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어쩌다보니 뉴욕을 두번 갔는데요. 가을과 봄이었네요. 개인적으로 뉴욕은 이제 마지막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성향차이지만 저는 뉴욕을 별로 좋아하진 않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고 시끄럽고, 위험하고, 더럽고, 홈리스 많고 대마초냄새와 물가는 최악입니다. 특히 대마초냄새때문에 좋은 기억이 많이 떠오르진 않아요. 더 젊은 시절에 갔었으면 더 잘 즐겼을 수도 있을거 같긴한데, 취향이 크게 바뀌진 않을듯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기를 남기게 된건 많은 관광 명소들과 브루클린때문입니다. 그리고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입니다. 아주 다채로운 곳인 건 확실한 듯. 전 세계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이유가 있겠죠?
타임스퀘어는 그냥 사이즈 큰 강남역같았어요. 화려합니다. 그래서 눈이 뱅글뱅글 도는데 여기 오래 있으면 정신도 같이 돌아갑니다. 뮤지컬 재밌습니다. 요즘엔 한국에도 훌륭한 뮤지컬이 많죠?
그나마 좋아하는 미술관갑니다. 사람에 치여서 그림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고, 극I라서 기가 너무 빨립니다. 밖으로 탈출.
밖으로 나오니 살만한데, 아 대마초. 제 코를 때려 마비시키고 싶었습니다.
재밌는 건축물들이 많아요. 구경거리들 차고 넘칩니다.
맛있는 음식들과 사악한 음식값들. 피자가 젤 싸요. 음식은 웬만하면 투고로 합니다.
뉴욕 그 특유의 감성이 있어요. 제기억은 언제나 뉴욕=대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