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첫방은 날씨땜에 좀 망한 여행이었고 지인들 만나느라 관광할 시간이 부족했어서,, 돌아오자마자 비행기 예약하고 추석만 기다리다 또 다녀왔어요.
지난 입국심사때는 기내 이동봉사한 강아지까지 들고 줄 서서 기다리느라 너모 힘들었는데
이번에 MPC를 알게 돼서 앱 깔고 제출 전까지 과정만 해뒀고 비행기 내려서 입국심사장 가는 길에 셀피 찍어 올리고 제출했더니 몇 번 레인으로 가라고 뙇 뜨고 뭐 하러 왔냐, 한국에선 무슨 일 하냐 정도 묻고 입국심사 10분컷. 개꿀,,
MPC 진짜 사랑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시 도착 비행기였는데 에어트레인 타고 자메이카역 내려서 LIRR 기다리는데 10시였어요.
MPC 밑줄 쫙- 이제 사진이나 풀다 갈께요,, ㅎㅎㅎ
호텔 체크인 해서 바로 자고 일출 전에 브루클린 브릿지를 건너고 싶었지만 즈질 체력으로 못 일어났구요,,, 해가 쨍쨍할 때 브루클린 브릿지로 출발,, 한여름 더위는 아니지만 아직 더워요....... 그래서 다들 벗고 뛰더라구요.. 므흣
Squibb Park Bridge 가는 길에 털친구들 보고 그냥 못 지나치는 개빠는 한참 앉아서 갱얼쥐들 구경하며 힐링~
덤보 플리마켓으로 향하다 포토스팟은 못 참쥬-
다시 되돌아 가서 페리 타고 North Williamsburg에서 내려서 정해인이 갔던 Smorgasburg에 왔는데 더워서 입맛이 없어요.. 눙물,,, 다음 장소 이동하기 위해 지하철 타러 가는 길에 Artists & Fleas Williamsburg도 들러봅니댜,,
유니온 스퀘어 그린마켓 구경하다 김치 만나서 반가웠고 Fishs Eddy 갔어요. 반려동물 초상화 그려주는 곳 있는데 좀 비싸서 구경만 하는 걸롴ㅋㅋㅋㅋㅋㅋㅋ 인서타에서 보던 작가님 실물 영접. 실시간 그리는 건 아쉽게도 못 봤네요.
호텔 돌아와서 좀 쉬고 뮤지컬 보러 갑니댜- 시카고랑 위키드 보려고 계획하고 갔는데 위키드는 로터리 계속 시도하다가 연일 광탈하고 좀 킹 받아서 안 봤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제값 주고 볼 걸 그랬나 후회도 되네요.
시카고 재밌는데 좀 주인공 언니들이 나이가 있어서 아쉬웠.....? 음? ㅋㅋ
뮤지컬 보고 호텔 가는 길에 Adel's famous halal food 1시간 줄 서서 먹었는데... 모르겠어오.. 줄 서서 먹을 맛인갸,,
일요일 낮 센트럴파크 가서 돗자리 깔고 누워서 책도 좀 보다가 MOMA 현카 찬스
탑 오브 더 락 예약시간보다 일찍 도착해서 FAO Schwarz 구경하러 갔는데 요즘 핫하다는 젤리캣. 이해는 안 되지만 취존하기로 해요,, 지인이 샤페이 키워서 인형 발견하고 선물용으로 하나 겟! 귀여워....
일몰 시간즈음 탑 오브 더 락
겨우 이틀치 올리는데 힘드네요? ㅋㅋㅋ 사진 정리해서 나머지 후기 끊어서 올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