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꿈에 그리던 뉴욕여행 3일차 ❤️ :: 소호, 크루즈+다운타운 워킹투어, 타임스퀘어 구경, 시카고 뮤지컬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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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쇼핑을 하러 소호로~생각보다 좀 아래쪽에 있어서 버스타고 갔어요 ㅎㅎ

브랜드들 구경하다가 고급진 폴로 매장이 있어서 들어갔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비싼거 있죠..?

뉴욕 폴로 싸다며! 하며 찾아보니 폴로 정식 매장은 똑같이 비싸고, 싸게 구매할 수 있는건 아울렛 매장이란거 같았어요. 어쩐지 너무 비싸더라..ㅋㅋ

소호 매장들이 다 깔끔하고 브랜드도 다양해서 쇼핑 좋아하시는 분들은 하루종일 있어도 좋아하실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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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약해둔 RAKU에서 우동도 먹고! (이건 다른 글에 썼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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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든든하게 채우고 2시에 시작하는 다운타운 워킹투어를 하러 왔습니당

미팅하면서 크루즈 탑승권을 나눠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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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추울까봐 실내에 앉았는데 거울들이 약간 복불복이었어요 ㅠㅠㅋㅋㅋ

가이드님도 밖에서 보는게 훨씬 잘보이니 안에 게시다가 브루클린 다리 건널때랑 자유의 여신상 근처 갔을땐 나가서 보라고 말씀하셔서

결국 밖으로 나왔는데 바람이 좀 쌀쌀하긴 했지만 햇빛이 있어서 버틸만했습니당

그리고 드디어 만난 자유의 여신상..!!

혼자 여행이라 항상 사진을 잘 못남겼는데 같이 투어하는 분들께 부탁드려서 드디어 사진을 건졌어요 감격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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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동상, 증권 거래소?, 트리니티 교회, 911 파크, 오큘러스 이 순으로 본거같아요

가이드님 설명도 알찼고 사진에 보이다싶이 이 날 날씨가 너무 좋았어서 행복했어요 ❤️

황소동상은 주변에 사람이 너무많았고 ㅠㅠ

뉴욕 증권가 직원들 이야기랑 911파크에서 들은 이야기들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참사가 일어난 장소를 도시 한복판에 이렇게 추모할 수 있도록 남겨놓다니 미국의 결정이라 해야할지 기획력이라 해야 할지.. 암튼 대단하다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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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투어가 끝나고 황소동상에 다시 가서 저도 복을 좀 받을까 좀 고민했지만..

심하게 배고픔+가게 구경을 못해봤단 아쉬움에 타임스케어로 씽씽

(오큘러스역이 지하철 허브역이라 이동하기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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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음식 먹을까 하다가 너무 안 땡겨서…

아득바득 구글맵에서 중식당 찾아서 쉬림프쇼마이랑 계란볶음밥 먹음..점심도 일식였는데ㅋㅋ 아시아투어..

그래도 후회없이 너무 맛있어요 흥분해서 사진도 흔들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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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타임스퀘어 구경하는데..

생각보다 살 건 많이 없더라구요ㅋㅋㅋ 그나마 할로윈 준비하고 있는게 귀여웠음!

그리고 밥먹고 긴장이 풀린건지 3일간 너무 걸었던건지 이때부터 다리가 너무 아파왔어요

결국 빠르게 뮤지컬 극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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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성인용 뮤지컬을 보고 싶어서 시카고로 뮤지컬을 결정했습니다!

영어가 어렵단 말이 있어서 미리 노래도 찾아듣고 줄거리도 엄청 공부하고 갔는데

All That Jazz 넘버랑 록시 배우님이 너무 매력있었어요ㅠㅠ 너무 재밌었음

단, 아무래도 내용이 내용이다 보니 확실히 영어 난이도가 있어서 저처럼 공부 해가시는걸 추천드려요!

극장이 작은 편이긴한데 그래도 가까이서 보니까 배우들 표정이 생생하게 보여서 좋았네요

공연 끝나고 극장 밖으로 배우들이 인사도 나옴! 부끄러워서 멀리서만 지켜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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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랑 뮤지컬은 둘다 앳홈트립에서 구매했구요

또 궁금한거 있으심 댓글 주세요!

지금 전 한국 돌아와서 출근해있는데 뉴욕 사진만 계속 돌려보고 있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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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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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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