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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가는거라 알라딘아니면 라이온킹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고민하던중 이벤트로 1층석이 97달러에 떠서 알라딘으로 8시 1층석 가운데 티켓팅하고 여행 마지막날저녁에 보았습니다.
굿즈팔구요..처음엔 살게없다했다가.. 중간쉬는타임에 뭐라도사고싶어서 컵샀어요..ㅎ
입구에서 번역해설오디오 무료대여해줍니다. 다해주는게아니고 설명식으로 해줘요.. 근데 좀 어색하긴하고.. 내용 알고있던거라 빼고들었어요.. 아이가 있으면 도움이될것같아요
1층맨뒤는 이정도뷰에요..극장이 많이안커서 어디든잘보일것같습니다.
매점있어서 음식먹으면서 볼수있어요.
아이들도 많이 있어요^^
극장이예뻐요^^
워낙알고있던내용이라 보는데 큰무리는없었고 지니가 빠르게얘기해서 못알아들어도 그냥좋았구요 디즈니노래부르는것도 좋았어요..
알라딘보며 우는분계실까요?ㅎㅎ 저는 처음노래나올때울었어요.. 어릴때 극장서 디즈니만화들보던게 생각났는데 뉴욕에서 이걸보고있으니 옛날생각나서 혼자 울었어요;;;아마 디즈니세대들은 그럴지도 모른다고 위로해봅니다
양탄자씬이 멋있다고 들었어서 기대했는데 역시멋있네요. 아이도 우아우아하며 봤어요. 하지만 아침부터 풀로 일정을 소화해서 그런가 아이는 졸면서봤지만 본인도 알고있던내용이고 재미있어서 잠시 졸다가 깨서 끝까지 봤어요 어린 아이데리고는 2시타임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사람마다 보는관점이 다르지만 시간이되고 관심이있으면 뮤지컬은 한번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다른것도 보고싶은생각이들었네요^^