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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뉴욕에 다녀와서 찍은 몇몇 감성 사진 공유드려요.
9월 중순, 추석 직전에 다녀왔는데 춥지도 않고 날씨도 따뜻해서 노을이 기가 막히더라고요.
탑오브더락 전망대에 올라가셔서, 실내에서 조금 계시다가 해지기 전 1시간 즈음 전 부터 가장 꼭대기층으로 올라가면 사람들이 빽빽하게 서 있는데요.
거기가 포토스팟이니까 꼭 자리 사수하셔서 이쁜 사진 남기시는거 추천드려요:)
노을 지기 시작할 때부터 한 30분 정도 참고 기다리시면 아래 사진 같은 총천연색 3종 세트를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 재가공 및 2차 활용은 불가능합니다.
흔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뷰 말고 이런 빌딩 숲 뷰도 이쁘죠 ㅎㅎ
모마도 다녀왔어요. 모마 안에 멋진 작품들도 많지만 진가는 1층 정원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날 좋을땐 이렇게 분수 보면서 구경하는 거 자체도 힐링이에요
가성비 쓰리스타 레스토랑으로 유명한 르버나딘도 다녀왔는데요ㅎㅎ
디너보다는 런치가 저렴하다고 하더라고요. 분위기 고급스럽고 음식도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있는 해산물 요리들이었어요.
육류 파인다이닝은 많은데 이렇게 해산물을 주제로 하는 파인다이닝들은 비교적 많지 않아서 한 번쯤 방문하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비싼 뉴욕 물가에서 25만원 안 넘었던 것 같아요.
MOMA - 탑오브더락 - 르버나딘 모두 동선상 가까이 위치해 있어서 하루 코스로 다녀오시기 좋은 것 같아요!
더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에서도 구경하실 수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