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 출발이라는 강행군에도 불구하고 나이아가라 폭포의 장엄한 모습에 모든 피로가 싹 가셨어요! 웅장한 폭포수 소리와 시원한 물보라를 맞으며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미국 쪽에서 폭포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바람속의 동굴 터널을 지나가며 아찔함과 동시에 자연의 위대함을 느꼈어요. 그리고 유람선을 타고 폭포 아래를 지나가는 경험은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다양한 기념품을 구경하고 맛있는 음식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조금 더 여유롭게 폭포 주변을 산책하고 싶다는 아쉬움도 쪼금~~ 남네요.
밤 12시에 도착해서 피곤했지만, 나이아가라 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눈에 담은 하루였기에 충분히 만족스러워요. 다음에는 좀 더 여유롭게 1박 2일로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