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9월9일~23일 뉴욕여행 후기(뉴욕5번째방문^^)

핵심요약

뉴욕 5번째 방문자의 후기로, 한인택시 난폭운전 경험담과 브로드웨이 로터리 팁, 애지워터 뷰 명소, 입국심사 팁을 정리했습니다.

  • 도깨비택시 기사의 난폭운전으로 멀미, 귀국 택시는 사정을 말하니 배려해줌
  • 브로드웨이 로터리: lotterybroadwaydirect.com, luckyseat.com, 평일이 당첨 유리
  • MJ뮤지컬은 티켓츠 미판매, 티켓마스터·극장매표소·로터리로만 구매 가능
  • 포트어서러티에서 NJ버스 158번 타면 애지워터, 호보켄 차트하우스가 뉴욕뷰 명당
  • 지하철·대부분 결제 카드 가능하나 피터루거는 현금만 받음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브로드웨이 뮤지컬 티켓 저렴하게 구하는 방법은?

로터리(추첨) 사이트 lotterybroadwaydirect.com과 luckyseat.com에 매일 응모하면 되고, 평일이 당첨 확률이 더 높습니다. 극장 매표소에서도 가끔 저렴한 표가 나오며, MJ뮤지컬은 티켓츠에서 팔지 않아 티켓마스터나 극장 직접구매·로터리로만 구할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2.뉴저지 애지워터에서 뉴욕 야경 보려면 어떻게 가나요?

포트어서러티 정류장에서 NJ버스 158번을 타면 애지워터로 갈 수 있고, 호보켄의 차트하우스가 통유리로 뉴욕뷰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추천됩니다. 글쓴이는 어릴 때 3개월 거주했던 애지워터 뷰를 뉴욕 최고 뷰로 꼽으며 이번에도 그 동네 호텔에 묵었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공항에서 한인택시 이용해도 괜찮나요?

글쓴이는 제휴사 도깨비택시 예약 후 기사의 급정거·차선변경·과속 등 난폭운전으로 멀미해 여행 첫날을 망쳤다고 적었습니다. 내릴 때도 사과 없이 요금을 요구해 불쾌했고, 반대로 귀국 시 이용한 택시 기사는 사정을 설명하자 천천히 가주며 배려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MJ뮤지컬은 티켓츠에서 판매하지 않고 티켓마스터·극장매표소·로터리로만 구매 가능 · 모마는 현대카드 소지 시 2인까지 무료입장 · 휘트니미술관은 공식 홈페이지 프리프라이데이 저녁 신청 시 무료입장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대중교통·카드결제 위주로 다니며 한인택시나 전망대 예약을 이용하지 않을 여행자에게는 해당 팁의 비중이 크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도깨비택시 기사의 난폭운전으로 차 안에서 멀미해 여행 첫날을 망쳤고, 입국심사에서 뉴저지 숙소를 이유로 기습질문을 받자 "I LOVE 에지워터"라고 답해 심사관을 웃겨 통과했다고 적었습니다.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이번에 뉴욕방문 횟수로 하면 5번째입니다 ㅎㅎ

(2008년, 2014년, 2016년 , 2019년 , 2024년)

제가 어릴때 첫 자유여행 3달살이 뉴욕을 했어가지고

뉴욕,뉴저지는 저한테 제2의 고향일 만큼 최애여행지입니다~

팁이라고 해봐야 뭐 크게 있겠냐만은 일단 이번에 느낀점 대략적으로 한번 써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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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항 - 숙소 한인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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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여태 뉴욕여행하면 항상 한인택시 예약을 했었어요.

그래서 당연히 이번에도 예약을 했고 , 여기 사이트 제휴사인 도깨*택시를 예약했는데요

진짜 너무 좀 실망스러웠어요..

갈때 기사님이 너무 난폭운전을 하셔서 결국 차안에서 멀미하고 그날 여행 하루를 다 날려버리는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보통 뒤에서 토하고있으면 좀 괜찮은지 , 천천히 가주겠다 라는 그런 대응을 좀 해주셔야 하는거 아닌가싶은데요 ,

저도 토하느라 정신이 없고 , 같이간친구도 당황해서 기사님께 말씀드릴 여유가 없긴했지만 아무리그래도

급정거+차선변경+과속의 난폭운전은 아무리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더라고요.내려서도 토하고잇는데 별말도 없이 돈달라고 하시는데.... 와 진짜 너무 짜증이나더라고요.... (다행히 귀국택시는 기사님께 미리 말씀드리니까 잘해주시긴 했는데 그분도 같이 욕해주시더라고요....감사했습니다.)

장거리 비행 15시간하고 ., 숙소가 뉴저지라 1시간 택시타는데 진짜 지옥을 경험했어요...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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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길거리 대마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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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진짜 여태 뉴욕다녀와도 대마냄새를 맡은적이 없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갔는데 엄청많이나더라고요..길거리마다 다 났음...

다들 대마냄새를 어떻게 알고 맡느냐 했는데 ... 맡아보면 알아요.... 처음맡아보는 이상한독하고 매운담배향이 나요...지독함..... 물어보니 합법이고 지금시장이 흑인이라 더 수용적이라고 돌아가는택시안 기사님이 이야기해줌... 대마가게도 많이 생겼더라고요... 뉴욕처음이시면 좀 실망하실수도 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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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뮤지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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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뉴욕오면 뮤지컬 , 공연 진짜 많이보거든요 ㅎㅎ

이번에도 뮤지컬 5편 봤어요..

다들 힘들게 티켓츠 줄서지 마시고 , 일단 로터리(추첨) https://lotterybroadwaydirect.com/ https://www.luckyseat.com/다 알아보시고 매일매일 도전해보세요.평일이 좀더 유리하더라고요.. 그리고 티켓츠도 싸지만 가끔 그 극장안 매표소에도 저렴한 표가있어요.. 거기도 한번 가보시는것도 추천합니다.

그리고 뮤지컬은 시차적응 조금 하고 보시는게 좋아요...안그럼 자다가 오실수있습니다 ㅎㅎㅎ

올해는... MJ 뮤지컬이 레전드였습니다....... 그 배우분이 진짜 미쳤어요... 울었습니다 .... 넘나 대작인것... 아참!!! mj는 티켓츠에 안팔아요. 티켓마스터나 극장매표소직접가시거나 로터리하세요~~

(이번에본거 물랑루즈 , 식스 , MJ , 하데스타운 , 캬바레 )

물랑루즈는 두번째관람이었어요(예전 초연때 봤음) 남주가 유명배우라 더 재밌어요 ㅎㅎ 넘버도 다 팝송이라서 나름 잼있음 ㅎㅎ

식스는 로터리됐는데 발코니석을 줘서 감동받고 인터미션없는 짧은극이더라고요

근데 배우들이 매력적이라 잼있었어요~ 배우스텝 모두다 여성임..이부분이 더 맘에들었음

MJ는 말하기입아픔..꼭보세요 꼭이요........ㅠ .

하데스타운은 극 내용을 알고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캬바레는 19금이긴한데 화려한 볼거리에 비해 내용이 약간 무거워요 ㅎㅎ

그래도 주연배우가 노래를 너무 잘해서 좋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남주가 아담렘버트였습니다!!!강추!!!

(이티켓은 전용극장가서직접구매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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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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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한국이 이제 요식업은 정점을 찍고 고점인거같아요...

왠만한 맛집가도 우와~~ 이런맛은 별로 없어요... 대한민국이 요즘 미쳤...ㅎㅎ

음식, 디저트 , 커피 다 한국이 맛있어요..(주관적기준 ㅎㅎ)

단.. 뉴욕은 꼭 먹어야하는걸 추천하자면

피터루거(예약필수) , 3대피자집 , 쉑쉑본점 , 파이브가이즈, 치폴레 , 로스타코스,빌리스 베이커리 컵케이크,푸딩 추천드립니다.ㅎㅎ

스타벅스도 한국보다 훨 나아요..ㅎㅎ그렇더라고요..

어릴때는 뉴욕음식 정말 좋아했거든요~ㅎㅎ 근데 이제 다 한국에도 들어오고 요즘은 한국 요리사, 디저트장인들이 더 잘만들어가지고 ㅎㅎㅎㅎ 여튼 뭐 그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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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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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미국초행인 친구랑 가서 관광객모드로 다녀가지고 전망대도 갔는데요

안가본 써밋을 예약했는데... 아.. 생각보다 좀 그랬어요...

일단 바닥이 너무 눈이부셔서 정신이 없음......(저 40대..;;;)

역시는 역시... 클래식이 최고인거같습니다.. 다음엔 그냥 록팰러 갈까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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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맨하탄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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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어릴때 3개월살이 할때 뉴저지 에지워터에 있어서 거기서 보는 뷰를 뉴욕최고뷰로 꼽거든요..

이번에도 그동네 호텔에서 묵어서 역시는 역시... 뷰가 최고였어요.

혹시 시간되시면 NJ버스 타시고 애지워터 오셔서 야경보세요~

(뉴저지 호보켄에 차트하우스라고 있어요. 그집이 통유리 뉴욕뷰 맛집이라 추천드려요, 구글지도들어가면 예약가능)

- 포트어서러티 정류장에서 NJ버스 158번 버스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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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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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제는 뉴욕갈때 환전할 필요가 없더라고요..

거의 다 카드사용했고 , 지하철도 결제도 다 신용카드로 가능합니다.

단 맛집중에 현금만 받는집이 있는데(피터루거) 그런것만 감안하고 소액만 환전하시거나 트래블월렛으로 출금하셔도 될것같아요..괜히 들고갔다가 잔돈많아져서 불편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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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입국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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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입국심사할때 ㅎㅎ 주로 묻는질문을 안하고 몇번와서 그런지 저한테

돈얼마갖고왔냐~ 그러길래 이야기하고요

숙소가 어디냐길래 뉴저지 애지워터 힐튼이다 그러니까

갑자기 왜 맨하탄에 안묵고 뉴저지로 가냐고 기습질문을 하더라고요 ㅎㅎ

그래서 제가 I LOVE 에지워터!! 라고 해서 빵터져서 통과했습니다.ㅎㅎ(사실인지라 ㅎㅎ 그분도 그렇게 느꼈나봐요)

그리고는 다음차례인 미국초행 제친구한테는 제가 같이왔다고 앞에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래서친구는 그냥 돈갖고온거 이야기하고 지문만 찍고 쉽게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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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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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마는 다 아시다시피 현카 있으시면 2인까지 무료입장 되고요~

휘트니미술관은 공홈에 프리프라이데이 저녁꺼 신청하면 무료로 볼수있는데

(돈주고 볼것은 아닌거같아요 ㅋㅋ 공짜면 볼만함, 루프탑 전망이 좋아요)

메트미술관은 꼭 강추... 도슨트투어 꼭 하시길...^^ 돈이 안아까워요.

뉴욕도서관도 개인적으로 좋아해서 책들고가시면 조용히 보기 좋습니다~

그외에는 다들 뭐 아시지 싶어서 여기까지 쓸게요

궁금하신거 댓글주시면 아는거는 알려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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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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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62 · 댓글 77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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