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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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기준 9월 13일✨
<서론>
이모할머니가 미국 동부에 왔으면 뉴욕, 보스턴은 꼭 가봐야한다며 여행 계획을 짜셨는데,,
저는 참고로 9월 11일부터 9월 18일 아침까지만 하트퍼드에 있거든요,,
그래서 그 사이에 후다다닥 관광을 해야하는 거였어요
근데 저는 그냥 가야한다니까 그렇구나 하고 따라나섰는데 특히 뉴욕은 하트퍼드에서 꽤,, 아주 꽤,,, 멀더라고요??,, 그리고 볼거리가 너무 다양하고요,, ㅎㅎ
그 정도였으면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을거예요;;하하
아무튼 13일 금요일에 뉴욕 당일치기 일정을 70대 이모할아버지가 80대 저희 외할머니와 저를 데리고 강행하셨습니다ㅎㅎ..
정말 강행군이었습니다..ㅎㅎ
<본론>
하트퍼드에서 뉴욕가는 암트랙을 이모할머니가 예약해주셨어요!
한국과는 다르게 좌석 지정이 없어서 식당 옆 마주보는 공간에 앉아서 얘기 나누며 갔어요!
티켓 확인은 직원이 지나가면서 qr 찍고 도착지 써져있는 표? 같은 것을 좌석 위에 꽂아 두더라고요
그렇게 새벽 5시 26분 기차를 타고 8시 10분에 내려서
유명한 H&H 베이글 먹고(솔직히 저기 베이글이 유명한지 몰랐어요,, 그냥 배고프니까 보이는 베이글 집 가서 먹자고 해서,,ㅎㅎ) 어쩐지 사람 많더라고요ㅋㅋㅋㅋ 더 맛있는거 먹을걸,,
아무튼 그때부터 지하철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기차에서 빠르게 뉴욕 지하철을 알아봤는데 트래블월렛이랑 신한 쏠트래블처럼 카드에 와이파이가 그려져있는 카드면 다 찍힌다고 해서 그거 믿고 찍어봤는데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할머니는 트레블월렛 만들어드렸었고 저도 쏠트레블 있는데 이모할아버지는 없으셔서
애플페이가 된다고 봐서
저의 쏠트래블을 이모할아버지가 쓰시고 제가 애플페이로 썼어요!
아주 잘 됬어요!!
⭐️참고로 어떤 글에서
뉴욕 지하철이 들어갈때만 카드를 찍고
나올때는 찍지 않아서
카드 하나 가지고 한 사람이 먼저 찍고 들어간 다음
그 카드를 뒷 사람에게 전해줘서 또 찍고 들어갔다는
후기를 읽어서 그렇게도 해봤는데 안되더라고요!!!!⭐️
처음으로 9.11테러와 세계 무역센터 폭파 희생자를 추모하는 9/11 메모리얼에 갔다가
바로 옆에있는 원 월드 전망대에 올라가보자고 하셔서 올라갔다 왔어요!!!
할머니랑도 한컷!!
다음으로는 자유의 여신상 보러 사우스 페리역을 가서 배터리공원으로 갔어요!
시간이 여유로웠다면 크루즈 타고 자유의여신상을 가까이서 봤을텐데 너무 촉박해서 철장 너머로 구경했어요,,ㅎㅎ
아이폰15pro로 최대한 확대해서 이정도,,
그리고 그리니치 빌리지로 이동했어요!
거리가 너무 예뻤어요!!!
저는 등장하지 않고 할머니 할아버지만 잔뜩 등장,,ㅎㅎ
그 근처에 아무데나 들어가서 먹었는데 오 너무 맛있었어요!! 메뉴 이름은 몰라요,,, 할아버지가 시켜줬어요,, 아 무슨 게살이 들어가있다고 했는데,,
유명한 타임즈 스퀘어도 가보고
록펠러 센터도 가보고!!
메트로폴리탄 미술관도 가보고!!!
마지막으로 메이시스 백화점도 들리고ㅋㅋㅋㅋ
볼 만한 건 다 봤어요ㅋㅋㅋㅋ
Moynihan Train Hall at Penn Station 역에 있는 요노라는 스시집 가서 테마키 연어 먹었는데
진짜 너어어무 맛있어서 저거만 3개 먹었어요,,,,👍🏻
이렇게 해서 뉴욕 당일치기 여행이 끝났어요,,
ㅋㅋㅋㅋㅋ근데 정말 겉에서 눈으로만 한번 슥- 보고 온 정도예요ㅋㅋㅋㅋ Wow,, 뉴욕을,,, 이렇게만 보니까 너어어무 아쉽더라고요,,,
근데 할머니는 너무 힘들어하시지, 할아버지는 더 봐야한다며 열심히 움직이시지, 아주 강행군이었어요,,
그때 18,614보 걸었네요ㅋㅋㅋㅋ,,,
저도 피곤한 정도였는데 할머니 할아버지는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진짜 죄송하고 감사하더라고요,,,👍🏻👍🏻👍🏻👍🏻👍🏻👍🏻
집 돌아가는 기차에서 결국 세명 다 쓰러져서 잠들었어요😅🥹 그럴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