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지난 17일 아시아나 낮비행기로 들어왔어요. mpc 앱을 깔아놓고 입력하는걸 깜빡하고는 뉴욕 도착 2~3시간전에 생각이 났습니다 ㅠㅠ
비행중이니 어쩔수 없이 랜딩하고나서 폰켜고 로밍되는거 기다리고 mpc앱에 들어갔는데 서류는 뭘 넣어야하는건지 모르겠고 ㅠㅠ 질문도 뭐라는지 모르겠으나 일단 천천히 눌러보니 여권번호 넣으면 되고 질문도 음식가져온것 말고는 전부 no였던것같아요.
랜딩하고 게이트까지 대기가 길어지기도 했고 좌석도 38열이라 오래기다려서 어쨌든 작성은 성공했습니다. 포기하지마시고 도착해서라도 한번 해보세요^^
아시아나가 대기가 길어지는 바람에 나오면서 보니 대한항공도 내리고 있어서 사람이 한꺼번에 많이 몰렸어요. 아이가 비행기에서 내내 멀미하고 토하는 바람에 얼른 나가서 바람을 쐬어주고 싶었는데 사람이 많아 걱정했으나 mpc 라인에 설수 있었습니다. 2개 부스가 열려있었고요. 앞에 사람들 심사하는거 보니 생각보다 오래 걸리더라고요.
아예 서류뭉치를 들고있는 경우도 있고 휴대폰에 작성한걸 보여주는 사람도 있었는데 저는 그냥 여권만 내밀었어요. (서류보여주느라 시간이 더 걸리는것 같다는 후기를 미여디에서 본적이 있었고 백팩안에 들어있으니 필요하면 꺼내지 뭐..하는 생각이었습니다)
호텔 물어봤는데 주소가 기억이나서 주소까지 얘기해주니 굿잡이라고 했구요. 왜왔냐 얼마나있냐 묻더라고요. 음식 뭐가져왔냐길래 아이가 편식이 심하다고 얘기 먼저하고, 스팀드라이스 씨위드 비건컵누들 김치라고 대답했어요. 그리고 아이 돈 해브 애니 미트라고 했더니 프레쉬 푸룻 베지터블도 없냐길래 노!했습니다.
이렇게 30분도 안걸려서 나올수 있었고 수화물이 벨트위에 돌고 있어서 예상보다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왔어요^^ mpc 알려주신 임석재님 외 다수의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