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놀랍게도 브로드웨이 로터리 두번째 응모만에 당첨되었고, 위키드를 보고 왔습니다! 평일 저녁공연이었고, 1명으로 로터리를 신청해서 확률이 좀 더 높았던 거 같아요.
현장에서 티켓으로 교환할 필요없이 메일로 바로 좌석과 e 티켓을 보내주었습니다. 로터리라 2층이나 구석 좌석을 받을 줄 알았는데, 가장 첫번째 열 가장 왼쪽 좌석을 받아서 배우들 표정까지도 아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에서 위키드 공연을 본 적이 있어서 대사의 절반이상을 못알아듣기는 했지만 ㅎㅎ 공연의 흐름을 파악하고 인물들의 감정선을 따라가는데는 무리가 없었는데, 만약 위키드가 처음이시라면 대략적인 내용을 알고 가시면 극에 숨겨진 요소들을 파악하는 재미가 더 있으실 것 같아용.
안에서 주류도 팔고 있어서, 술을 드실 계획이 있으시면 신분증을 가져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재미있었고 뉴욕에 머무르는 동안 한번 더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