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11월 2일까지 혼자 뉴욕 여행 중입니다.
LA 부터 시작해서 뉴욕이 4번째이자 마지막 여행지입니다
그래서일까요? 구글맵에 표시만 대략적으로 해두고 계획을 안짜고 왔더니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어제는 야간 버스 타고 오기도 했고 너무 피곤했던 나머지 뮤지컬 하나, MoMA 만 했는데
MoMA 마저도 체력 이슈로 다 둘러보질 못했네요.. 심지어 지하철도 안 타고 잘 모르는데 걸어만 다녔더니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래서 이제 메트로를 타고 다니려고 알아보던 와중
앳홈트립 스마트패스로 사는게 더 저렴하다는 후기를 보고 메트로 7일권 구매 겸, 다른 어트랙션도 하려고 PICK 3 이용권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앳홈라운지까지 한 10분 정도길래 걸어가며 앳홈스마트패스 구입했습니다.
앳홈라운지를 찾는데 살짝 애먹었는데.. 기념품 샵 두 개 사이에 있는 건물로 들어가서
엘레베이터 타고 7층으로 가면 바로 있습니다.
영어로 인사해야 하려나? 싶었는데 먼저 안녕하세요 해주시더라구요.
라운지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위치도 완전 타임스퀘어 한가운데구요.
암튼 그래서 구매하고 QR 찍고 문의드리니 바로 주셨습니다. 구매부터 받는데까지 제가 버벅여서 한 15분정도 걸린거 같아요.
그렇게 메트로 탔더니 너무 편하더라구요 ! 사용방법도 편합니다.
다만 이게 제가 생각했던 우리나라 교통카드 같은 느낌이 아니라
엄청 얇은 코팅만 돼있는 느낌?
찢어지거나 마그네틱 카드 손상되거나 분실하면 환불은 안된다니까 조심해야 할거같네요..
제발 그런일은 없기를. 생각보다 비쌉니다 ㅠ
그렇게 오늘은
이제 다시 위로 올라가볼 수 있다는 베슬 -> 더하이라인 -> 첼시마켓 -> SOHO -> 차이나타운 찍먹 -> 해리포터 연극보고 이제 Lays 감자칩 먹으며 후기로 하루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뉴욕 이틀째인데 브로드웨이 연극 & 뮤지컬이 메인 목적이었어서 지금 너무 행복합니다.
첫째날 Hell's Kitchen, 둘째날 Harry Potter and the Cursed Child 봤어요.
둘 다 정말 정말 정말 만족했습니다.
암튼 앞으로도 좋은 여행 하겠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