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10월, 모든 것이 완벽했던 그 날의 기억-둘째날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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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적응에 실패해서 2시반이면 깬다 갑작스런 추위로 공원에서의 피크닉도 조깅도 포기한 채 조식 타임에 맞춰 내려가 온갖 여유를 부리며 식사를 한다 퀸즈의 숙소는 Inn이여서 조식이나온다 좋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다 조식에 에싸베이글 함 가야하는디

일찍 첼시에 가서 스벅리저브에서 뉴요커인양 라떼를 한 잔하고 원 계획은 하이라인을 걸어 가려했다 그러나 길을 잘못 들어 허드슨리버파크를 걷게 되었다 이런게 여행이지 ㅋㅋ 미리 예약해둔 랜드마크크루즈를 타러 갔다 예보에는 소나기가 온다했다 잔뜩 찌푸린 날씨에 일행들은 자유의 여신상 보러 가는데 아쉬워 했다 하지만 우리가 배타고 갈 때 날씨가 좋으면 되지 않냐고 그리고 마음 속으로 기도했다 그리고 바람이 미친 ㄴ처럼 불더니 너무나도 sunny해졌다 Thanks my God~♡

처음에 무료페리 함 타면 되지 않겠냐고 했는데 랜드마크크루즈는 신의 한 수. 마천루를 원없이 볼수 있었다 제각각 빌딩들이 멋짐 그 자체, 날씨까지 모든 것이 완벽했던 순간이다

파이브가이즈에 가서 햄버거랑 밀크쉐이크, 감자튀김을 주문했다 대식자인 나에겐 그냥 햄버거였다 하지만 감튀는 포대기수준, 쉐이크는 내 입맛엔 달다 리치맛, 크림소다맛 콜라도 맛 보았다

허드슨야드에서 사진 함 찍고 타임스퀘어로 고고~ 이 곳이 역쉬 뉴욕의 심장이다 다들 한껏 들떠서 사진도 찍고 디즈니, 허쉬, 엠엔엠을 돌아다녔다

집으로 가는 길 트레이더조를 들러 선물을 좀 샀다

그 때 더 담아올걸

하루 2만5천보는 장난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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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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