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0월의 어느 멋진 날들 중 첫째날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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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5일 부터 11일 뉴욕 여행 첫날 여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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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드디어 JFK공항 도착

미리 준비했던 MPC 사진 촬영하고 입국수속하러 열심히 걸어 갔습니다.

하지만, MPC 안내 표지판 앞에 있는 직원이 큰 소리로 계속 외치더군요. “MPC closed”

2시간을 하염없이 기다렸어요.

드디어 직원 대면

왜 왔어? 미국 온적 있니? 음식 가지고 온 것 있어?

기다린 시간에 비하면 싱겁게 입국 심사 끝내고 짐 찾으러 갔더니, 컨베이어벨트는 이미 멈춰 있고 주인 잃은 트렁크들만 이곳 저곳 세워져 있었습니다.

MPC는 케바케입니다. 저는 운이 없었어요.

맨해튼으로 가기 위해 우선 AirTrain을 탔습니다.

자메이카역에 도착하여 컨텍니스 신용카드로 태그하여 지불(1인 USD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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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RR 타기 위해 이동

자동판매기에서 표를 구입(2인 USD 16.5)하고 플랫폼으로

앗!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는 있는데 내려가는 건 없다. ㅜㅜ

14:20

JFK공항을 탈출하여 드디어 맨해튼 Grand Central에 도착

웅장한 실내 모습에 감탄

우리나라 같으면 서울역인데 웨딩촬영을 하네요

사진 가운데 드레스 입은 신부 보이실꺼예요

하긴 멋지죠 역 내부가 ㅋ

역에서 750m 거리의 호텔까지 도보로 이동 했습니다.

호텔 체크인 시간이 4시인데 3시에 방을 배정해 줬어요.

시차 적응을 위해 최대한 돌아다니려고 방에 짐만 넣어 놓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분명 뉴욕 거리를 걷고 있는데 실감이 나질 않더군요.

시차 때문인지, 긴 입국 수속에 힘이 빠져서인지 의식 없이 걸었습니다.

첫 번째 도착한 곳은 뉴욕공립도서관. 실내는 다음으로 기약하고 공원으로 이동했어요.

뒤 쪽에 있는 Bryant Park는 아이스링크 공사로 푸른 잔디밭의 풍경은 보지 못했습니다.

섭섭

뉴욕에 다시 와야 할 첫 번째 이유가 생겨버렸네요.

다시 걸어서 도착한 곳은 Times Square

역시 뉴욕의 중심

사람이 엄청 많네요.

디즈니스토어 구경도 했구요.

Apple Fifth Avenue를 가려고 길을 걷는데 MoMA가 보이더군요.

금요일 쯤 방문 계획을 했지만 현대카드가 있으면 무료라 하니 들어가 봅니다.

매표소에서 현대카드를 제시하고 입장권을 받았습니다.

고호의 작품을 봐도 감흥이 안 생기네요.

‘다음에 다시 와야겠다’하고 미술관을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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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자호텔 외경 보고, Central Park 입구도 확인하고

Apple Fifth Avenue에 들어 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애플스토어를 자주 방문해서 인지 참신한 풍경은 아니었어요.

저녁식사는 먹을 것을 구입해서 호텔에서 먹기 위해 다시 Bryant Park 근처로 걸어 갔습니다.

걷다가 Empire State Building을 봤습니다. 지금 뉴욕에 있는 건 맞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Whole Foods Market에서 무게로 파는 샐러드를 구입했는데 많이 담은 것 같지 않은데 USD 34.36

미국 물가를 체험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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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까지 버스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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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근처 정류장에 내리니 저녁식사를 하고 가려고 했던 곳이 바로 앞 이네요.

Tudor City Bridge

다리 위에서 바라본 42st. 풍경입니다.

멀리 빌딩 사이 하늘 빛이 인상적이었어요.

8시 호텔방에 들어와 뉴욕에서의 첫 끼를 먹고, 실신하듯 잠을 청했습니다.

뉴욕에서의 첫날입니다.

※ 계획대로 되지 않았던 것들

Ford Foundation Center for Social Justice 실내 정원/ Paley Park

두 곳 모두 출입구가 잠겨 있어 밖에서만 쳐다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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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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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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