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홈트립 나이아가라 폭포 당일치기 후기입니다☺️ 스마트 패스를 이용해서 다녀왔어요.
뉴욕 10박 여행 중 하루는 나이아가라 폭포에 다녀왔어요. 무려 새벽 5시에 집합해서 버스를 타고 7시간 정도 이동합니다.. 그래도 버스 좌석이 널널하고 편해서 무리 없이 다녀왔습니다. 중간에 휴게소도 2번이나 들러서 간식, 화장실 다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참고로 새벽에 이동하는 게 약간 걱정됐는데, 별 문제 없었습니다! 그 시간대는 거리에 사람 자체가 없어요ㅎㅎ
사실 제가 제일 궁금했던 건 점심!!! 왜냐하면 맛이 없다면 주변에 다른 버거킹 같은데서도 먹을 수 있으니 꼭 어떤지 알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점심식사에 관한 후기는 많이 없었어요. 뷔페, 나쁘지 않다•• 이정도의 정보만 있었어요.
그래서 제가 가져왔습니다😂
11:40쯤 도착했고, 12:30까지 시간 주셨습니다. 식사 장소는 여기고, 중식 뷔페에요!
앞에 큰 주차장이 있어서 버스 세우고 바로 들어가서 먹습니다ㅎㅎ
음식 가지 수가 생각보다 많았어요. 중국 음식이라 향신료 때문에 약간 손이 안가는 음식도 있었지만, 부족하지 않게 충분히 먹을 수 있었습니다! 중식은 괜찮았는데, 롤 종류나 디저트류는 좀 별로였어요.. 그래도 세금, 팁 포함 20불에 이정도 퀄리티면 매우!! 만족합니다!! 음료도 종류별로 다 있습니다!!
젓가락도 있어서 편했고, 화장실도 무난하게 깔끔했어요. 치킨류, 크림새우가 특히 괜찮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리고 한 10분 정도 다시 버스타고 가면 나이아가라 폭포에 도착합니다.
영상이랑 사진엔 안담기는데 정말 웅장하고 멋있습니다.. 투어 오신 분들 전부 후회 안하신다고, 오길 잘했가고 하셨어요..🥹 3대 폭포 중 하나를 언제 볼 수 있을 지 모르니.. 나이아가라 폭포 가보시는 건 정말 추천드려요!!
테라핀 포인트에서 보는데, 여기서 가이드님께서 스냅 사진 찍어주십니다!!
근데 가서 찍어달라고 말하셔야 해요!ㅋㅋㅋㅋㅋ
저렇게 말굽 모양으로 들어간 안쪽 부분이 캐나다 쪽에서 더 잘보여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더 예쁘다고 하는거 같은데, 크루즈 탈 땐 비슷하게 보이고, 자유시간에 캐나다 넘어가서 볼 수 있어서 저는 미국 쪽도 만족합니다🥰
폭포 소리도 압도 되는 것 중 하나에요! 이 폭포가 나이아가라 폭포 3개 중 가장 큰 Horseshoe 폭포입니당
참고로 저는 바람의 동굴은 쫄딱 젖는다고 해서 생략했어요..ㅎㅎ 근데 3걸음 걸을 때마다 사진 남기고 싶은 풍경이라, 폭포 구경하고 사진 찍기에도 시간 부족했습니다..ㅋㅋㅋ큐ㅠㅠㅠ
오른쪽에 먼저 보이는 폭포가 2번째로 큰 American 폭포고, 영상 마지막쯤 왼쪽 작게 보이는 폭포가 가장 작은 Bridal Veil 폭포에요!
여기도 상당히 예쁩니다.. 그리고 저기 보이는 다리로 캐나다로 넘어가실 수 있고, 건너편에 보이는게 캐나다에요!ㅋㅋㅋㅋ 이렇게 다른 나라가 바로 보이는게 굉장히 어색하고 신기했습니다..ㅎㅎ
날씨도 좋고, 무지개도 계속 있어서 카메라 내릴 틈이 없었네요..
크루즈 타서 본 모습이에요. 2, 3번째 폭포가 이정도면 호스슈 폭포는••• 이라는 생각을 멈출 수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물이..ㅋㅋㅋㅋ 장난 아니게 튀어요......
호스슈 폭포입니다.. 영상으로는 덜 하지만 실제론 거의 재난영화에요ㅎ 우비..를 입지만 이게 다 날리고 사방팔방 정신이 없어서 좀 젖긴합니다😅 그래도 날씨가 너무 좋고 해도 좋아서 금방 말라요!! 대신 신발은 샌들 신고 가는걸 추천.. 저는 바지가 신발을 덮는 기장이었어서 바지가 많이 막아줬지만, 양말까지 젖는 분들도 계셨어요.. 옷은 우비도 있고 조금 걸어다니면 금방 말라서 괜찮습니다ㅎㅎ
몇몇 사진 스팟이 더 있긴한데, 사람 없는 사진이 없어요.. 줄 서서 찍는 곳들이라..ㅋㅋㅋ큐ㅠㅠ 찍어도 좋고, 생략하고 자유시간 더 즐기셔도 될 것 같아요! 왜냐면 저는 캐나다 자유시간이 부족했어서..ㅋㅋㅋ큐ㅠㅠ
캐나다는 굉장히 쉽게 들어 갈 수 있어요! 저희 때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노동절 다음 날이라 더 그랬던 것 같아요) 거의 안 기다리고 입국 심사 바로 했습니다! 언제 왔고 언제 가는지 물어보시고, 투어 참여자라고 하면 문제 없이 들여 보내줍니다! 입국 도장은 안찍어주시더라구요..ㅎ
그 긴 다리를 걸어서 지나가는데, 다리 위에서 보는 폭포도 예뻐요..! 이 영상은 캐나다 거의 다와서 찍은건데, 다리 중간에서 보면 폭포가 한눈에 다들어와요
캐나다부터는 노느라 바빠서 사진이 많이 없지만, 면세점, 카지노, 놀이기구 등등 다양하게 즐기시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팀 홀튼에서 간단하게 밥을 먼저 먹었어요. 지인 분께서 여기 가면 아이스캡을 꼭 먹어야한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캐나다 넘어가는 순간 eSIM이 안터져서 검색도 못해보고, 그냥 대충 콜라랑 치킨랩 먹었습니다..
‼️참고로 여기선 USA 달러가 아니라 캐나다 달러라서 따로 환전을 하셔야 해요‼️
저는 토스뱅크 카드 써서 자동 외화충전 돼서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토스카드.. 여행 다니면서 정말 애용하고 있어요! 우대 100%로 자동환전이라 중간에 충전 하거나 남을 걱정할 필요 없이, 나라 이동해도 그냥 편하게 한 카드로 계속 사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관람차도 탔어요. Skywheel인데, 15불+tax1.6불 정도? 캐나다 달러라 한 16000원 정도 했습니다. 생각과는 다르게 한 5바퀴정도 돌아요.. 사람마다 내리는 순서도 달라서 자주 멈춥니다..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거 타면 폭포까지 한눈에 다보여서 좋아요. 하지만 대기 줄이 있다면 다른 거 하셔도 좋을거 같아요,, 필수!!는 아닙니다ㅎㅎ
사진은 없지만 쇼핑도 했어요. 캐나다+나이아가라 티셔츠 샀습니다. 50% 세일해서 13000원 정도에 득템했어요>< 메이플 시럽이랑마그넷도 사고 싶었는데, 재정난 이슈로...ㅠㅠ
•
•
•
이 모든게 90분 안에 이루어졌다는 사실..
입국심사 -> 다리 건너기 -> 팀홀튼 -> 관람차 -> 쇼핑 -> 다리 건너기 -> 출국심사
미국 돌아갈때는 전력질주해서 갔습니다.. 버스 시간에 딱 맞춰서 도착했어요ㅋㅋㅋㅋ
맨해튼으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는 기절해버렸습니다. 갈 때와 마찬가지로 휴게소 두 번 들리는데 생략하고 꿀잠 잤어요ㅋㅋㅋㅋㅋ
앳홈트립 덕분에 정말 여행 편하게 했고, 혼자 여행했는데도 혼자인것 같지 않더라구요!!
투어를 4번 정도 했는데, 겹쳐서 같이 다니게 된 분도 계시고, 친해져서 연락 계속 하는 분도 계세요!!
가이드님들도 모두 각양각색으로 좋았습니다👍
정말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