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바우처, 리턴티켓 그리고 여행계획서 다 전달했는데
저보고 영어 잘한다고 유학하러 온거냐고 수십번 말하네요..
(어렸을때 유학해서 영어 회화는 잘함)
검사 하다가 저한테 "너 여기 학교 지원했니?" 이말을 몇번이나 한 후. 갑자기 심사대에서 알림불이 나는거에요.
갑자기 저보고 저기 오른쪽가서 대기하라고..
2차심사에서 대기하는데 중동사람 1명, 한국사람 2명 잡혀있네요.
추가로 심사하는데. 또 저보고 유학하러 온 서류 보여달라라고 하네요.. (없다고 ㄱㅅㄲ...)
그러게 20분동안 있다가..
결국 풀려났네요..
다들 영어도 너무 잘하면 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