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은 아직도 햇살이 무척 따가워요
그늘만 가도 시원한데 베슬, 더하이라인, 리틀아일랜드 다 햇빛이 강하게 드는 야외라서 한낮에 방문하면 가벼운 복장으로 가시길... 저녁에 걸칠 옷은 늘 따로 준비해야겠지만요
평일임에도 사람들 제법 있어요
걷다가 중간에 잠시 내려와서 갤러리 투어했는데
제가 그림에 대한 조예가 없어서 그런지 그냥저냥 ㅋㅋㅋ
작품당 가격은 대체로 만불에서 이만불 사이가 많더군요
총평 : 생각보다 덥다. 쉬엄쉬엄 걸어라 정도…
베슬은 입장이 불가해서 멍하니 보기만 했네요
자하 하디드가 설계 했다는 렌지덴셜(?) 빌딩
너무 더운 시간이라 더하이라인 위에서 사진만 당겨서 찍었습니다
랜턴 하우스 전에 더하인라인에서 잠시 내려오셔서 갤러리 방문해 보세요. 10~11 Ave. 랑 23-25 St.에 갤러리들이 무척 많더라구요 무료 입장이어서 들어가서 보시면 좋아요 에어컨 세게 틀어 놓은 곳도 있구요
더하이라인에서 바라본 10th Avenue
오후 5시 좀 넘어서 간 첼시마켓내 랍스터 플레이스 인데 사람들 별로 없고 한국분들만 좀 있었습니다. 먹을만 하더군요. 한국분들은 주로 맥주랑 드시고, 옆에 앉은 유럽 관광객은 화이트 와인을 병으로 주문해서 ㅋㅋㅋ (스케일과 사고가 저희랑 역시 완전히 다름 ㅋㅋ 화이트 와인은 얼음 채운 바스켓에 넣어 서빙되더라구요) 뉴잉글랜드 클램차우더 bread bowl 주문 했는데 살짝 후회 되었습니다. 차라리 클램 차우더 사이즈 업이나 할 걸 ㅋ
평일 오후라 그런지 첼시마켓에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았어요 (아 그리고 첼시마켓은 로우 레벨도 있으니 한번 내려가 보시길)
스타벅스 리저브입니다 메뉴가 상대적으로 제한 ㅠ
리틀 아일랜드는 겉보기와 다르게 안에 들어가면 평범한 산책길… 살짝 실망 ㅠㅜ
정말 평범한데 주위 배경이 로우 맨하튼/파이낸셜 디스트릭트 마천루 보이고, 강건너 뉴저지…
닐씨가 더워서 인텔리젠시아 커피, 아티초크 바질 피자 전부 스킵하고 쉬엄쉬엄 이곳저곳 걷다가 첼시마켓에서 저녁/밀크티 마시고 14 St/8 Ave 지하철로 왔는데 4시간 정도 걸렸네요. 허드슨 야드 일대는 뉴욕 방문하면 안 갈 수 없는 코스겠죠?
리틀 아일랜드 주변에는 제네시스, 테슬라, 삼성스토어가 있어요. 시간 여유 있음 다녀오세요 특별한게 있는건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