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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레미아-Hampton hotel-메트로폴리탄-7번가버거-센트럴파크-dizzy's club
에어프레미아 10시 비행기타고 뉴왁공항에 예정시간보다 살짝 일찍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밤이라 그런지 입국심사도 그냥 프리패스 ㅎㅎ 질문 1도 안하고 지문만 따로 끝났네요. 기껏 좌석지정해서 앞자리 잡았는데 짐이 늦게 나와서 돈만 더 들었네요. 그리고 48시간전에 무료좌석지정가능하고 생각보다 널널하니 돈주고 하지 마세요..ㅎㅎ
에어프레미아는 뉴왁 터미널 B, 보통 셔틀은 P4에서 많이 타기 떄문에 A-B-C-P4 순으로 있는 에어트레인을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저는 뉴왁근처에서 1박할거라 호텔셔틀타러 P4로 이동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에어트레인타러 이동하러 갔는데 B-C구간은 에어트레인을 운영 안한다는 낭패가..ㅜㅜ 직원분은 도보로 이동하거나 우버타라고 하셨는데 구글 지도에 찍어보니 10분정도 걸으면 되는 것 같아 도보로 이동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안내해주는길이 차도라 인도도 없었고 엄청해매다가 터미널 C로 향하는 버스 발견해서 간신히 이동했습니다ㅜㅜ다행히 버스는 구글지도가 안내해주는대로 움직이니 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차선이 여러개라 엄청 해매긴 했네요..
간신히 도착한 터미널C, P4로 이동해서 한 10~20분 기다리니 호텔 셔틀이 와서 탔습니다. Hampton 호텔에서 잤는데 Hampton도 호텔이 2개라 조심해서 타야합니다. 비행기에서 꽤 자서 그런지 좀 늦게 잤던 것 같네요
조식 포함이라 조식 간단히 먹고 이동했습니다. 당초계획은 구글이 안내해주는대로 nj transit을 타기위해 전철역으로 이동할려고 했는데, 구글은 도보이동이 또 가능하다고 안내해주더라고요. 그래서 도보 10분정도 이동할 생각이었는데 가는 길이 막혀있었습니다. 철조망이 쳐져 있었고 보안직원분?이 말씀해주시기를 도보로 이동못하고 공항으로 가서 에어트레인타고 이동하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호텔로 다시 돌아가 공항셔틀탈까 하다가 귀찮기도 하고 해서 우버로 바로 역으로 이동할 생각이었습니다. 우버도 경로가 잡히길래 우버를 탔지만...역 근처로 가는 길이 없어 뱅뱅 돌다가 기사님이 결국 공항으로 가주셨네요. 결국 우버비만 날린...우버로 터미널 A 도착해서 P4 다음역인 전철역에 내려서 nj 열차타고 이동했습니다.
좀 더 알아보지 않은 저희 탓도 있긴 하겠지만 구글지도 믿었다가 여러모로 된통 당했네요. 암튼 이후에는 외곽지역에서 구글지도 안믿기로...ㅋㅋ
간신히 도착한 역..도착하면 뉴욕 펜스테이션인데 호텔에 바로 짐 맡기고 메트로 이동했습니다.
사람은 꽤 있긴 했어도 평일 오전이라 그런가 티켓 바로 살 수 있었구요. 저희는 늦게 학생 할인에 대해 알아서 30불 냈지만 학생증 있으신분은 꼭 학생할인 받으시길..ㅠㅠ모마나 휘트니는 정보가 꽤 있어서 할인받고 무료입장했는데 메트는 정보가 없기도하고 정신도 없어서 그런가 놓쳤네요.
마침 무료 도슨트 있는 날이라 무료 도슨트 들었는데 다른 후기처럼 목소리가 안들리진 않았어요. 다만 매번 다른건지는 모르겠지만 회화작품보다는 조각품에 대한 설명이 주여서 도슨트듣고 유명 회화작품은 따로 봐야 했네요.
아래는 메트 루프탑에서 본 전망
점심은 메트 근처에 있는 7번가버거에서 먹었는데 촉촉하고 맛있긴 합니다. 그런데 간이 약간 약해서 그런지 제 취향은 아니었어요. 전날에 봤을때 날씨가 좋은편은 아니라고 떠서 이날 저녁에 재즈바 가기로 했고, dizzy's club 가기로 했습니다. 전날 저녁에 예약하니 몇군데는 마감이기도 했고, 학생할인이 있어서 디지스로 가기로 했네요.(+전망)
저녁7시 공연, 저녁 6시 입장이라 중간에 시간이 좀 붕떠서 센팍 산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분수대랑 호수도 대충 둘러봤네요. 확실히 뉴욕인들이 왜 센팍을 사랑할 수 밖에 없는지 알 수 있었네요. 정말 조용하고 산책하기 좋아요. 대마냄새와 담배냄새도 안나니 정말 상쾌하구요.
재즈바 가는길에 본 뉴욕 반지하..?
그리고 아래는 디지스 클럽!
한국어 학생증밖에 없어서 걱정했는데 자세히 확인안하고 대학이름만 보더니 바로 패스해줬구요. 입장료 정가는 인당 50불이었는데 할인받아서 둘이서 47불 냈네요. 할인율은 날마다 다른 것 같기는 합니다. 저녁을 때울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배가 안고파서 음식 하나라 술 하나 시켜서 먹었네요. 물론 와인 잔당 가격보다 바틀이 나을 것 같아서 바틀로 시켰는데..술 별로 안좋아하는 둘이서는 좀 많았던..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