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All about 나이아가라 엣홈트립 당일버스투어 9월 중순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이 투어를 가기 전에 내가 가장 궁금했던건 과연 4시간 30분 동안 ① 테라핀 포인트에서 호스슈 폭포 감상, ② 루나 아아일랜드에서 아메리칸/브라이달베일 폭포 감상, ③ 바람의 동굴 체험, ④ 안개속 숙녀호 탑승(+ Crow's Nest), ⑤ 캐나다 팀홀튼에서 아이스캡 마시기, ⑥ 캐나다 테이블락에서 호스슈 full 뷰 감상 그리고 ⑦ 석식까지 가능한지 여부였다

​

결론은 가능 (다만 자유시간에 속보로 캐나다 넘어가서 이동하며 저녁은 테이크아웃으로 대체해야 함) 하다 ㅋㅋㅋ

* 가이드분이 말릴테지만 지도와 사진으로 미리 방향만 충분히 익혀 놓으면 이 모든게 당일투어에서 가능하다

​

당일투어 일정은 당일 참여인원, 교통상황 등에 따라 변화가 있겠지만 대략 아래와 같다

05:00 뉴욕 출발

* 버스 좌석은 만석 (거의 참여 인원이 50명 되므로 커플 분들은 늦게 오시면 서로 좌석이 떨어져 이동하게 됨 ㅠ)

06:45 1차 휴게소 도착 (규모는 작지만 아침으로 먹을 수 있는 핫도그, 커피 등 먹거리는 생각보다 풍부)

09:25 2차 휴게소 도착 (여기는 규모가 제법 커서 (applegreen임) 칙필라, 스벅까지 있음)

* 가이드분께서 이동 중에 바람의동굴 익스커션 참여 여부를 조사하는데 참여 추천

(운동화가 완전히 젖기 때문에 슬리퍼를 미리 준비하면 좋음)

11:40-12:30 나이아가라폭포 부근에서 중식 (중국식 뷔페 대신 주변 버거킹, 타코벨 등도 이용 가능)

​

12:40 고트아일랜드에 드디어 도착하는데 안개속숙녀호를 탑승(고트 아일랜드 밖에 위치)하기 위해 버스가 이동하는 14시까지 고트아일랜드 내에서 일종의 자유시간임

​

* 가이드분은 투어 참여자 전원을 테라핀 포인트로 데리고 가셔서 호스슈 폭포 partial 뷰 배경으로 사진 촬영하라고 하시고, 13:20에 바람의동굴(브라이달베일폭포 초근접 접근 및 맞기) 참여자 분들은 익스커션 참가(시간은 당일 폭포 전체 관람객 규모에 따라 변동될거 같음. 이번 방문에 관광객들이 많았지만 아주 많지는 않았기에 바람의동굴, 안개속숙녀호 모두 순조롭게 탑승했음)하고 나머지 분들은 루나 아일랜드에서 아메리칸/브라이달베일 폭포 감상하는데, 바람의 동굴 참여자분들도 20~25분 정도 적당히 감상하시고 빠르게 이동하면 루나아일랜드에서 미국폭포들 감상 가능 (루나아일랜드로 가능 도중에 테슬라 동상 있음)

테라핀포인트에서 보는 호스슈 폭포 (partial view)

바람의동굴 올라가는 길 (엄청난 양의 폭포가 관람객들이 서 있는 난간으로 쏟아짐)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지도상 3번 바람의동굴에서 4번 루나아일랜드로 가는 경로에 있는 테슬라 동상 (주주로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음)

​

안개속 숙녀호 타고 나오면 약 15시인데 그때부터 뉴욕으로 버스가 출발하는 17:15까지 자유시간입니다

이때부터 좀 바쁘게 움직이어야 합니다

안개속숙녀호는 무조건 타야죠 (안타깝게도 이날은 Crow's Nest 가는 통로가 닫혀 있었다 ㅠㅠ → '26년초까지 공사중)

자유시간 동안 저 사진의 레인보우 브릿지 건너 캐나다 국경에서 빠르게 입국심사 받고(줄이 짧아도 20분 정도 고려하십시오. 한국분들에게는 질문 2~3개 합니다) 테이블락(국경에서 약 35분 소요)으로 달려 가시면 완전한 말바굽 모양의 캐나다 폭포를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살짝 지치기 십상이고 폭포도 지겹도록 봤기 때문에 또 30분 넘게 걸어가서 빡빡한 일정 속에 호스슈 폭포 full view를 봐야 하나 회의감이 드실 텐데요 잘 이겨 내시기 바랍니다.

(전 어린 가족이 있고 안개속숙녀호에서 여하튼 캐나다폭포를 봤으니 Table Rock으로 가지 않았습니다^^만 가본 분들은 무조건 추천하시더군요. 시간상 충분히 가능합니다)

​

짧게 호스슈 폭포 감상하시고 뉴욕시에는 없는 Tim Hortons으로 가셔서 Iced capp 함 드시고, 저녁은 근처 식당에서 테이크아웃 해서 먹으면 되겠습니다 ^^ (휴^^;; 좀 빡빡하긴 하네요)

Iced capp 달달한게 맛있습니다

​

미국으로 재입국(입국심사가 캐나다 보다는 까다롭고 사진도 다시 찍어야 함) 할 때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인당 25센트 4개를 출입 회전문에 넣어야 하는데 옆에 지폐를 동전으로 교환하는 밴딩머신이 있으니 사용하면 됩니다

​

전 테이블락을 가지 않아 시간 여유가 있어 카페 어느 분이 추천해 주신 Anchor Bar에 가서 버팔로윙과 로컬 IPA 마셨는데 좋은 궁합이었습니다 (여기는 음식 서빙이 빠르고 미국의 흔한 동네 스포츠펍이어서 분위기도 꽤 괜찮습니다)

이렇게 자유시간 알차게 보내고 17:15에 뉴욕행 버스를 타면 두번의 휴게소 스탑후 24:30 경에 6th Avenue 스벅에 도착합니다 (첫번째 휴게소는 식사가 가능한 곳입이다만 두번째 스탑은 정말 화장실만 있는 공간임)

​

당일버스투어 고려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큰 도움 되었으면 하네요. 저는 이 19시간 30분 짜리 투어 추천합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62 · 댓글 1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