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기억이 잊히기 전에 여행 후기를 써 놓으려고 해요
도움도 많이 받았고해서
근데 나쁜 기억 먼저 쓰네요
이경우 어찌 처신하는게 맞는지 의견도 구하고 싶고
다른분들도 이런 경우 어떤 행동해야하는지 알고 가시는게 좋을거같아서요
오픈런으로 부모님과 함께 서 있었고(누가봐도 관광객) 저희 앞으로 남미계로 생각되는 관광그룹이 있었어요
근데 스물스물 백인남자가 들어오더라고요
첨에 그룹인가? 아니 못 봤는데뭐지
(이때 말했어야 했는데 말할까 하다 지나침요)
그러고 부모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하고 보니 끼어들었더라고요
뭐지 싶고 지금 돈컷더라인 해야하나?
그러다가 뭐 어찌될까?
그 이상 대화가능 여부도 두렵고(영어공부 할껄)
저런놈들 인종차별주의자인데
결론은 남의나라에서 뭣하러 싸우나 싶어서
넘어갔습니다
영어가 좀 더 능숙하거나 아님 친구들이랑 있었으면 한마디 정도는 했을거같아요
해외여행에서 인종차별 경험은 몇번 있는 일이긴해요
지난 뉴욕여행에서는 캣콜링 다행히 그땐 엄마는 못들으셨고 미친놈이 자전거타고 튀면서 씨부렁거린거였어요.
코시국 시애틀에서 고투 차이나 듣고 아 미친
아임코리아 해야하나 싶지만 또 그런 사람들이 그렇게 싸지르고 뭐지하고 보면 어느새 멀리 가버리니 그랬지만
이번은 좀 신박한 경험이였고
저는 더러워서 피한다 했지맘
보다 현명한 방법이 있을거같아서 이렇게 남겨봐요
그 외는 다들 너무 친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