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에서 10월의 어느 멋진 날들 중 일곱번째 날_마지막날

11:00 호텔 체크아웃(짐보관) → Times Square → CVS(Pharmacy) → Gallaghers Steakhouse(점심식사) → Walgreens Pharmacy → Central Park(Bethesda Terrace)→ The LEGO Store Fifth Avenue → Flatiron Building → Madison Square Park (저녁식사 Chick-fil-A 햄버거, Shake Shack 밀크쉐이크)

19:00 JFK 공항으로 이동 (LIRR 및 AirTrain JFK)

마지막날이 되어서야 시착적응이 됐나봅니다.

눈을 뜨니 새벽이 아닌 6시30분

여행 중 마지막 센트럴파크 아침 산책을 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모습이 눈에 보이네요.

산책을 올 때마다 들리던 베데스다테라스

이 곳 풍경은 오래오래 기억될 듯 합니다.

호텔로 돌아오는 길에 버스정류장을 잘못 찾았다가 우연치 않게 링컨센터도 보게 되었습니다.

오전에는 짐을 정리하고 체크아웃 시간 임박해서 호텔에 짐을 보관한 후 마지막 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비행기 타기 12시간 전 타임스퀘어를 다시 찾았습니다.

이곳은 늘 행사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뉴욕경찰의 행사가 있네요.

점심식사는 겔러거스테이크하우스를 예약해 놓은 상태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문의를 하니 카운터 바로 옆 입구에 자리 괜찮냐고 하네요.

OK.

런치세트를 주문

식전빵, 오늘의 스프인 치킨스프, 그리고 스테이크

다른 스테이크집을 가지 못해 비교를 할 수 없지만, 근사한 점심식사 였습니다.

담당 웨이터의 서비스도 좋았구요.

음식이 나올 때 마다 어떠냐고 물어보네요.

팁을 25% 줬습니다. ㅋㅋ

식사 전, 후 Pharmacy 2곳을 들러 우리나라에서는 보지 못했던 타이레놀 등 몇가지 구입을 했습니다.

식사를 하고 센트럴파크를 천천히 걸었습니다.

낮시간에는 관광객도, 공연하는 사람도, 물건파는 사람도 많습니다.

사람많은 공원 한구석에 여유있게 앉아 있는 뉴요커를 보네요.

공원을 나와 레고매장에 들러 키링 몇 개 구입

플랫아이언 빌딩을 보기 위해 버스를 탔습니다.

보수 공사 중

멋진 건물의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아직 뉴욕에 있어서 괜찮았습니다. ㅎㅎ

칙필레 햄버거 하나를 사서 메디슨스퀘어 공원의 쉐이크쉑 밀크쉐이크와 함께 간단히 저녁식사

메디슨스퀘어공원에서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호텔에서 짐을 찾아 오후 7시 공항으로 향합니다.

펜스테이션에서 LIRR을 타고 자메이카역으로

자메이카역에서 에어트레인을 타고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트렁크를 갖고 이동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호텔에서 도보 이동 시간 포함 1시간20분 소요

맨해튼과 공항 이동 시 아주 늦은 시간이 아니면 적극 추천입니다.

대한항공 카운터 오픈 시간은 오후 9시30분 이었습니다.

대한항공 타시는 회원님들은 시내에서 공항으로 오는 시간 정하실 때 참고하세요.

칼라운지에서 샤워(입장할 때 신청)를 하고 쉬다가 비행기를 탔습니다.

10월의 멋진날들 이었습니다.

뉴욕을 떠나면서 언제 다시 뉴욕에 올까를 생각했네요 ^^

짧은 시간에 많은 것을 보려고 하다보니 여유가 없었던 것 같아 다음에 기회가 또 된다면

맛집도 찾아가고 커피도 음미하는 한가한 시간을 갖아야겠다는 소망을 갖게 되네요.

하지만, 강행군 속에서도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다녀온지 2주가 넘게 지난 지금도 센트럴파크가 생각납니다.

여행 준비 중이신 미여디 회원 여러분 모두 부럽습니다.

행복한 여행 되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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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3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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