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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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램 타는 재미로 건너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날 좋은 날에 트램으로 보는 뉴욕맨해튼 뷰는 좋습니다. 일자로 뻗은 애비뉴를 한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 3장이 날씨 좋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부터는 이번에 갔던 후기입니다.
비도 왔었고 날도 흐렸어요.
들꽃과 동산?이 있는 섬입니다.
예전엔 이야기 해봤자 라떼지만,
공장지대와, 버려진 정신병원 폐허가 있었는데,
지금은 공장지대에 코넬대 캠퍼스가 들어서 있고,
정신병원은 펜스를 쳐서 관광지로 관리합니다.
섬 이름에도 루즈벨트가 들어갔듯이, 여기에 공원이 생겼어요.
"하반신 마비로 훨체어 신세를 지고도 대통령에 올라, 역사상 최대의 경제 공황인 대공황과 인류사를 통틀어 최대 규모의 전쟁이라 일컬어지는 제2차 세계 대전, 이 두 차례의 국난을 모두 극복해 미국을 현재의 세계 초강대국 반열에 올려놓았다. 루스벨트의 위업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발췌
트램타고 나와서
제가 좋아하는 애비뉴 중 하나인
렉싱턴 애비뉴를 걸었습니다.
요새는 평일에도 트램이 거의 꽉 차서 이동하더라구요.
RI가 예전에 비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서,
좋은 자리 선점이 갈수록 어려운 거 같아요.
그리고 남쪽 파크입구 바로 전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퀸즈보로 브릿지를 기준으로 남쪽이 파크. 폐허가 된 정신병원, 산책로 (봄엔 벚꽃 엄청!)가 있고,
북쪽은 주거지 지역입니다. 가장 북단에는 등대가 있고,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지하철로도 이 섬에 갈 수 있는데, 브릿지 기준으로 약간 북쪽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RI 안에서 도는 버스는 프리입니다.
타시고 북단에 가셔서 등대를 보셔도 됩니다.
빨간색 버스고 아래가 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