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호텔(체크아웃) → 호텔 변경(짐보관) → St. Patrick's Cathedral → Unlimited Biking(자전거 대여) →Central Park(Sheep Meadow, Bethesda Terrace)_자전거 타기, 피크닉-점심식사(Liberty Bagels 5th Ave) → Magnolia Bakery - Rockefeller Center(바나나 푸딩) → 호텔(체크인) → Top of The Rock 전망대 → 저녁식사(북창동 순두부)
새벽 4시 40분
눈이 번쩍
첫 날 시차적응을 위해 많이 돌아다녔지만, 결국 새벽 기상이네요.
그래도 한숨 자고 일어 나서 창 밖 야경을 보니 뉴욕에 온 것을 실감합니다.
‘뉴욕 호텔 창문에서 보는 뷰_시착 적응 실패’라는 글을 카페에 올리고 호텔 내 ‘일리커피’에서 커피와 빵을 사와서 아침식사를 준비하다 보니 날이 밝았습니다.
아침을 먹고 짐을 정리하여 호텔 체크아웃
트렁크를 끌고 다음 호텔에 짐보관을 하기 위해 42st.을 걸었습니다.
첫 날 걸었던 길을 다시 걸었는데 어제와는 다른 느낌입니다. 뉴욕의 풍경이 눈에 쏙쏙
1번가에서 Grand Central , 공립도서관을 지나 9번가까지 조금 먼 거리인데 힘들지 않았어요.
짐을 보관하고 본격적인 여행 시작
버스를 타고 공립도서관 인근 정류장에서 내려 자전거 대여를 하기 위해 5번가를 걸었습니다.
가는 도중 St. 패트릭스 대성당 내부(미사 중인데 입장을 해 주더라구요)도 둘러 보고
Unlimited Biking이라는 곳에서 자전거를 빌렸습니다.
대여한 자전거가 '스페셜라이즈드' 네요. 한국에서 나름 고가에 팔리는 자전거가 대여자전거라니...
센트럴파크 자전거 도로를 한 바퀴 돌았습니다.
조깅하는 뉴요커도 많았어요.
천천히 탔고 11km 한시간 걸렸네요.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자전거 타기 라니_많은 분들의 버킷리스트를 먼저 했어요. ㅎㅎ
센트럴파크 5번가 입구에 자전거를 세워 놓고 피크닉을 위해 베이글을 구매하러 갔습니다.
Liberty Bagels
5번가 근처에 있어서 베이글과 콜라를 사서 다시 센트럴파크 안에 있는 베데스다 테라스를 둘러보고 쉽미도우로 이동
쉽미도우에서 일요일 오후를 즐기는 뉴요커들이 많았습니다.
우리도 한 귀퉁이에 돗자리를 펴고 베이글로 점심식사를 했어요.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베이글도 맛있었지만, 다이어트 코카콜라! 새로운 맛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왜 안 파는지 아쉬울 정도 였어요 ㅋ
이후 여행 내내 콜라를 마실 경우가 생기면 무조건 다이어트 코카콜라를 먹었습니다.
자전거를 반납하고 호텔 체크인을 하기 위해 거리를 걷던 중 록펠러센터에 있는 매그놀리아 베이커리를 발견
호텔에서 먹기 위해 바나나 푸딩을 샀습니다. 바나나 푸딩 너무 맛있어서 여행 기간 중 2번이나 더 먹었다는 사실
체크인을 하고 방에 올라가 휴식을 취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시 에피소드
예약한 방은 고층 시티뷰 였는데 배정받아 올라간 방은 14층에 벽뷰 였어요.
데스크에 가서 얘기 했더니 다시 배정해서 연락 준다고 하더라구요.
로비에 앉아 바나나 푸딩을 먹으며 20여분 기다리니 25층으로 다시 배정 받았습니다.
예약한 사항과 다르면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오후 6시 탑오브더락 전망대 올라 갔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기 전 록펠러센터의 역사에 대한 5분 정도 영화 상영이 있습니다.
영화를 본 후 드디어 마천루가 펼쳐지는 전망대로...
감동 그 자체
이 맛에 뉴욕 오는 겁니다.
6시30분 정도 일몰인데 6시 쯤 올라가니 하나 둘 불이 켜지는 빌딩의 모습과 석양을 함께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1시간 30분 정도 전망대에 있다가 저녁을 먹으려고 내려 가려는데 올라오는 것 만큼 내려가기도 쉽지 않네요.
줄이 길었습니다. 참고 하세요!
저녁은 북창동 순두부
8시 정도 도착 했는데 대기줄이 있었습니다.
1~2명 줄과 3명 이상 줄이 별도로 있어요.
20분 정도 대기하고 착석
저녁 시간에는 콤보 주문이 안되어서 해물순두부와 소고기순두부 주문했습니다.
맛있게 먹긴 했지만, 뉴욕에 온지 이틀된 한국인에겐 아주 맛있다는 아니었습니다. ^^
일주일 정도 머물다가 먹으면 좋았을 맛이란거 ㅎㅎ
근처 한인마트에서 컵라면, 요구르트, 간식 몇가지 사서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뉴욕에서의 둘째날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