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빌리지 뱅가드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금요일 저녁 빌리지 뱅가드에 다녀왔습니다.

인당 $43 달러에 음료 $5 지불했습니다.

워크인을 했는데, 워크인이라고 해서 요금이 저렴해지거나 이런게 하나도 없어서, 꼭 예약하고, 30~50분 전에 가기를 추천드려요.

맨 뒷자리에서 봤는데 무대가 생각보다 많이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았어요.

음식을 판매하고 있지 않고, 공연중 영상 촬영이 금지되고, 핸드폰 사용 등이나 대화 등도 금지하고 있어요.

그래서 관광용으로 재즈바 사진도 남기고 싶으신 분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지만,

그만큼 재즈에 진심이고, 관광이 아닌 오로지 재즈만을 위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곳이 뉴욕 재즈바 중에 가장 오래된 곳이고, 존 콜트레인 등 많은 유명한 뮤지션이 여기에서 공연을 했고,

빌에반스의 전설적인 앨범도 여기에서 녹음되었다고 합니다.

​

제가 들었던 뮤지션은 빌찹 트리오의 연주였고,

뮤지션의 연주와 수준은 제가 태어나서 들어본 재즈 공연중에 단연 최고였어요..

손가락 끝에 감정이 있다면 이런 느낌이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화려한 기교가 있는 연주도, 섬세한 감정이 있는 연주, 다양한 연주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정말 돈이 아깝지 않고 가치 있는 공연이었어요. 재즈를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무조건 들려야 하는,

재즈를 좋아하지 않아도 한번쯤 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9-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861 · 댓글 1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