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흐린 날의 뉴욕 루즈벨트 아일랜드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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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트램 타는 재미로 건너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날 좋은 날에 트램으로 보는 뉴욕맨해튼 뷰는 좋습니다. 일자로 뻗은 애비뉴를 한눈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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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 3장이 날씨 좋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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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타실 때 오고갈때 서로 다른 방향을 보시는 거 추천해요.

이 사진은 북쪽방향을 바라볼 때 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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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부터는 이번에 갔던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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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왔었고 날도 흐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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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방향으로 바라본 뷰, 거의 출발시점이라 높이가 그리 안 올라갈 때 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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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klin D. Roosevelt Four Freedoms State Park 파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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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과 동산?이 있는 섬입니다.

예전엔 이야기 해봤자 라떼지만,

공장지대와, 버려진 정신병원 폐허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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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공장지대에 코넬대 캠퍼스가 들어서 있고,

정신병원은 펜스를 쳐서 관광지로 관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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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이름에도 루즈벨트가 들어갔듯이, 여기에 공원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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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신 마비로 훨체어 신세를 지고도 대통령에 올라, 역사상 최대의 경제 공황인 대공황과 인류사를 통틀어 최대 규모의 전쟁이라 일컬어지는 제2차 세계 대전, 이 두 차례의 국난을 모두 극복해 미국을 현재의 세계 초강대국 반열에 올려놓았다. 루스벨트의 위업이 얼마나 위대한지를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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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끝에 가면 이런 뷰로 맨해튼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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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생태계보존? 그런 프로그램이 있는지, 기러기도 관리하고

그런 건물이 있더라구요. 동산같은데는 여름엔 잔디밭.

가을엔 갈대밭?같은 걸로 되어 있더라구요.

이 날은 흐렸는데도, 웨딩촬영을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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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은 엄청 많습니다.

공중화장실도 있고

봄엔 이 섬 산책로를 따라 벚꽃이 아주 이쁘게 많이 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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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타고 나와서

제가 좋아하는 애비뉴 중 하나인

렉싱턴 애비뉴를 걸었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카페인데, 사람이 없더라구요. 이름은 모르겠어요

잠깐 들어가서 사진만 찍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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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싱턴 애비뉴는 애비뉴 자체가 좁고, 아직까지 올드뉴욕 느낌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클라이슬러 빌딩을 볼 수 있는 건 덤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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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평일에도 트램이 거의 꽉 차서 이동하더라구요.

RI가 예전에 비해서 관광객들이 많이 찾아서,

좋은 자리 선점이 갈수록 어려운 거 같아요.

그리고 남쪽 파크입구 바로 전에 공중화장실이 있습니다.

퀸즈보로 브릿지를 기준으로 남쪽이 파크. 폐허가 된 정신병원, 산책로 (봄엔 벚꽃 엄청!)가 있고,

북쪽은 주거지 지역입니다. 가장 북단에는 등대가 있고, 스타벅스도 있습니다.

지하철로도 이 섬에 갈 수 있는데, 브릿지 기준으로 약간 북쪽에 지하철역이 있습니다.

그리고 RI 안에서 도는 버스는 프리입니다.

타시고 북단에 가셔서 등대를 보셔도 됩니다.

빨간색 버스고 아래가 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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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4-09-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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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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