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퇴직금으로 3주간 뉴욕여행하며 느낀 것들

퇴직하고 남은 소중한 돈과 시간으로 뉴욕 3주여행을 했습니다

뉴욕 정말 할 거 볼 거 갈 곳 참 많고.. 비쌉니다.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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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마다 관광지가 풍부해서, 하루에 구역을 하나 정해놓고 그 구역 안은 걸어다니며 구경하는거 추천드립니다~

전 처음에 뭣도 모르고 왔다갔다 하며 동선낭비했네요

지하철이 다니기 편하긴 한데, 전 풍경 보고 싶어서 좀더 걷더라도 최대한 버스 타고 다녔습니다. 단, 구글맵에 나온 시간은 잘 안맞는..그냥 기다리다가 타야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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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롱비치 The Local NY 도미토리룸 묵었는데 시설 깔끔하고 관광 다니는데 전혀 문제 없었어요

숙박비 아끼실 분들은 뉴저지나 롱비치 숙소도 좋은 선택지일 것 같습니다

*저는 여행하다 힘들때 타임스퀘어에 있는 앳홈 라운지에서 쉬다 가고 그래서 괜찮았던걸수도 있어요. 이 점 감안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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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입장 가능한 곳들은 최대한 그걸로 들어갔구, 무료입장 안 되는 곳들은 스마트패스로 샀습니다.

픽만 구매해놓고 상품 선택은 나중에 하는 시스템이라 장기여행에도 일정짜기 괜찮았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이렇게 아낄건 아꼈는데도 뉴욕물가는 참 무서워서, 어느순간부터는 돈이 돈이 아니게 느껴지더라고요.

살면서 언제또 이런 경험을 해볼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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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요커들은 무심한 듯 했지만 그만큼 따뜻한 사람들도 많이 만났습니다

혼자 여행 왔냐며 즐거운 여행하라고 행운을 빌어주던 기념품가게직원, 여행에 어려운거 있으면 언제든 도움 요청하라던 숙소 직원들..

뉴요커들 차갑단 말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역시 다 사람 사는 곳인듯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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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가장 잊혀지지 않는건 각종 공원들과 야경입니다

사실 뉴욕이 낮엔 사이렌 소리도 많이 들리고 약간 정신없어서 그런지 잔잔한 야경을 보고 있으면 더 감성이 차오르는거같아요. 특히 나이트 탑뷰버스 2층에서 본 스카이라인은 정말 잊지 못할거같습니다!

돈주고도 못사는 (물론, 많이 썼지만..) 값진 경험하고 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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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결혼하면 아내랑 다시 와서 뉴욕 가이드 해주고 싶어요 ㅋㅋㅋ

긴 여행동안 도움 주셨던 회원분들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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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26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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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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