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비행기
아시아나 00:35 JFK 출발
공항에는 LIRR로 펜스테이션에서 20:20출발해서 갔는데 늦은 퇴근 시간대여서 그런지 사람 좀 많았어요 ㅠ 좀 정신없었다는 ㅠ 공항 수속은 다행히 오래 걸리지 않아서 21:30 쯤에 대한항공 라운지에 도착했어요
쏠트레블체크카드로 입장했고, 입장해서 쫌 먹다가 샤워이용 신청(입구 데스크)해서 기다렸다가 들어갔어요 입구에서 입장할때 바로 신청했으면 일찍 들어갔을거 같아요 신청 순대로 데스크에서 이름 방송하는데 그때 물건 챙겨 가면 돼요. 15분 안에 사용이구요. 내부에 수건이랑 키엘 제품우로 크림, 샤워젤, 샴푸, 린스, 다이슨 드라이기 있어요. 샤워실 2개고 남녀공용입니더 밤 비행이고 비행시간이 출국보다 길어서 씻길 진짜 잘했더라고요.
기내식 특별식으로 당뇨식 신청했고 첫번째는 샐러드랑 과일 그리고 익힌 채소와 날라다니는 쌀과 닭고기 나왔고, 두번째는 샐러드랑 과일 그리고 연어와 익힌 야채 특히 감자많이 나왔어요.
현대미술전시(+ 뉴욕 근교)
이번 뉴욕여행에서 어쩌다 보니 현대미술 위주로 봤어요. (회화는 유명 작품만 골라봤어요) 메트로 폴리탄-모마-디아비컨-휘트니 이중에서 디아비컨 강추드려요 제가 후기 올린 다른 글에 자세한 설명은 있구요 우선 공간이 커서 압도하는 작품 크기와 작품 수에서 최고에요. 모마랑 휘트니는 작품이 많지 않아요 ㅠ 일주일정도 계신다면 비컨 다녀오시는거 추천 드려요. 십년 전쯤에 뉴욕 왔을땐 프린스턴 다녀왔었는데 맨하튼에만 있다가 기차 타고 잠시 교외 다녀오는 경험 자체가 되게 색다르고 설레니까 어디든 교외 다녀오는거 추천 드려요.
이건 별로였던 거 딱 두개 있는데
카페 하바나랑 밀크바
둘다 우선 불친절하고요 맛이 별로에요.........
아메리칸 쉐프 영화보고 쿠바 샌드위치 먹어보고 싶어 갔던건데 ㅠ 고기가 양념이 덜되어 있는 느낌? 밀크바는 시리얼 토핑 올라가는 아이스크림 집인데 아이스크림도 토핑도 별로입니다 ㅠ
그리고 여행 막바지에 감기에 걸렸는데
토니 버거 사서 센트럴파크 근처에서 바람 맞으면서 먹어서 그런거 같아요 ㅠㅠ ㅋㅋㅋㅋㅋ 이제 추워지니까 ㅠ 다들 꼭 따뜻한 곳에 가져가서 드세요 맛은 있어요 근데 저처럼 먹으면 맛이 기억이 잘 안나요 ㅠ
추천 맛집은 아폴로 베이글이요
플레인 베이글 토스트 하고 살몬 토마토 쪽파크림치즈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추천 합니다 이렇게 먹으면 19.80 이긴해요;;;
https://maps.app.goo.gl/Fd7jizDz45k7oepSA?g_st=com.google.maps.preview.copy
그리고 아직 한국에서 살수 없는 에어팟4 뉴욕에서 사도 살짝 저렴은 한데 카드이용수수료 포함되니 얼추 비슷해 졌어요 ㅎ 268,525원 ㅋㅋㅋㅋ 그래도 일찍 써볼수 있으니 사오시는 거 괜찮으실듯 그리고 제가 맥세이프 충전기를 고민중이었는데 이건 확실히 쌉니다 2m짜리 73,495원이에요. 지금보다 환율이 더 오르면 별로겠지만 케이블이랑 충전기는 미국이 조금 더 싸요.
기념품으로는 부모님 파타고니아, 동료들 허쉬 초콜릿 립밤, 트레이더스조 간식, 친한 친구 모마 접시, 레고 스토어 키링, 스트랜드 서점 애코백, 엠엔엠즈 파우치, 해리포터 젤리 요런거 골랐어요.
10월 첫째, 둘째주는 낮엔 덥고 아침엔 춥고 저녁엔 서늘하더라고요 레이어드 잘해서 입고 다니시면 좋을거 같아요.
많이 도움 받았어서 후기 남깁니다 여행 조심히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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