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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8시반 타임 예약했고
아침에 스트랜드ㅡ르뱅쿠키ㅡ알라딘뮤지컬1시ㅡ숙소 3시간정도 쉬다가 간거였어요
근데요. 아이랑 가실땐요
꼭 앞자리를 피하세요..
제가 맨앞자리 앉았어요
전 몰랏거든요 앞자리 이정도일줄
맨앞자리는 연주자와 눈빛교환 가능한 자리예요
어떻게 아냐구요?
제 아들이 넘시끄러워서ㅡ잤음ㅡ가장가까운 연주자가 저랑 웃으면서 눈빛교환ㅠㅜ
미안해 울아들 못말리겠어 를
눈으로 말했..
근데 제가 귀가 남들보다 좀더 예민한편이긴 해요
앞자리는 소리가 넘 커요
그래도 초반 큰소리날때 빼곤 잘 즐기긴했어요 저는
근데 아이는ㅋㅋ
무대 바로 앞 자리는 피하세요..
뉴욕에서 아이한테 딱하나 실패한 일정이예요 흑
저라도 즐겻으니 됐어요
차라리 애가 자서 맘놓고 즐거웠(?)
깔라마리는 꼭시키세요
펜네파스타는 그냥그랬고
오징어는 진짜 맛있었어요
한국인들 입맛에 대부분맞을듯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