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브롱스 양키 스테디움 9/13일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헉 오늘이 13일의 금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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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스가 동부지구 선두인데다 라이벌 보스톤과의 금욜 밤경기 글구 양키스 후드를 선착순 18,000명에게 나눠 주는 날이라 경기장이 인산인해 더군요

5:20에 경기장에 도착했는데도(경기시작 시간 7:05) 줄이 끝도 없어서 후드는 못 받겠구나 포기하고 있었는데 줄서기가 엉망인데다가 줄도 엉성하게 관리 되어서 운 좋게 받았습니다 (후드는 전부 똑같은 XL 사이즈를 주는데 미디엄 사이즈 느낌이더군요)

* 경기 담날 양키스가 관람객 대상으로 온라인 서베이하는데 증정품(Giveaway)이 티켓구매에 얼마나 영향을 미쳤냐는 질문이 있는걸로 봐서 미국 사람들도 무료 기념품에 관심이 어느 정도 있긴 한거 같아요

입장하고 아들이 야구 캡 산다고 하여 스토어 갔는데 여기도 엄청난 인파. 야구캡이 하나에 세금제외 38불 정도입니다. 생각보다 스토어 가격은 비싸지 않고 합리적 ㅋ

많은 분들이 모뉴먼트 파크에 가보라고 해서 찾아갔는데 지금은 입장이 어렵다네요 ㅠㅠ 벽면에 그려진 MVP 도면으로 그나마 맘을 달래봅니다

경기는 팽팽한 투수전이 이어지다가 6회 부터 점수가 나더니 양키스 최고스타 저지가 역전 만루홈런을 치는 순간 모두들 MVP MVP를 연호하더군요 (저지가 본인 커리어 최장기간(16경기) 홈런 가뭄을 해소한 홈런이라네요)

저지 나올 때마다 촬영했는데 럭키비키하게 하나 걸렸네요 ㅋ

매점 줄도 어마어마 함 (가격도 장난 아님)

경기 전이라 이렇게 많았고 그라운드 레벨이 아닌 판매 스탠드에서는 10분 정도 줄서기 하면 쉽게 구매 가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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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아주 멋진 경기였습니다 무엇보다 가족들이 만족해하니 저도 기분이 덩달아 업 되었네요

214a 구역 9번째 라인 좌석 (내야 그라운드 레벨 좌석은 인당 100만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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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가격의 티겟과 펩시 한잔(컵은 수브니어로 킵 가능)이 우리 돈 만원인 말도 안 되는 물가이지만 한번 즈음 와볼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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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켓은 두 달전에 vividseats에서 예매했고

전 숙소가 그랜드센트럴 부근이라 4번 급행 지하철 타고 가니 30분만에 스테디움에 도칙했습니다

이날 경기가 팽팽하고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서 8회초 끝나고 경기장을 미리 떠나 지하철 타러가니 여유 있게 올 수 있었습니다. 추천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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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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