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
뉴욕에서 돌아온지 이틀만에 후기를 작성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카페 통해서 도움받은만큼 뜨끈뜨끈한 후기로 많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뉴욕여행이 처음인데 하루를 투자해서 나이아가라를 다녀올지 말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론은 하기 잘했다! 였습니다. 여행기간이 짧으신 분은 당일버스투어 추천드립니다👍🏻
[당일 버스투어 이동시간]
뉴욕 > 나이아가라 (7시간이동)
나이아가라 > 뉴욕 (7시간이동)
출발전날 단체톡방을 통해서 집합장소와 만나는 시간을 재안내 해주시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되요.
출발은 39번가 - 40번가 사이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새벽 5시에 모두 모여서 출발합니다.
저는 버스 앞쪽에 앉고 싶어서 4시 40분 도착으로 숙소에서 출발해서 갔는데 이미 절반이상이 도착해 계셨어요! 원하는 자리등 선점을 원하시는 경우에는 약간의 부지런함이 필요할거 같아요~!(당일투어 만원이였습니다)
🍯tip. 버스에 usb 충전포트가 있습니다. usb충전기줄 챙기시면 핸드폰 충전 가능합니다.
새벽에 출발하여 도착까지 총 7시간 소요되며 중간에 1,2차 휴게소를 들리게 됩니다. 휴게소 컨디션 모두 쾌적하고 스타벅스, 버거킹, 던킨, 마트등 충분히 먹을거 사먹을 수 있는 곳이 있었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했어요✨
점심은 중국식뷔페에서 진행하는데 원하지 않는 경우 근처 버거킹등을 이용할 수 있어요. 그런데 생각보다 중식뷔페 가성비있고 화장실도 깔끔해서 괜찮았어요-!
다들 식사하시고 양치 및 가글 하시더라구요(가글 챙겨오시는거 추천)
제가 도착한날 당일은 날씨가 많이 흐리고 비가왔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맑아졌어요. 나이아가라를 즐기기엔 충분했습니다!
바람의동굴 액티비티는 따로 참여하지 않았는데 많은 분들이 재미나게 다녀오시더라구요(바람의동굴을 참여하시는 분은 많이 젖으니 갈아입을 옷 + 슬리퍼 챙겨오세요)
바람의동굴 액티비티를 참여하지 않은 분들은 근처를 구경하며 사진도 듬뿍 찍을 수 있어요. 저는 남편과 폭포를 더 눈에 담고 기념품도 구경하고 그랬습니다. 가이드님이 사진도 진짜 많이 찍어주셨어요😆 최고!
바람의동굴 액티비티까지 모두 종료되면 다같이 버스를 타고 이동해서 나이아가라 폭포 투어의 핵심인 "안개속숙녀호" 액티비티를 하러 갑니다. 투어전원이 모두 참여하는 액티비티에요-! 무조건 추천합니다👍🏻
안개속숙녀호도 많이 젖는다는 후기를 보고갔는데 남편과 저는 우비 모자를 꽉 묶고 팔부분을 입고간 바람막이팔 안쪽으로 말아서 많이 젖지 않았어요(우비가 판초스타일로 겨드랑이가 허벙하게 뚫려있여요) 그리고 크록스 추천드립니다. 저는 투어 크록스 신고 갔어요.
크루즈는 무조건 2층을 추천드리며 꼭 앞쪽아니고 옆사이드에 서있어도 충분히 영상찍고 사진으로 담을 수 있습니다. 크루즈가 회전해주니깐요👍🏻
전망대에서도 한번 더 눈에 담을 수 있어요-!
안개속크루즈 투어 종료 후 자유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때 캐나다로 넘어가서 구경할 수 있어요. 생각보다 입국심사줄이 길어서 들어가는데 시간이 소요되서 많이 구경하진 못했는데 나이아가라를 꼭 건너편에서 한번 더 눈에 담고 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캐나다 입국시에 통행비 1달러를 받아요. 현금 꼭 챙기셔야하구요. 입국때 내는게 아니라 출국(캐나다 > 미국)할때 해당 비용을 내요!
캐나다로 넘어갔을 때 날이 맑아져서 스윽스윽 구경해주었어요. 팀홀튼도 있고 이거저거 눈에 담을만한게 있더라구요. 다만 입국심사시간때문에 시간을 많이 보내진 못했어요🥹
모든 일정이 종료되면 뉴욕으로 돌아오는 것 또한 7시간이 소요되는데 중간에 휴게소 1,2차 모두 들려요. 휴게소 컨디션은 위에서도 말했듯이 괜찮았어요~!
투어를 모두 종료하고 밤 12시 30분경 뉴욕 도착하였는데 숙소인 첼시까지 걸어가도 괜찮았어요. 사람들도 많고 차도 많았습니다.
이동시간이 길어 약간 피곤하지만 재미난 가이드님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다녀올 수 있었어요~!
뉴욕여행 계획중이시라면 투어 하시는거 추천 꾹 드려요-! 남편하고 저는 진짜 대만족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