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11 추모 행사인 Tribute in Light 을 볼겸 브루클린으로 넘어갔습니다.
7시경에 브루클린 브리지 공원에 도착해서 일몰을 구경했는데, 석양과 함께 보이는 맨하탄의 전경이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어둠이 드리우자 두개의 빛 기둥이 희미하게 보이기 시작하네요.
브루클린 다리를 넘으면서 맨하탄으로 돌아가는 길에 빛 기둥은 점점 더 또렷해집니다.
브루클린 다리를 넘어가며 보는 맨하탄 야경이 아름다운 줄은 알고 있었는데,
너무나도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아픈 기억인 Tribute Light과 함께하니 더욱 의미 있었습니다.
그럼 모두들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