각보다 괜찮아요.

크루즈상품 안하고 NYC페리 탔어요.노선도보면 구간 긴것도 있어서 맨하탄 동부쪽은 볼만해요.야간에 페리를 못탄게 아쉽습니다.살짝 배멀미할수 있어요,바람이 차요

덤보 갈때 페리이용시 사람 많아요.

처음 시차적응이 안되어 오전8시에 혼자 돌아당겨 봤는데 그닥 무서운거 못느꼈습니다.대마냄새가 어떤건지 제가 잘몰라서 그런가 불쾌감을 느끼는 냄샌 없었어요.지하철은 안타서 모르겠는데 찌린내는 타임스퀘어에서 한번 맡았어요.쥐도 보질못했고요.(참고로 전 오후8시이후엔 안돌아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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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타운은 무료버스 있어요.노선표도 있으니까 한번 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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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여신상 무료페리는 진짜 사람 많고요.가까이 가질안으니 가까이서 보고 싶으신분은 따로 크루즈 타세요.많이 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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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대 싸게 타☆☆에서 구매했는데 원하는시간이 다 마감돼서 안된다해 환불하고 전망대 공홈에서 예매했어요.

업체에서 시간대 마감됐다함 공홈가서 시간보세요.마감 안된경우 많아요.

국내선 델타,젯블루 연착없었고 오히려 출발시간보다 일찍 출발해 웃겼어요.(오히려 귀국 대한항공이 출발 30분 연발)

젯블루 수화물 규격 엄격하다해 긴장했는데 전혀 체크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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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아가라는 강추!정말 경이로와요.

딱히 할건없고,먹을곳도 없어요.

그냥 나이아가라 폭포가 다인곳!

캐나다쪽에서 묵었지만 미국쪽도 좋았을꺼 같아요

뉴욕서 피곤한몸을 나이아가라에서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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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은 가을에 가세요.단풍이 정말 이뻐요.

단풍이 없다면 밋밋하겠다 싶을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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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특이한건 맥주파는데가 없더라구요.

제가 간 음식점은 다 맥주 안팔더라구요.

liquor store에서만 팔아요.편의점 마트 다 안팔아서 당황했어요.원래 그런건가요?숙소 돌아와 한잔 하는낙으로 살았는데 보스턴에서 그행복을 못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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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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